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고문으로 선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이목을 모은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지난 3월부터 에프앤가이드 고문으로 선임돼 일주일에 한 번씩 여의도 본사로 출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2월 금투협 고문직 임기가 종료된 이후 에프앤가이드로 적을 옮긴 것으로 보인다.
금투
코스피 2000선 부근을 맴도는 박스피 장세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크라우드펀딩에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투자금의 15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적용되고 최근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을 모집한 기업이 수출로 큰 성과를 얻었다는 호재도 나오면서 투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도입된 지 2개월이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중소기업 특화 IB 지정 과정에서 크라우드펀딩 주선실적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고려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중기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 설명회’에 참석해 “기술력 있는 중소ㆍ벤처기업을 선별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금융(IB)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코스콤 전산 데이터 오류로 일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시세조회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코스콤의 전산 데이터 이상으로 키움증권 등 일부 증권사의 HTS에서 종목 시세가 비정상적으로 조회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상 조회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제주항공과 코스닥시장의 씨트리, K-OTC 36개 종목이다.
현재 제주항
둘째 가라면 서러운 ‘얼리어답터’인 직장인 A(38)씨는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 아이위랩이란 작은 회사를 눈여겨봤다. 일찍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던 A씨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아이위랩에 소액이나마 투자할 방법을 찾았지만 여의치 않았다. 당시 액면가로 500원에 불과했던 이 회사는 2010년 ‘카카오톡’을 내놓으며
오는 25일 시행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주식을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K-OTC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펀딩에 성공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펀드와 연계하는 방안도 실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우수기업 정보 제공 △안내사이트 및 투자자 회수시장 마련 △성장사다리펀드 매칭 지원 △유사사기 예방 등을 골자로 한 ‘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크라우드펀딩 참여 기업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 정책자금을 매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금요회’ 자리에서 임 위원장은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들이 자금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 투자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6일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K-OTC시장 기업분석 보고서 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홍성국 대우증권 대표이사,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애널리스트, 지도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K-OTC시장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31일부터 약 4개월
금투협이 주최로 나서 한국과 베트남 양 국 자본시장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주목된다.
30일 금투협에 따르면,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부 비엣 응오안(Vu Viet Ngoan) 베트남 금융감독위원장 등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투자 확대 및 자본시장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응오안 위원장,
삼성메디슨이 지난해 개장한 K-OTC 시장에서 활발한 거래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메디슨은 K-OTC에서 주당 9000원대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일일 거래대금도 1억원선을 유지하는 등 등록 기업 중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OTC 거래금액으로 산출한 시가총액도 1조2000억원선에 육박하는 등 순자
금융투자협회는 황영기 금투협 회장이 아시아 지역 로드쇼(Road Show)를 위해 방한 중인 훌리오 벨라르데(Julio Velarde) 페루 중앙은행 총재 등 자본시장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 산업의 상호 투자확대 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페루 중앙은행 총재, 증권감독원 릴리안 로까 원
한국예탁결제원은 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씽크풀 등 중소·벤처기업 8개사 대표이사와 금융투자협회 K-OTC 관계자 등 내ㆍ외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R114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IR114는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인 SEIBro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활용해 소요재원, 인력 부족 등의 제약요인으로 인해 적극적인 IR활동이 어려운 중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1일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제1회 K-OTC시장 기업분석보고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OTC시장 출범 1주년을 기념, 기업정보 확충 및 시장수요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금융투자협회 주최, CFA한국협회 주관, 증권사 후원)하는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K-OTC시장 기업에 대한 기초분석을 수행하고 증권사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효성캐피탈, 동부메탈 2개사를 K-OTC시장(www.k-otc.or.kr) 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했다. 거래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효성캐피탈은 리스, 부동산개발사업대출, 시설대여 및 할부금융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이며, 동부메탈은 철강 제조에 필요한 주원료인 망간합금철을 생산하는 합금철 전문회사다.
2015년 6월
오는 25일 출범 1주년을 맞는 K-OTC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5억3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K-OTC 시장은 지난해 8월 중소·벤처 기업 등 비상장 기업의 주식 유통을 위해 출범했다.
2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출범 당시 104개사(112개 종목)이던 K-OTC 시장의 거래 대상은 현재 132개(137개 종목)로 늘어났다.
28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4일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예탁결제업무, 권리관리업무, 담보관리업무 등 모든 업무가 휴무한다고 6일 밝혔다. 다만 중국A주 시장에 대한 외화증권예탁결제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휴무에 따라 12일 국내 상장주식(K-OTC포함) 매매거래분의 결제일이 기존 14일에서 17일로 변경되며, 13일 국내 상장주식(K-OTC
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한 장외 주식시장인 K-OTC시장이 오는 25일 출범한지 첫 돌을 맞게 된다.
K-OTC는 비상장주식 거래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익,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만든 시장이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5일 프리보드를 전면 개편, 비상장 중소기업부터 유명 대기업 및 중견기업까지 총 104개사로 거래를 시작한 K-OT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나이스평가정보와 함께 K-OTC시장 등록ㆍ지정기업에 대한 최신 재무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기업분석 온라인서비스'를 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K-OTC홈페이지(www.k-otc.or.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구축된 기업분석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총 133개 K-OTC시장 등록ㆍ지정기업에 대한 기업현황, 최신 재무정보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취임 후 자본시장 개혁 방안으로 모험자본 활성화를 강조했다. 경제의 혈맥인 자본시장이 제 역할을 해야 금융의 실물경제 지원이 강화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임 위원장은 코넥스시장·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전자증권제도 도입하는 등의 자본시장 개혁을 추진했다.
우선 코넥스시장의 예탁금 규모를 3억원에서 1억원으로 인하해
코스닥 시장 분리에 대한 찬반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의 역동성을 위해서는 거래소가 IPO를 통해 실질적 형태의 주식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코스닥시장의 현황과 미래 발전과제’정책포럼에 참석한 엄경식 서울시립대 교수는 “최근 코스닥의 침체를 거래소 내 독립성 강화에 초점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