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알루미늄 생산 2위 기업 '우진엔지니어링'이 K-OTC 등록 1주일만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우진엔지니어링은 최근 상장 전문회계법인 가현회계법인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진엔지니어링은 올해 초 기업공개(IPO) 전문 컨설팅 업체인 '로하스자산관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K-OTC 등록을 완료한 바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이 코스닥시장 구조개편과 관련해 최경수 이사장을 압박하고 나섰다. 거래소 노조는 최 이사장에게 구조개편 반대 의사를 밝히라며 올해 신설된 ‘경쟁력 강화 TF’ 사무실을 폐쇄했다.
이동기 거래소 노조위원장 당선인은 15일 ‘최경수 이사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IPO와 지주사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오늘날 코스닥 구조개편에 대
오리엔트바이오의 자회사인 오리엔트전자가 K-OTC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다.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정규 시장 진입으로 기업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규격산업용전원공급장치(SMPS) 분야에서 국내시장에서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오리엔트전자는 금투협이 운영하고 있는 장외주식시장인 K-OTC시장에 신규 지정돼 이날 거래가 시작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7일 동화엠파크홀딩스, 한일건설, 오리엔트전자 등 총 8개사를 K-OTC시장에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이번 지정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인 12월 결산법인 중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들이다. 지난 4월 1차 지정(17개사)이후 올해 들어 2번째 지정으로, 이로 인해 K-OTC시장에서는 총 138개 종목을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9일 엔알미광텍의 K-OTC시장(www.k-otc.or.kr)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오는 21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다. 거래 첫날 기준가는 3240원(액면가: 500원)이다.
엔알미광텍은 포장사업, 바이오사업, 신재생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사업부문별로 김해, 거제, 의령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제품은 농산물 및 공산품 포장박스
그는 한 마디로 ‘준비된 금융위원장’으로 불리고 있다. 그만큼 취임 이후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갈망했던 문제를 쾌도난마처럼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취임한지 어느덧 두 달이 가까워오고 있다. 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게 주어진 소명은 금융개혁”이라며 금융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임종룡식 자본시장 개혁은 금융회사 자율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7일 개설한 K-OTCBB가 순조로운 출발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개설 당시 75개로 시작한 거래대상 종목수는 5월 8일 현재 180개로 2.4배 이상 증가했다. 또 장외주식의 매수 또는 매도를 위해 투자들이 제시한 호가건수는 개설일 당시 91건에서 160건으로 1.8배 이상 증가하며, 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뤄
직장인 김모씨(35는) 새로운 투자처를 찾던 중 한 기업이 눈에 들어왔다. 문제는 비상장 기업이라는 것. 김 씨는 해당 종목 주식의 거래를 위해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졌지만, 너무 복잡한 탓에 한숨만 내쉬었다.
앞으로는 김씨처럼 비상장 주식 거래를 원하는 사람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9일 유통가능한 모든 비상장주식에 대한
K-OTC 등록기업(189390) ㈜중부트레이딩이 사업 조직을 개편한다.
㈜중부트레이딩은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IT산업'을 새롭게 진출할 사업 분야로 결정하고 중국시장 진출을 대비, 폐차사업 및 IT를 접목한 R&D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트레이딩은 중고차와 폐차에서 해체된 차량 부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으로, 외부감사를 통해 당기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24일 예탁결제원 여의도 사옥에서 'K-OTC의 건전한 투자환경 조성과 벤처ㆍ혁신기업의 직접금융 활성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OTC에 편입된 기업들의 최신기업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K-OTC 투자자 보호를 위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벤처·혁신기업 대상 주식업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 개혁의 첫작품으로 ‘거래소 구조개혁’에 해당하는 코넥스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대책, 장외시장 K-OTCBB 설립안을 내놓았다. 코넥스의 개인예탁금 규제를 완화하고 코스피200 상품 거래단위를 축소한 코스피200 미니선물‧옵션상품을 도입하는 등 신규투자자 유입을 위한 시장 활성화에 방점이 찍혔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유통가능한 모든 비상장주식에 대한 호가 및 체결내역 게시 플랫폼인 K-OTC BB를 오는 27일 개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K-OTC BB는 비상장주식 거래의 편의성, 안정성을 제고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증권사를 통해 중개되는 비상장주식 거래의 호가와 체결내역을 공표하는 호가게시 플랫폼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금까지 비
초기단계 비상장법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호가ㆍ체결내역 게시판인 K-OTC 2부시장이 오는 27일 개설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K-OTC 2부시장 호가게시판 K-OTCBB (Korea Over-The-Counter Bulletin Board)을 오는 27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우선 K-OTCBB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한국실리콘, 극동건설, 인켈, 삼보컴퓨터 등 총 17개사를 K-OTC시장 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하고, 오는 24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다.
K-OTC시장은 지난해 8월25일 출범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이 18억원을 초과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장외주식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K-OTC시장 출범 이후 눈여겨 볼만한 점은 우리나
대신경제연구소가 올 3월 주주총회에 롯데쇼핑이 상정한 이사 선임 및 배당 안건과 관련해 기관투자자들이 의결권을 행사할 때 '반대'를 권고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9일 여의도 대신금융그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00개 주요 상장사 가운데 지난 4일까지 주총 소집을 공고한 126개사의 안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대신경제연구소는 롯데쇼핑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11일 샤오강(Xiao Kang)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 주석(위원장) 등 CSRC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장외시장 인프라관련 협력 및 양국간 자본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샤오 위원장은 서울에서 열린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이사회 참석차 방한 중이다. 이날 협회가 개설,관리하는 장외시장 운영체계 파악 등을 위해 C
내달 3일 이임식을 갖는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회장이 퇴임후 전문 금융투자인 양성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보탬과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최근 여의도 금투협 집무실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직접 만나 3년간 협회장으로 지냈던 소회를 직접 말했는데요.
그는 임기동안 증권사 NCR(영업용 순자본비율)완화와 펀드 슈퍼마켓 설립,
비상장법인의 자금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이들의 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 2부 시장’ 개설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가 29일 발표한 ‘2015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비상장법인 주식이 거래되는 ‘K-OTC 2부 시장’이 오는 3월 개설될 예정이다.
거래대상은 주식 유통에 필요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비상장 법인 주식이며 최소한의 요건이란 △통일
“지난 3년간 증권사 NCR(영업용순자본비율) 완화와 펀드슈퍼마켓 설립, K-OTC 출범 등 정부에 건의한 내용을 대부분 이행한 점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살리고 싶은 바람이 크네요.”
내달 3일 이임식을 갖는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은 최근 여의도 금투협 본사 집무실에서 이투데이와 직접 만나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