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2년차를 맞아 새 이름을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한류와 함께하는 쇼핑관광축제’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국내 소비진작을 위해 개최한 대규모 할인행사의 올해 시행 시기를 9월말로 확정하고 산업부 주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문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언개발 회장의 야심작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새단장을 마치고 3~7층 전층 개장해 '그랜드 오픈'했다. 2만7200㎡ 면적에 600여 브랜드가 들어선 '매머드급 면세점'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듯 외관 분위기는 웅장함 그 자체였다.
이날 지하철 1호선 용산역 3번 출구에서 바로 면세접 입구로 이어진 길목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수출영토 확장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세계 식품시장의 17%를 점유하고 있는 이웃 중국과 중동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확대와 함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수출경제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 수출은 61억1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2%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소
롯데마트가 25일부터 베트남에 국산 딸기를 수출, 판매한다. 국내 대형마트로서는 처음이다.
롯데마트는 ‘매향’ 딸기 품종을 선정,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롯데마트 3개 점포 (남사이공점, 떤빈점, 푸토점)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버섯 수출 전문 농업법인인 ‘한국버섯수출사업단’과 연계해 품종을 선택한 것이다. 첫 수출물량은 약 1톤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국내산 식재료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음식관광의 소재로서 경쟁력이 있는 식재료를 테마로 하는 음식관광 코스를 발굴해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음식관광테마로 선정된 식재료는 메밀, 콩, 인삼ㆍ홍삼, 한우, 흑돈, 약초ㆍ산채, 쌀, 소금, 김, 굴 등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발표된 식재료 음식관광 테마 및 음식관광 여행상품
정부가 내년 3%대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내수 중심의 경제활성화와 수출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3년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반기부터 가용한 재원을 집중 투입하고 저물가 탈피, 소비·투자 활성화, 주력산업 수출지원, 미국 금리 인상 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부터 3일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2015 한국식품 박람회(K-FOOD Fair) in Dubai’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랍에미레이트는 할랄인증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중동 할랄식품식장의 중심지다.
우리나라와는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을 계기로 할랄식품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후 양국간 할랄식품
CJ제일제당이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차 국제식품기능학술대회’에서 기능성 식품 분야 글로벌 석학들로부터 ‘김치유산균’의 우수성과 미래 가치에 대해 인정 받았다.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세계 석학인 빌헬름 홀자펠 박사(한동대학교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 주요 이슈와 오늘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국의 김치와 뉴질랜드 마오이족 발효 우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시장에 한국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5 제2회 베이징 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베이징 식품박람회는 상하이 SIAL박람회와 함께 중국 최대 식품박람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퀼른(ANUGA) 식품박람회의 주최사인 퀠른메세(Koelnmesse)와 중국총상회가 공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온 모 국립대 총장이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한국 농식품이 인도네시아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구도 많고 자원이 풍부하며 향후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게 그 이유다. 인도네시아 면적은 우리나라의 약 19배, 인구는 우리나라의 5배에 이른다. 서울에서 인도네시아로 가는 거리와 인도네시아 동서 간 거리가 비슷하다고
CJ제일제당은 글로벌 한식 통합 브랜드 ‘비비고(Bibigo)’가 프리미엄급 김치·야채만두류와 할랄 인증 김치, 스낵김을 앞세워 중동 식품시장에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세계 최대 식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할랄 시장의 대표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 세계 할랄 시장 규모가 1조 달러를 넘는 등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한중 정상회담시 김치 대 중국 수출 관련 이야기가 재차 언급되면서 김치의 중국 수출이 곧 재개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당시 박 대통령은 쌀, 삼계탕, 김치처럼 맛있는 농식품이 중국 식탁에 늦게 오르게 되면 중국 소비자들이 원망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이에 리커창 총리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한식정책 보완을 위해 21일 양부처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관계기관ㆍ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한식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한식진흥정책 강화방안’을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식정책협의회는 한식과 음식문화ㆍ관광 연계 등 한식진흥 관련 정책ㆍ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
올해 9월 기준 누적 농식품 수출액은 45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0.9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가별로보면 중국(7%↑)ㆍ미국(5%↑)ㆍEU(9%↑)ㆍGCC(16%↑)등 수출이 증가했고, 일본(11%↓)ㆍASEAN(6%↓)ㆍ홍콩(4%↓) 등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채소종자(22%↑)ㆍ맥주(15%↑)ㆍ음료
전남의 친환경 농수산업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GS리테일이 팔을 걷어 부쳤다.
GS리테일은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에서 ‘창조농업과 힐링의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는 세계 20여개국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 농업 박람회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GS는 8일 전남도청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케이푸드(K-Food)ㆍ케이투어(K-Tour) 상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달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선ㆍ가공식품, 일반 공산품, 생활용품, 관광상품(6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수된 112개 업체의 200~300여점의 농수산 식품과 관광상품들
탐앤탐스는 마카오 1호점 ‘Holland Store(이하 홀랜드 스토어)’점을 오픈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마카오 1호점 ‘홀랜드 스토어’점은 로컬 관공서 및 은행 등이 즐비한 ‘페레이라 데 알메이다’ 대로에 자리잡고 있다. 주요 관광지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한 만큼 현지인들이 주 타깃이다.
‘홀랜드 스토어’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對중국 농식품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수출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구성된 ‘농식품 수출 비상점검 특별팀(TF)’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한-중 FTA 비준 절차를 앞두고 TF 팀장인 농식품부 이준원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농식품부와 한국농촌
우리나라 라면의 역사는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0년대 초 남대문시장에서 소위 ‘꿀꿀이죽’이라 불리던 한 그릇에 5원짜리 양푼이 밥이 큰 인기를 끌 정도로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 국내 첫 라면 ‘삼양라면’이 만들어졌다. 이후 정부가 추진한 혼분식 장려정책으로 라면은 점차 식탁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별식이나 간식의 대명사로 사랑을 받고
CJ그룹은 식품·식품서비스, 바이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E&M) 등 4대 사업군으로,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Localization,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무장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의 위상을 강화해 가고 있다.
CJ그룹은 경쟁력 있는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강화해 글로벌경영 가속화에 앞장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