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통합물류특구 ‘대한통운 GDC’ 방문해 임직원 격려 현장경영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전격 방문, 중동 지역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4일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장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문화부, 관광부, 사우디 엔터테인먼트
롯데칠성음료는 탄산음료 ‘밀키스’를 앞세워 26~28일까지 미국 LA에서 진행된 ‘케이콘 엘에이 2024(KCON LA 2024)’에서 K드링크(Drink)를 알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모이는 KCON에서 글로벌 음료 시장 내 밀키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부스를 운영했다. KCON은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전 세계
CJ올리브영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와 조조마린 스타디움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린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4'에서 K뷰티를 알리는 행사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리브영 부스는 일본 젊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올리브영의 자체 색조 브랜드를 알리고,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꾸며
윤석열 대통령이 던질 메시지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의 판도를 바꿀지 주목된다. 가이드성 발언이 나오면 SM엔터테인먼트 주요 주주 중 하나인 국민연금이 윤 대통령의 의중을 따라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SM엔터테인먼트 지분 8.96%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주주명부가
올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한류 마케팅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달력이 제작된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정부 부처와 합동으로 연간 한류 행사 계획과 지원 내용을 정리한 '중소기업 한류 마케팅 캘린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달력에는 K콘, K콘텐츠 엑스포, 한류 박람회, K푸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문화·산업 복합행사인 K콘(K콘서트)과 한국상품전을 러시아에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러 수교 30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는 △공동번영 △미래지향 △창의혁신 △열린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진행되는 한불 비즈니스포럼과 K콘 행사에 참석하는 경제·문화외교를 전개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불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뒤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참가 기업을 격려한다. 이어 국제대학촌 한국관 착공기념식에 참석한다. 한국관은 박 대통령이 2013년 11월 프랑스를 공
미국에 체류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가 메이저리거 류현진을 만났다.
지난 2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현진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내년에는 한국을 대표하고 메이져리그를 대표하는 멋진 선수로 다시한번 우뚝서길 바랄게요! 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6명에 둘러싸인 류현진 선수의 모습이 담
CJ E&M이 개최하는 'MAMA'와 'KCON'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3일 오전(현지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 AsiaWorld-Expo)에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관계자 기자간담회를 갖고 'MAMA' 콘셉트와 효과 등에 대해 언급했다.
CJ E&M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