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11일 교내 체육관에서 우수 인재를 찾는 유망 기업과 구직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현장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A-Class 500 Job Fair’행사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
산기대는 고용노동부 지원 대학 일자리센터 사업 운영대학으로 이번 취업박람회는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의 취업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재학
정부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67개 공과대학의 공학교육혁신센터가 미래유망산업 분야 기업과 공학인재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해 힘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오전 10시부터 △IT 비즈니스 △로봇 △반도체 △소프트웨어 4개 분야의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하는 온라인 기업 채용 설명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 공공기관·민간기업 140여 곳이 채용문을 활짝 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30~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엔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마사회 등 공공기관 19개,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 기업 100여 개 등 총 140여 개 기업
해양수산부는 젊은 인재들의 해양수산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돕기 위해 ‘제1회 해양수산 국제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부산 부경대학교 대회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참석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 jobfair@esbroad.com으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행사장 수용인원을 감안해 선착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28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13 호남권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호남권을 기반으로 한 주요
동반성장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내 주요 대기업 우수 협력사 100개사가 참가하는 ‘2013 대기업협력사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비전 투게더(Vision Together)’라는 주제 아래 ‘2013 동반성장주간’의 하나로 개최된다. 삼성, LG, SK, 현대기아차 등 23개 대기업이 직접 추천한 우수 협력
중견기업들이 인재 구하기에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 신입·경력 월드클래스300 채용박람회’ 행사가 오는 15일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월드클래스300은 기업 스스로 성장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2011년부터 정부가 선정하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는 ‘2013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통해 신입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13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모집 부문은 국내영업이며,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의 소유자로 창의적이고 도전 정신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의성 리소코리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7일 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산업분야별 이공계인력 특별중개사업인 ‘알앤디잡 굿매칭’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고용시장은 청년층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등 고용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반면, 중소․벤처기업은 오히려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들은 우수 이공계 인력 채용에 많은 애로를 가지고
고용노동부는 12일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2013 중장년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182개사가 참여해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POSCO GS 한화 KT 두산 CJ 효성 현대그룹 등 13개 그룹사가 자신들의 협력사를 통해 중장년 채용 활성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삼성·현대차 등 13개 그룹의 120개 협력사가 참가하는‘2013 중장년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13개 그룹의 120개 협력사와 80개 일반중소기업이 참가해 2000
사흘 앞으로 다가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에서 능력있는 게임 인재를 뽑기 위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지스타 사무국은 오는 9일 금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벡스코 제 2전시장(신관) 1층 4E홀 에서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4일 밝혔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1200여 명의 구직자가 박람회장을 찾아, 그 중 30%에 달하는
재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취업고민 해소에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고용노동부, 삼성·현대기아차·SK·LG 등 9개 그룹은 12일 일산 킨텍스홀에서 ‘2012 베이비부머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협력사의 중견인력 1190명을 뽑는 베이비부머 채용장터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화그룹 협력사(18사), 케이티 협력사(14사), SK 협력사(13사) 외에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국내 금융사와 함께 미래성장을 견인할 해외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
8일 금융감독원은 국내 16개(잠정) 금융사와 공동으로 오는 9월22일~23일 양일간 미국 뉴욕에서 ‘2012 FSS Korea Finance Job Fair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 재정·금융위기 심화 등 대외 불안요인으로 국내 금융시장이 다소 부진한
‘청계천 잡페어’가 ‘서비스 업종’ 현장채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취업행사와 함께 오는 18일 서울고용센터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청계천 잡페어’는 지난달 펼쳐진 청년층 대상 잡페어에 이어 젊은 구직자층의 입사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 업종의 기업들로 채워져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 채용수요가 있는 서비스 업종 15개 우량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찾게
‘서비스 잡페어’가 오는 18일 서울고용센터와 야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서울고용센터 주관,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진행을 맡아 전개되는 ‘청계천 잡페어’는 2008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취업행사다.
특히 올해부터는 월별, 계절별로 채용이 많이 발생하는 연령과 업종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매월 ‘청년 잡페어’ㆍ‘서비스 잡페
금융감독원은 해외 금융전문인력 유치를 위해 '2010 FSS Korean Finance Job Fair'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Job Fair는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국민은행 등 13개 주요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유수금융회사 금융종사자, MBA 및 통계 등 금융관련 석박사 등을
노동부는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가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장교동 장교빌딩 청사 주변에서 '제17회 청계천 잡 페어(Job Fair)'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할씨언써치인터내셔널, 프리즘, 공영DBM 등 15개사에서 경영컨설팅, 의상디자이너, 정보화 지원영업 등 3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기업체 인사
노동부와 서울시, 대학취업지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주관하는 ‘제10회 청계천 JOB FAIR’가 오는 17일 개최된다.
커리어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네시스 등 고령자 채용기업 5개사, 우량 중소기업 5개사 등 총 10개사 참가해 조리, 컨설팅 분야에서 일할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지식경제부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우리 구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8 서울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주관으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우수 외투기업 180개사가 참가해 총 1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