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업계가 중국 리스크를 피해 미국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 정부의 해외 브랜드 규제와 자국 브랜드를 우선시하는 애국주의 등 리스크가 높아지자 치우진 사업 구조를 다각화할 필요성이 높아진 데다 K팝, K컬쳐 등의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동시에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북미 시장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반영된 움직임이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K컬쳐펀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K컬쳐펀드는 미디어, 푸드(식품), 이커머스, 게임, 뷰티 등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문화 분야에 투자한다.
국내에 상장된 K컬쳐 관련 주식에 70% 이상 투자하고, K컬쳐와 관련한 해외 기업이 있다면 20% 이내로 투자할 방침이다. 펀드의 전략적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과거의 어떤 악몽 같은 기억이니까 윤석열 정부에서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초대 문체부 장관으로 내정된 박 후보자는 1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블랙리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할 수도 없다”며 이같이 말
안철수, 2일 하이브 방문 인수위 "K-컬쳐 논의…BTS 병역특례 논의 목적 아니야""하이브서 제안할지는 몰라" 가능성 열어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를 방문한다. 문화, 예술 분야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는 입장이지만 BTS 병역 특례 문제에 대한 논의 가능성도 열어뒀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1일 오후
“그건 어디 거야?”
재미있다는 드라마·영화를 추천받으면 이제는 꼭 그 출처를 물어야 하는데요. 지상파 3사·케이블·종편은 그저 기본.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 넘치는 채널에서 추천받은 작품을 하나하나 찾는 수고를 덜하려면 말이죠. 쏟아지는 글로벌 OTT 속 ‘독점 콘텐츠’ 대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요즘 뜬다’하는 대부분의 콘텐츠는 이
신세계면세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K-컬쳐 알리기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5일 신세계디에프 컨퍼런스룸에서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내 문화유산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김낙중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운영 단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세계면세점은 고객들에게 쇼핑과 더불어
배우 주지훈이 독일 언론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무례한 질문에 사이다 답변을 해 화제다.
5일 독일 매거진 아이콘은 주지훈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주지훈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아이콘’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날 주지훈은 ‘오징어 게임’, ‘킹덤’ 등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호황인 것에 대해 할리우드가 걱정해야 하냐는 질문에 “한국 영화가 전
국내 영화나 드라마에서 극 중 인물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점포 앞 테이블을 이용하는 장면은 자주 등장한다.
지난해 아카데미를 휩쓸었던 ‘기생충’이나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오징어게임’도 마찬가지다. 오징어게임에서 오일남(오영수)은 성기훈(이정재)과 재회해 생라면과 소주로 회포를 푼다.
점주의 허락으로 브랜드 노
패션업체들이 신성장 먹거리로 뷰티를 낙점해 속속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의 한섬도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며 토탈 뷰티·패션 업체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2년 의류업체로는 처음으로 뷰티 영역으로 눈을 돌린 후 패션 업체는 물론 이커머스 업체까지 너나할 것 없이 뷰티 시장에 가세하고 있다. 경기에 민감하고 유행이 수시로
서울핀테크랩 및 한국핀테크센터 리더스랩에 소속되어 있는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반의 비디오 커머스 기업 ㈜언더핀은 (사)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의 수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제이콥퍼레이션과 글로벌 쇼핑몰 구축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제이콥퍼레이션이 추진하는 신상24 패션플랫폼을 언더핀과 함께
식품ㆍ유통업계의 채식 열풍이 거세다. 미래식품으로 주목받는 대체육을 비롯해 안주, 샌드위치, 빙수까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인류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각광받는데다 글로벌 비건 인구가 늘면서 K푸드를 앞세워 수출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신세계푸드, ESG경영 의지 담은 대체육 브랜드
K컬쳐 페스티벌 ‘KCON(이하 ‘케이콘’)’이 온라인으로 확장된 ‘KCON:TACT(이하 ‘케이콘택트’)’가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한 번 전세계 K팝 팬들을 찾는다.
CJ ENM은 다음달 19일부터 27일까지 ‘케이콘택트’의 네 번째 시즌 'KCON:TACT 4 U(케이콘택트 포 유)'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부터 미국, 프랑스, 호주
CJ ENM은 1분기 7919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5.7% 증가한 936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규모다. 콘텐츠 경쟁력에 기반한 TV 광고 매출과 티빙 등 디지털 기반 매출 고성장이 성과를 견인했다.
미디어 부문은 매출 3862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83.6% 고성장한 538억 원으
서울시가 2032년 하계 올림픽 서울ㆍ평양 공동개최 유치제안서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미래유치위원회에 1일 제출했다.
서울시는 2032년 서울ㆍ평양 올림픽의 비전을 '경계와 한계를 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Beyond the Line, Toward the Future)로 정하고 5대 분야별 콘셉트를 담은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
편의점 CU(씨유)가 몽골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발을 내딛는다. 일본계 편의점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5년 내 500 점포로 업계 1위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다.
CU는 지난 2018년 몽골에 이어 두 번째 글로벌 시장인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기업 마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국내외 여행 수요가 회복 조짐이 보이자 면세점들이 마케팅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21일 오후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해외여행 패키지 '희망을 예약하세요' 판매 방송에 1만5000건에 달하는 예약 전화가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홈쇼핑에서 판매된 첫 해외여행 패키지로 스위스, 이탈리아, 호주
롯데면세점이 LDF 매거진 서비스의 글로벌 확대 및 콘텐츠 개편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2018년 8월부터 VIP고객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내국인 회원을 위해 ‘LDF 매거진’을 선보여 왔다.
매거진을 통해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행사 알림 및 구독자 단독 쿠폰 증정, 여행과 패션, 뷰티 등 면세업과 관련된 다양한 트렌드를 소개하고
CJ제일제당은 UN이 지정한 ‘세계 소녀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와 함께 '소녀교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녀교육 캠페인'은 전세계 여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이다. CJ제일제당은 세계 전역에서 사업을 펼치는 글로벌 식품ㆍ바이오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참했다.
CJ제일제당은 22일까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경기도 김포 민간 온라인 공연장인 '캠프원'을 방문해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캠프 원은 콘서트 사전 리허설 공간에서 비대면 콘텐츠 제작소로 변모한 곳으로, 비대면이라는 콘텐츠산업이 맞이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현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