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투자자의 자본시장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개혁안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고민과 정책 방향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정책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재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내놨다.
금융위원회는 17일 ‘2017년 업무보고’를 통해 자본시장 개혁 30대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은 크게 △모험자본 공급 확
앞으로 금융당국은 투자자보호를 위해 긴급규제가 필요할 때 행정지도나 업계 자율규제보다 자본시장법상의 '조치명령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장외주식시장(K-OTC) 거래 때 증권거래세를 인하하고 코넥스 시장의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보고 상세브리핑을 통해 이 같
시장조사업체 TNS,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91%에 이른다.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뱅킹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모바일뱅킹 이용 건수는 5393만 건, 이용금액은 3조2084억 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2%, 4.2%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불건전 기업’을 퇴출하기 위한 규정 개정안이 시행된지 한 달을 맞고 있다.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향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실기업을 골라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투협은 K-OTC시장 운영규정에서 ‘불건전기업의 포괄적 퇴출규정 명확화’ 개정안을 마련하고 지
내년 2분기부터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인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이 신규 영업권을 얻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는 단기금융업무를,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IB에는 종합투자계좌(IMA) 운용을 허용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단기금융업무는 만기가 1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사를 상대로 국내외, 업권간 세제·제도상 불리한 규제를 찾아내 차별을 없애나가도록 하겠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7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년 협회의 주요과제로 외국에 비해 불리한 국내의 규제 철폐를 비롯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완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은
증권시장은 기능에 따라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분되며 거래대상 증권에 따라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으로 나뉜다.
발행시장은 신규 발행된 증권이 발행자로부터 최초의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제1차 시장이며 유통시장은 이미 발행된 유가증권이 투자자 상호간에 매매되는 제2차 시장이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는 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유가증권시장(KOSPI) 및 코스닥(KO
금융투자협회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7일 K-OTC 시장 매매거래 시간 및 K-OTCBB 호가접수시간, 채권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공시시간 등을 각각 1시간씩 늦추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한국거래소도 이날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및 파생상품시장 매매거래 시간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K-OTC시장과 K-OTCBB 호가게시판은
안전한 비상장기업 주식 거래를 위한 장외주식시장 K-OTC가 출범 2년을 맞이한 지난 8월, 장외주식 관련 허위정보를 이용해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를 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사건이 터졌다. 투자자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장외주식 투자자들을 제도권 내 시장으로 유인해 투명한 거래 문화를 정착하고자 한 K-OTC 설립 취지가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쎄니팡의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 신규등록을 승인했다.
금투협에 따르면 매매는 31일부터 시작되며 거래 첫날 기준가는 4850원(액면가 5000원)이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쎄니팡은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회사로 자산총계 9억 원(작년 12월 말 기준) 규모다.
쎄니팡의 진입으로 K-OTC시장 등록법인은 139곳(등록
정부는 장외 주식거래시장인 ‘K-OTC’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이희진 사건’으로 불법 장외거래 시장 문제가 불거지면서 제도권 시장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OTC 시장 활성화를 요구하는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의 제안에 "거
[카드뉴스 팡팡] ‘청담동 주식부자’ 만든 장외주식이 궁금하다
“우리집은 수영장이 딸린 130억 짜리”
“가수 도끼는 나에 비하면 불우이웃”
“롤스로이스, 부가티, 람보르기니 갖고 있다”
지난 5일 긴급체포된 30세 ‘청담동 주식부자’
그러나 결국 ‘청담동 사기꾼’으로 드러난 ‘청담동 주식부자’
그는 투자
“한국장외시장(K-OTC)에서 양도세를 면제해 장외주식거래 시장을 양성화하고 거래세를 확보해야 합니다.”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K-OTC부 부장은 25일 언론 대상 비상장 투자 관련 교육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교육은 금융투자협회가 K-OTC 시장 활성화의 의의와 효과, 제도 개선 요구 사항 등을 설명하고자 마련했다.
한 부장은 “코스피·코스닥과 달리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무인가 주식중개업체(일명 장외브로커 또는 부티끄)를 통한 비상장주식 거래과정에서 사기를 당하거나 계약불이행으로 손실을 입은 피해사례를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실제 장외주식이 상장주식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점을 이용,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사기 또는 불공정매매행위, 주식매매계약 체결 후 주식이체 지연 또는 미이행 등의 투자자 피해
내년 4월부터 발전용 유연탄에 대한 개별소비세가 중열량탄 기준 ㎏당 24원에서 30원으로 상향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4900억원의 세수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가 2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발전용 유연탄에 과세하는 기본세율이 ㎏당 24원에서 30원으로 상향된다.
발전용 유연탄은 발열량별에 따라 3단계로 탄력세율이 부여되는데
포스코가 인수금과 유상증자로 6000억 원을 쏟아 부은 포스코플랜텍 울산공장(옛 성진지오텍)이 지방 기업에 헐값으로 팔린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플랜텍은 최근 영남지역의 한 소규모 플랜트 기업을 울산 1·2공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기업은 울산 1·2공장 설비와 부지를 모두 사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울산 2공장
금융투자협회는 ‘2016년 K-OTC시장 기업분석보고서 대회’를 8월 30일부터 약 4개월에 걸쳐 개최하고, 8월 19일까지 참가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5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기업분석에 관심있는 대학생 내지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기간동안 참가팀당 1인의 증권사 현직 애널리스트가
금융투자협회는 K-OTC시장 누적거래대금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8월 K-OTC시장이 출범한지 1년 11개월만이다.
K-OTC시장은 비상장주식 거래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고자 금투협이 개설한 장외주식시장이다. 현재 K-OTC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은 총 138개로 출범 당시 104개 대비 33%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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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31일 미라콤아이앤씨, 에스코어 등 총 12개사를 K-OTC시장(www.k-otc.or.kr)에 신규 지정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거래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인 12월 결산법인 중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K-OTC시장에서는 총 140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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