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공기가 평소와 다른 활기로 가득 차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합심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적 문화 이벤트다. 관련 업계와 아미(ARMY)를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성공적인 무대를 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발표와 관련해 "조사 이후에도 한미 간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이미 합의한 양국 간의 이익균형을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에 비해서도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정부가 합동으로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세계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와 맺었던 MOU를 연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신규 K콘텐츠 개발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확대하고, 한국 방문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5일 신세계는 "지난해 6500억원가량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 매출 역사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두바이로 떠났다.
이번 방문에 앞서 강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APEC 계기 정상회담과 UAE 국빈 방문의 후속 조치 및 실무협의를 위해
글로벌 1위 유통기업 월마트와 중국 1위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이 연초부터 한국을 찾았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달 21일 해외사업 및 구매를 총괄하는 12명의 고위급 구매단이 방한해 한국기업 200여 개사와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바로 다음 주 1월 26일 더우인도 9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구매단이 방한했다. 해외사업 총괄 및
설날 '북촌도락' 시작으로 축제·공예·공연·웰니스 프로그램 연중 운영5월 밤마실·10월 한옥위크 대표 축제⋯북·서촌 한옥 매력 집중 조명전통공예 원데이클래스·한옥 콘서트·체험형 K-리빙 콘텐츠 확대
글로벌 K-컬처 열풍 속에서 지난해 54만 명이 찾은 북촌·서촌 일대 '서울 공공한옥'이 설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확대 운영한
"불필요 부문 지출구조조정…고성과 과감히 투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불필요한 부문은 지출 구조조정하고 고성과 부문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성과 중심의 전략적 기조로 재정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전날(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연례협의단을 만나 '중장기 국가채무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국 상호관세를 관세협상 이전 수준인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미국 측에 우리의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적극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채널 ‘세포라’와 손잡고 K뷰티 글로벌 성장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 전 세계 세포라에서 올리브영의 안목이 담긴 K뷰티 존을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K뷰티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이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서울런’을 통해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10월 발표한 ‘서울런 3.0’ 비전에 발맞춰 기존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AI 기술 기반의 진로 설계와 미래 필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제 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자주적 근대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미완의 꿈과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용기’를 결합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조망하고 시대를 초월한 희망의 메시지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롯데리아는 5일 말레이시아 1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수도 쿠알라룸푸르 서쪽 상업·주거·산업 도시 프탈링자야에 있는 대형 쇼핑몰 ‘더 커브몰’ 1층에 입점했다.
더 커브몰은 말레이시아 최대 한인타운인 몽키아라와 가깝고, K컬쳐와 K푸드에 관심이
최근 출장 차 방문한 일본 도쿄에서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신오쿠보와 같은 젊은 층들이 주로 찾는 지역의 한 한식 주점에는 소맥과 양념치킨, 된장찌개, 매운 불고기 등을 곁들이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업무지구이자 상대적으로 직장인 비중이 높은 아카사카미츠케에서도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거나 후라이드 치킨에 맥주를
삼일PwC는 K-뷰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은 'K-뷰티 산업 현황 및 회계∙세무 가이드북'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K-뷰티 산업 현황을 비롯해 화장품 기업의 생애주기별 운영 전략, 회계∙세무 및 내부통제 이슈, 스타트업을 위한 기초 회계 및 세무 정보 등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최근 몇 년간 K-뷰티가 폭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공시를 통해 총 55억 원 규모의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달 자금을 기반으로 커머스와 콘텐츠를 결합해 광고산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CB는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로 사채 만기는 2027년 12월 1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4853원이
콘텐츠·핵심광물 신규 편입‘9인’ 기금운용심의회 구성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산업과 핵심광물 공급기업이 포함된다. 반도체·AI 중심의 첨단 전략 산업 육성을 넘어 콘텐츠와 자원 안보 분야까지 지원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8일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이라는 주제 설정이 시대적 흐름과 잘 맞았다. 숙박·교통·관광 등 인프라도 잘 개선되었고, 지역사회 및 시민의 참여와 협조도 높았다. 회의결과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데 매우 긍
K푸드 문화화 단계 진입한 구조적 성장 국면내수 포화…F&B 매물 늘어도 거래 종결률↓자본력 갖춘 대기업 F&B, 감각·의사결정 느려
K-컬쳐 확산과 함께 K-푸드가 뛰고 있다. 라면·김·간편식(HMR)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도 늘면서 식음료(F&B) 산업이 새로운 인수·합병(M&A) 시장 전선으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천년 신라의 정기를 이어받아 APEC 회원국들이 평화와 안정, 그리고 공동 번영의 선율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 환영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고대 신라의 상징인 '만파식적'을 언급하며 "세상의 분열과 파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이 ‘K-컬처 외교’의 무대로 꾸려진다. 만찬 행사의 사회자는 군 복무 중인 인기 K팝 스타 차은우가 맡았으며, 만찬 후 이어지는 공연에는 글로벌 스타 지드래곤(권지용)이 나선다. 만찬 요리는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총괄해 한국의 미식과 문화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영부인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법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 대상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공유하고, 한의통합치료 시스템과 근거중심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함으로 몽골 21개 병원 소속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사 총 25명이 초청됐다.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문화 축제 ‘Fun&Culture Festa(펀앤컬처페스타)’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강남구청의 주최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체험 부스와 메인 무대, 포토존, 푸드트럭이 동선에 따라 배치돼 ‘보는 행사’에서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예·전통 차 시음·전통놀이 등 전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