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개막전은 미리 보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JGTO 상금왕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신인왕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기대주 황중곤(24·혼마골프), 국내 상금왕 이경훈(25·CJ오쇼핑) 등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14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
골프박람회는 봄의 전령사다.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제품 골프클럽이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뜨거운 필드로 안내한다. 골프박람회장에선 개인 장비 점검은 물론 유명 프로골퍼의 레슨 팁, 각종 할인 정보까지 챙길 수 있다. 골프박람회장 한 번만 다녀가도 별도의 라운드 준비는 필요가 없을 정도다.
하지만 국내 골프박람회가 진정한 봄의 전령사
최근 골프클럽 브랜드 마케팅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프로골퍼 마케팅이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비롯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 최근 JTBC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째를 달성한 김세영(23·미래에셋),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
그야말로 프로골퍼 마케팅 대전이다. 17일 개막한 2016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이하 SBS골프대전)이 프로골퍼 마케팅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1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는 SBS골프대전에 출전한 골프클럽 브랜드의 프로골퍼 마케팅이 뜨겁게 전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나이키골프, 던롭, 마루망, 미즈노, 핑골프, 테일러메이드, 혼마골프 등 메
프로골퍼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과 이정민(24ㆍ비씨카드)이 팬 사인회를 연다.
SBS미디어넷은 송영한과 이정민이 17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이하 SBS골프대전)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SBS골프대전에는 유명 골프 브랜드의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스포츠 패션 브랜드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입단식을 가졌다.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의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7명의 소속 프로골퍼에 대한 입단식을 열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곽민서(26),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뛰는 박일환(24), 이형준(24)
일본 남자 프로골퍼들이 칼을 뽑았다. 인기 추락으로 위기에 몰린 일본골프투어기구(JGTO)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것. 지난 4년간 JGTO를 이끈 에비사와 가쓰지(82) 회장은 반기를 든 선수들에 밀려 물러나고, 일본의 ‘골프 영웅’ 아오키 이사오(74)가 그 자리에 올랐다.
아오키는 프로 통산 85승에 상금왕을 5차례나 지낸 레전드다. 1983년 소니
일본 남자 프로골퍼들이 칼을 뽑았다. 인기 추락으로 위기에 몰린 일본골프투어기구(JGTO)의 체질개선을 위해서다. 지난 4년간 JGTO를 이끈 에비사와 가쓰지(82ㆍ海老沢勝二) 회장은 반기를 든 선수들에 밀려 회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에비사와 회장 자리엔 일본의 ‘골프 영웅’ 아오키 이사오(74ㆍ青木功)가 오른다.
아오키는 프로 통산 85승에 상금왕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5일간의 혈투 끝에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오른 송영한은 귀국 후 어머니(왼쪽)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송영한은 14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18일부터 나흘간 쿠알라룸푸르 로열 셀랑고
“리우올림픽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의 말이다.
송영한은 11일 오전 6시 50분 태국발 아시아나항공(OZ742)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5일간의 혈투 끝에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오른 송영한은 귀국 후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3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스피스는 12일 새벽(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몬테레이 페닌슐라, 스파이글래스힐 등 3개 코스에서 열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00만 달러ㆍ약 84억원)에 출전한다.
이 대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11일 오전 귀국한다.
송영한의 메인 후원사인 신한금융그룹은 송영한이 11일 오전 6시 50분 태국발 아시아나항공(OZ742)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5일간의 혈투 끝에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오
일본의 ‘괴물’ 마쓰야마 히데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마쓰야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ㆍ7266야드)에서 열린 웨스트 매니지먼스 피닉스오픈(총상금 650만 달러ㆍ약 78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스트 매니지먼스 피닉스오픈(총상금 650만 달러ㆍ약 78억50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ㆍ7266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
남자골프 세계랭킹 26위 안병훈(25ㆍCJ오쇼핑)이 탁월한 뒷심을 발휘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안변훈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골프클럽(파72ㆍ7319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65만 달러ㆍ약 3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개막전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시즌 두 번째 대회를 마쳤다.
송영한은 7일 미얀마 양곤의 로열 밍글라돈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ㆍ7218야드)에서 열린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 달러ㆍ약 9억6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재입성한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 달러ㆍ약 9억6000만원) 3라운드에서 폭풍 샷을 날렸다.
박준원은 6일 미얀마 양곤의 로열 밍글라돈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ㆍ72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10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3타를 쳐 중간 합계 16언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영건 듀오 왕정훈(21)과 장이근(22)이 펄펄 날았다.
왕정훈은 5일 미얀마 양곤의 로열 밍글라돈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ㆍ721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 달러ㆍ약 9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0
“송영한은 남자 투어의 보미짱(이보미)이다!” 일본 언론의 호들갑이 시작됐다. 주인공은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ㆍ신한동해오픈)이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을 취재 중인 일본 기자들은 송영한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하고 있다. 단 한 번의 우승을 차지했을 뿐인데 ‘JGTO의 보미짱’으로 몰고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2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송영한은 4일 미얀마 양곤의 로열 밍글라돈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ㆍ721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 달러ㆍ약 9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