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당국 TF 통해 준비금 규모 축소될 것""종신 중심 포트폴리오 변경해 수익성 제고"
한화생명이 "감독당국에서 진행 중인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배당 가능 이익 재원이 추가 확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동희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14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TF는 지난 3월부터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기준이 변경되면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탓이다.
한화생명은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익이 36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5% 줄어든 것이다.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IBNR 기준 변경에 따른 일회성 보험
삼성화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인한 건전성 문제는 없지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해 지급여력(K-ICS) 비율을 금융당국의 권고 기준보다 더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원재 삼성화재 상무는 1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삼성화재가 현재 보유한 부동산 PF 대출은 3월 말 기준 2조6000억 원 수준"이라며 "모든 자산이 본 PF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32.2%로 전분기(224.1%) 대비 8.1%포인트(p)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여력 제도는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보더라도 이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기자본을 보유하도록 하
신한라이프생명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7년 연속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가 △우수한 시장 지위 보유 △보험 손익 기반의 이익창출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구조를 갖춰, 장기적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의미로 신용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AAA(안정적) 등급을 부
넉 달간 11조 원어치 순매수9월경 금리 인하 가능성 나와보험사, 채권 가격 상승에 베팅
보험사들이 4개월 간 10조 원이 넘는 채권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갖고 있던 채권 가격이 내려가는 등 자산 운용으로 수익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비교적 낮은 가격에 채권을 사들이며 ‘물타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내외 불확실한 투자 업황 속에서 끝
NH농협생명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7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다만 CSM은 전년 동기 4조9089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9.6% 증가했다.
지급여력(K-ICS)비율은 380.3%로 1년 새 54.8% 포인트 상승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신계약 확대로 보험 손익은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에
신한라이프생명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15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2%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한라이프는 보험상품 판매량 증대와 견실한 조직 성장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증가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보험손익은 2009억원으로 48.8% 증가했다. 다만 유가증권 매매익 및 평가손익 축소 영향으로 금융손익은 398억원으로 38.5% 줄어들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수입보험료는 1조92억 원을 벌어들었으며, 지급여력(K-ICS)비율은 301.0%로 300%대를 넘겼다.
손해율은 56.6%로 전년 동기 대비 3.1%포인트(p) 상승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신계약비의 효율적 관리 등을 통해 손익구조가 개선되면
유안타증권은 1일 코리안리에 대해 불확실한 원수보험사 업황 속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1만 원으로 제시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수 보험사들은 △해약환급금 준비금 증가에 따른 배당가능이익 감소 △경제적 가정 변경으로 인한 자본비율 감소 △이에 대비하기 위한 출혈 경쟁 등 문제를 겪
교보생명이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14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로부터 ‘A+(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2013년부터 12년째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NH투자증권은 20일 동양생명에 대해 여건이 조상되면 주주환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9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변경과 지난해 배당 재개, 경영진의 높은 주주환원 의지를 반영해 할인율을 60%에서 55%로 축소했다”며 “목표주가와 현 주가 괴리,
신한투자증권은 19일 현대해상에 대해 연내 후순위채 발행과 대량해지위험의 재보험 출재를 통해 자본비율을 18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3800원이다. 보험 업종 내 최선호주를 꼽았다.
현대해상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조4000억 원, 9944억 원으로 전년
NH투자증권은 13일 삼성생명에 대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확대가 에상된다며 목표주가를 9만9000원에서 11만6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주요 보험사 중 지속적이며 가시적인 주주환원 확대 정책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배당성향은 35~45%, 주당배당금이 매년 우상향하는 정책을 유지하는
NH투자증권은 8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제도 개선을 통해 충분한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전향적 주주환원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6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5년 만에 배당 지급을 결정했는데, 보통주 주당배당금(DPS) 200원, 우선주 포함 배당성향 12.6%로 배당 재개의
아무리 뛰어나고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도 이를 ‘화룡점정’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인간의 사색과 해석력입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기술을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이를 활용해 보험산업 발보험산업 발전에 적용할 줄 아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보험개발원이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위기로 불리는 보험산업의
“아무리 뛰어나고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도 이를 ‘화룡점정’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인간의 사색과 해석력입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기술을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이를 활용해 보험산업 발전에 적용할 줄 아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보험개발원이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위기로 불리는 보험산업의 생존을
순익 증가에도 배당성향 오히려 줄어삼성화재 8.8%p↓…생명 소폭 증가"불확실성 고려 자본관리 강화 우선"
주요 보험사들이 이달 들어 잇따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만큼 주주환원 여력은 충분하지만,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