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김준수 부자가 제주 호텔 매각과 관련해 300억 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준수 소속사 측이 "부친이 하는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호텔 매매에 대한 모든 진행과 고소를 김준수의 부친이 하셨던 건이므로 소속사 공식 입장은 따로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뉴시스 보
JYJ 훈훈한 연말 기부…자선경매 수익금 6000만원 전액 기부
인기 아이돌 그룹 JYJ가 사진 작품 자선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6000만원을 전액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13일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JYJ는 지난 8월 열린 JYJ 멤버십위크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 작품의 자선경매를 통해
JYJ법 발의...과거 허지웅 JYJ 관련 발언 재조명 "SM이 볼드모트냐"
국회에서 이른바 'JYJ법'이 발의된 가운데 과거 허지웅이 JYJ 활동 제약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허지웅은 JTBC '썰전'에서 JYJ가 높은 인기를 누리며 활발한 드라마나 CF 활동에도 불구 지상파 음악-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쉽지 않은 사실에 관해 MC
그룹 JYJ가 방콕에서 1만 팬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아시아 투어 피날레를 성료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25일 태국 방콕 무앙 통 타니 챌린저홀(Challenger Hall 1, Muang Thong Thani)에서 아시아 투어 피날레 무대를 가졌다”면서 JYJ 아시아투어의 서욜를 알렸다.
씨제스 측은 “공연장을 가득
JYJ JUST US
그룹 JYJ의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가 오리콘 차트 2위를 차지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 JYJ의 국내 정규 2집 ‘JUST US’가 일본 오리콘 8월 첫째 주 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정식 발매한 앨범이 아닌 한국어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JYJ JUST US
JYJ ‘JUST US’가 8일 오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JYJ의 앨범 JUST US가 일본 오리콘 차트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JYJ 소속사 측은 전날 “JYJ의 국내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가 일본 오리콘 8월 첫째주 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며 “일본에서 정식 발매한 앨범이
그룹 JYJ가 군 입대 관련 질문에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의 전시홀에서는 JYJ 2집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JYJ는 군 입대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JYJ 소속사 측은 “병무청에서 아직 입대 날짜 등을 받은 게 아니다”라며 “그간 군
그룹 JYJ가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오늘(3일) 코엑스 D홀에서 ‘2014 JYJ 멤버십 위크’ 팬미팅 겸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가진다”며 JYJ의 리허설 현장 사진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JYJ는 쇼케이스 리허설에 열중한 채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 모습이다. 3년 만
JYJ 새 앨범
그룹 JYJ 새 앨범 선주문이 12만 장을 기록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0시 공개된 JYJ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의 선주문이 12만 장을 기록했다”며 “앨범 발매 일주일 전부터 시작된 예약판매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앨범 발매 이후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그룹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출연 여부에 대해 속상함을 토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지난 2013년 2월 JYJ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며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조직위원회장을 비롯한 홍보 담당자들은 홍보대사 섭외와 함께 JYJ의 개폐막식 출연을 물론 피날레 무대를 약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김재중이 중국 팬들에게 통 큰 선물을 받았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내에서 김재중의 인기가 뜨겁다”며 “‘트라이앵글’ 속 허영달 캐릭터로 열연 중인 김재중을 응원하기 위해 중국 팬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해 명동의 스크린에 광고를 한다. 그리고 촬영 현장에 밥차를 선물하는 등 다방면에서 김재중을 응원 중이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동방신기, 2010년 일본 음반매출액 1300억원, 2012년 일본 9개 도시 콘서트 매출액 960억원, 2013년 일본 7개 도시 콘서트 매출액 1000억원. 김준수·박유천·김재중의 JYJ 2013 한국 매출액 400억. 김현중·장근석, 일본 중국 CF 출연료 10억~12억원…. 유노윤호, 김재중, 박유천, 김현중 등 국내와 해외
그룹 JYJ의 박유천이 고인이 된 최진실의 매니저 박모(33)씨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28일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은 28일 오전 3시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2009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박씨와 함께 일했다. 박유천은 영화 '해무' 촬영 중 박씨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유천
그룹 JYJ가 CGV의 결정에 불만을 제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호소했다. JYJ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더 데이(The day)' 상영이 돌연 취소된 가운데 JYJ 측이 CGV측 일방적 계약 파기를 주장하고 나선 것.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계약 수정이 아닌 계약 불이행 통보까지 해
오는 20일 열리는 '7대 경관 기원 KBS 특집 5원 생중계 특별 방송'에 나올 예정이었던 JYJ가 출연 취소 통보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JYJ의 소속사는 "오늘 행사 주최측에서 갑자기 출연을 취소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며 "정확한 사유를 주최측에 요청한 상태" 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돌연 취소
그룹 JYJ 재중이 SBS 수목드라마 '보스가 달라졌어요'에 캐스팅됐다.
지난 24일 JYJ 소속사에 따르면 재중은 '보스가 달라졌어요'에서 '재계의 왕자' 차무원 역을 맡았다.
재중은 지성, 최강희, 왕지혜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재중은 "좋은 배우들과 연출진을 만나서 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 고 소
인기그룹 JYJ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가 해외공연 투자와 관련해 피소됐다.
16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건강식품 제조업체 대표 박모씨는 JYJ의 해외공연에 투자했다가 계약 불이행으로 큰 손해를 봤다며 지난 11일 소속사 C엔터테인먼트 대표 백모씨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박씨는 소장에서 "작년 아시아와 미국에서 진행된 'JYJ Sh
JYJ(재중,유천,준수)의 일상 모습을 공개하기로 해 화제를 모았던 케이블 채널 QTV 프로그램 'Real TV' 방영이 전격 무산됐다.
지난 1일 JYJ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초 2월부터 방송될 예정이었던 Real TV는 금일 QTV로부터 방송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고 밝혔다.
이어 "촬영분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귀속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