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23일 최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병사를 치료한 아주대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국회에서 관련 예산문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은 전국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예산이 적절하게 공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어 “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치료 중인 귀순 북한 병사의 회복 과정을 알린 데 대해 "의료법 위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종 교수는 "북한군 환자에 대한 의사 입장에서 봤을 때 환자의 인권을 가장 지키는 중요한 방법은 목숨을 구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대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유엔군사령부가 22일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 귀순한 북한 군사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유엔사는 이날 JSA 귀순자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특별조사단은 이 사건에서 북한군이 JSA 군사분계선을 넘어 총격을 가했다는 것과 북한군 병사가 잠시나마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두 차례의 유엔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중요한 결론
군사전문가인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북한군 병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넘어 귀순할 당시 우리 군의 대응이 적절했다고 주장했다.
김종대 의원은 16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북한군 병사 귀순당시 우리군 대응에 대해 "훌륭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13일 북한군 병사가 귀순할 때 북측이 남한 쪽을 향해 40여 발의 총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1명이 북한군의 총격에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가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귀순 북한군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는 "환자가 여전히 많이 심각한 상태"라며 "장기 오염 외에 출혈이 심한 쇼크 상태에서 수술했기 때문에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있다. 향후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귀순 북한군 병사에 대해 5~6곳의 총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치료 전문의인 이국종 교수는 13일 JSA 지역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1명에 대해 총상 수술에 나섰다. 이국종 교수는 5시간에 걸친 수술에서 발견된 귀순 병사의 총상 흔적은 5~6곳에 달했으며 총상이 대부분 관통상이어서 7~8곳의
북한군 병사 1명이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했으나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긴급후송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후 JSA 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해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미국이 적극적으로 펼치는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아주 강한 억지력으로 실효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 우리 안보 때문에 불안해하는 한국 국민에게 많은 희망이 돼주고 있다”고 인사했다.
또 문 대통령은 북
국방부는 지난 19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벙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숨진 고 김훈 육군 중위(당시 25세)에 대해 순직 결정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는 "2012년 국방부에 순직권고를 한 지 5년 만에 받아들여졌다. 김 중위의 순직 결정이 또 다른 군(軍) 의문사 사망자 39명에 대한 긍정적 해결의 실마리가
동갑내기 배우 강지혜(30)와 정순원(30)이 내달 화촉을 밝힌다.
31일 한 언론 매체는 강지혜와 정순원이 3년 전 뮤지컬 '그날들'에서 만나 열애 중이었으며, 9월 1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강지혜는 2012년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으로 데뷔해, 이후 '빨래' '키다리 아저씨'등을 통해 연기를 펼쳐왔다. 정순원은 2006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5일 취임 후 하루 만에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국방부는 이날 “송 장관이 오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과 육군 제1보병사단 도라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JSA를 찾은 송 장관은 비무장지대(DMZ) 최북단에 있는 올렛 초소에 올라 북한군 동향을 보고 미군 장교의 상황 보고를 받았다.
송 장관이 판문점 남측
여름 극장가가 후끈 달아올랐다. 한국영화에서 보기 어려웠던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 ‘부산행’의 흥행 열기가 뜨겁다. 여기에 맞불을 놓은 ‘인천상륙작전’이 좀비의 흥행 열풍을 얼마나 막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호불호가 팽팽하다. ‘퇴행적 반공영화’라거나 과거 쇼비니즘적 향수를 잊지 못한 구태의연한 영화라고 맹폭을 가
세계 각국의 미학 연구자 300여 명이 서울에 모여 동시대 미학의 흐름을 공유하고 새로운 이론을 내놓는다.
한국미학회는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미학과 대중문화’를 주제로 제20차 세계미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s·ICA)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중예술뿐 아니라 전
'개그콘서트'에 복귀한 양상국이 새 코너 '일촉즉발'로 김기열과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네가지' 이후 약 3년 만에 시청자 앞에 함께 나서게 됐다.
31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 따르면 개그맨 양상국이 1년 6개월 만에 '개그콘서트'에 복귀를 확정했다. 양상국은 이날 복귀 코너 '일촉즉발'을 통해 김기열과 재회한다.
'일촉즉발'은 공동경비구역
영화 가 15년 만에 재개봉한다. 필름 원본을 디지털로 바꾸고 이 과정에서 4k와 돌비 애트모스 등 신기술로 무장했다.
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설정과 긴장감을 놓지 않는 전개, 중간중간에 섞인 재미 요소가 매력적인 영화다.
[이미지 출처 : 명필름]
지난 2
이준익 감독의 영화‘사도’가 지난 1일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한 순간 한 연기자의 흥행기록이 또 하나 쓰였다.
바로 ‘사도’가 송강호 주연의 작품 중 500만 관객을 넘긴 10번째 작품이라는 점이다.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주연 흥행 기록이다. 송강호가 주연으로 나서 500만 명을 넘긴 영화로는 ‘쉬리’(1999년·582만명), ‘공동경비구역
이준익 감독의 사극 ‘사도’가 1일 드디어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사도’ 개봉 16일째인 1일 오전 11시 20분께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넘었다.
이날 ‘사도’의 관객 500만명 기록은 주연 송강호에게 또 하나의 기록을 안겼다. 이날 ‘사도가 500만명을 돌파함으로서, 송강호는 주연작으로 10번째 500만 관객을 넘
하반기 안방극장의 최고 기대작 SBS월화 사극 ‘육룡이 나르샤’의 주연들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는 김명민 유아인 등 주연들이 모두 참석했다.
‘대장금’과 ‘선덕여왕’의 김영현 작가와 영화 ‘공동경비구역JSA’‘화려한 휴가’시나리오를 쓴 박상연
작가가
하반기 안방극장의 최대 기대작을 꼽으라면 그 첫손가락에 바로 SBS 월화사극 ‘육룡이 나르샤’가 꼽힌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단연 눈길을 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개될 네러티브와 스토리를 운반할 등장인물들이 오늘의 의미를 담보하기 때문이다.
아시아 한류에서 글로벌 한류로 비상하게 만든 드라마 ‘대장금’과 사극의 지평을 확장한 ‘선덕여왕’의 김영현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