한국과 일본을 넘어 유럽의 골프 강호들이 일본에서 대격돌한다.
15일부터 나흘간 일본 피닉스 골프장(파71·7027야드)에서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 한국의 배상문(26·캘러웨이),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 등 대표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세계랭킹 3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유럽의 장타자 알바로 키로스(스페인
일본의 간판스타 이시카와 료(21)가 일본골프투어(JGTO) 최연소(21세1개월24일) 10승 기록을 달성했다.
이시카와는 11일 일본 시즈오카의 다이헤이요클럽 고템바코스(파72)에서 끝난 JGTO VISA 태평양 마스터스(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종전 최연소 10승 기록(이케다 유타ㆍ26세9개월16일)을 5년8
일본무대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브라더스 김형성(32)이 대규모 상금이 걸려있는 유러피언 투어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형성은 1일(한국시간)부터 중국 광둥성 선전의 미션힐스골프장 올라사발코스(파72ㆍ732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HSBC챔피언스(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의 상금(우승상금 120만달러)이
신한동해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이 국내무대를 찾았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이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시작한다.
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활약
"지난해 준우승 설욕하겠다"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김경태(26·신한동해오픈)가 강력한 우승 의지를 밝혔다.
9일 대회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는 김경태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인 폴 케이시(잉글랜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신인
한국 스포츠 스타들의 해외진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축구 야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이 해외에 진출해 맹활약을 펼쳐 스포츠 한류를 일으키고 있다.
프로 선수로서의 해외 진출 물꼬는 1962년 일본프로야구에 뛰어든 백인천이 텄다. 백인천은 18세의 어린 나이로 당시 도에이 플라이어즈(현 니혼햄 파이터스)에 입단하며 관심을 끌었다. 백인천
이상희(21·호반건설)와 김민휘(21·신한금융). 이 두 젊은 피을 주목하라.
20대 선수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여자프로그램(KLPGA) 투어와는 달리, 20~40대까지의 두터운 선수층이 활동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1세 동갑내기 선수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이상희와 김민휘는 2012시즌 KPGA 투어에서 각각 상금왕 부문과 신인왕 부문에서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가 일본골프투어(JGTO)에서 시즌 첫 승을 이뤄냈다.
김경태는 2일 일본 야마나시 후지자쿠라CC(파71)에서 끝난 JGTO ‘후지산케이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쳐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2200만엔(3억1768만원)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김경태의 우승은 지난해 7월 세
태극남매가 일본열도에서 동반우승을 알리더니 미국에서 15세 한국계 소녀가 최연소 낭보를 전해왔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5·한국명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 역사를 다시썼다.
리디아 고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골프장(파72·6427야드)에서 끝난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김형성(32·현대하이스코)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바나 H컵 KBC 오거스타(총상금 1억1000만)진출 첫 승을 이뤄냈다.
김형성은 26일 일본 후쿠오카의 게이야 골프장(파72·714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JGTO 진출 4년차인 김형성은 7월 나가시마 시게오 초청대회와읻
“골프요? 시험같아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 맹활약중인 김형태가 ‘골프는 시험과 같다고 생각한다’했다.
김형태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김동섭)의 투어프로 특집-‘라이브레슨70’을 통해 “필드에서는 자신이 이제까지 했던 연습과 준비했던 모든 스킬을 체크할 수 있다”며
한국의 간판 골프스타가 빠지고 일본파와 국내파로 꾸린 한국팀이 한-일 국가대항전에서 2연패를 이어 나갈 수 있을까.
한ㆍ일 양국 남자 골프의 자존심을 놓고 벌이는 국가대항전인 ‘2012 밀리언야드컵’이 29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사키현의 패시지 킨카이 아일랜드GC에서 막을 올린다.
2004년 시작된 이번 한일골프 국가대항전은 첫 대회 후 5년간 중단
한일프로골프국가대항전인 밀리언야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의 명단이 최종 발표됐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오는 29일부터 7월1일까지 4일간 일본 남부 큐슈지역의 나가사키현에 위치한 패시지 킨카이 아일랜드GC 에서 개최되는 밀리언야드컵에 출전할 10명의 대표를 확정, 발표했다. 대표팀은 월드랭킹 상위자 4명과 밀리언야드컵포인트 4명, 단장 추천으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일본투어 챔피언십 씨티뱅크컵 시시도힐스(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경태는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힐스CC 웨스트코스(파71·739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76타(70-64-73-69)를 기록했다.
이동환(25)은
재미교포 제이 최(최재훈)가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첫승을 거둔데 이번에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제이 최는 27일 일본 치바현 컨트리클럽재팬(파72·7207야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컵 골프(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일 경기에서 이븐파에 그쳐 합계 10언더파 278타(64-70-72-72)를 쳤다.
첫날 8언더파 64타를 친데 이어 2
◆KLPGA투어 두산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24~27일,총상금5억원,춘천 라데나GC)
SBS골프는 24일부터 4일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을 전라운드 생중계한다.
이 대회는 KLPGA 상금랭킹 상위자로 구성된 6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1대 1로 진정한 ‘매치퀸’을
장익제(39)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크라운스2012(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우승했다. JGTO 통산 2승째.
일본 진출 첫 해인 2005년 5월 미쓰비시 다이아몬드컵 이후 7년 만에 거둔 우승이다.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로 출발한 장익제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나고야골프장 와고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