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의 이공계열 진학과 산업 현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기술 체험 행사인 'K-걸스데이'가 개막했다.
SK이노베이션은 대전 환경과학기술원에서 '제10회 케이걸스데이(K-Girls' Day)' 개막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4일부터 한 달간 여학생의 이공계 진학과 산업계 진출 확산을 위한 '2020 K-걸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K-걸스데이는 이공계열 진학과 산업기술 분야 사회진출을 꿈꾸는 여학생들을 위한 기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약 1만2000명의 중·고등·대학교 여학생들이 640여개 기업·연구소·대학 등
한국수력원자력 산하 방사선보건원은 6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방사선보건원 사옥에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성 과학인 육성을 위한 ‘2019년 K-걸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K-걸스데이는 여학생들에게 각종 기술혁신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해 미래 여성 연구개발(R&D) 인력으로의 성장을 돕는 행사다.
이날
여학생의 이공계·산업계 진출 확산을 위해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산업 기술 현장을 방문해 기술 체험을 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5~6일 이틀간 전국 100개 산업기술 현장에서 ‘2019 K 걸스데이(K-Girls Day)’를 개최한다.
이 기간 중·고·대학교 여학생 2000여 명은 전국 산기업연구소, 출연 연구
여성 특유의 공정성과 섬세함 등을 살릴 수 있는 연구개발(R&D) 전문 직종이 개발된다. 여성이 최고경영자(CEO)이거나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하는 기업을 위해 올해 100억원의 기술개발(R&D) 예산이 투입된다. 여성연구원의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R&D 집적지인 경기 테크노파크 등에 공동 직장어린이집도 확대, 설립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지난 2013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결방, ‘아시아송페스티벌’ 대체 편성…엑소Kㆍ걸스데이ㆍ틴탑 출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됐다.
7일 KBS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15분 방송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되고 ‘2014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대체 편성했다.
지난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KBS뮤직뱅크 월드투어’멕시코 공연장에서 흥분한 현지 팬들이 속옷을 벗어 공연이 중단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이날 멕시코시티의 아레나 시우다드에 1만2000여명의 K팝(K-POP) 팬이 모인 가운데 공연 중반 EXO-K와 B.A.P가 노래를 부를 때 팬들의 ‘속옷 투척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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