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굿 멤버들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2일 베리굿의 소속사 JTG엔터테인먼트는 “베리굿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앞서 베리굿은 소속사 대표와 현장 매니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일 멤버 전원이 코로나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 멤버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베리
KT&G가 무게는 줄이고 가열 기능은 강화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 후속 모델을 내놨다.
KT&G는 오는 23일 ‘릴 플러스(lil Plu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릴 플러스’는 소비자의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릴’ 디바이스 후속으로 출시되는 모델 체인지 제품이다.
‘릴 플러스’에는 히팅 기술 및 청소 기능 등 기능적인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