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해외대형유통망 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중소기업중앙회 ‘LA 中企 전용매장(K-Soho)’이 최근 미국 현지 홈쇼핑과 대형유통망 연계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Soho에 따르면 LA매장은 2013년 11월 개장 이후, 지난 1년 여간 전용매장 판매액 42만 달러,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 LA소재 K-SOHO 중소기업제품판매장 개장 1주년을 맞이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우수 중소기업제품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은 지난해 중소기업청 해외대형유통망 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LA 현지에 개소했다. 지난달 말 기준 국내 브랜드 중소기업 9개사를 포함해 72개 업체 500여개 물품을 전시·판매하
홈앤쇼핑이 본격적인 중소기업 미국 수출지원 사업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다음달 4일 미국 LA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 론칭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홈앤쇼핑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LA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ㆍ홍보매장인 'K-SOHO'를 운영해 왔다. 최근엔 중소기업 상품의 미국 시장 진출과 판매촉진을 위해 LA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글로벌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파주시, 롯데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기중앙회가 백화점, 할인점을 갖추고 있는 롯데그룹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파주시와 경기북부지역에 중소·중견기업이 주도하는 면세점 신설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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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8일(현지시간) 미국 LA 베벌리힐스에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 ‘K 소호 베벌리힐스(K.Soho Berverlyhills)’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매장은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들의 미주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설치한 정책매장으로 국내 우수 생활용품 생산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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