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파트너스 사모펀드(PE) 본부가 방산 기업 엠앤씨솔루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앤씨솔루션 매각 주관사인 UBS는 이날 한국투자파트너스 PE본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PE)·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보유한 경영권 지
천궁-Ⅱ 유도탄 UAE에 조기 인도중동 긴장 속 K-방산 신뢰도↑사우디·이라크 계약 이어 추가 수주 기대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사태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방산 기업의 중동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요격체계 ‘천궁-Ⅱ’의 조기 인도가 이뤄지면서 한국산 무기 체계의 신뢰도가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지엘리서치는 26일 삼양컴텍에 대해 K2 수출형 특수장갑 독점 공급과 구미3공장 증설을 기반으로 항공방산까지 확장하는 종합 방산사로 성장 중이라고 분석했다.
삼양컴텍은 자체 소재개발과 제작공법을 기반으로 방탄·방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산 전문업체다.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수출형 K2 전차용 특수장갑 분야에서 핵심 공급사로 참
한화에어로, 사우디 20조 패키지 수주 정조준현대로템, 폴란드 K2 3차 추가 실행계약 앞둬KAI, 이집트 FA-50 2조 원·UAE 수리온 등LIG넥스원, '비궁' 국산 유도무기 최초 美 본토 납품될까
K방산이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 기업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보여주며 성장 모멘텀을 입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산주의 주가가 우상향 것으로 예상하면서 방산 중.소형주까지 관심을 넓힐 것을 주문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방산 기업들은 해외 공장을 착공하고 수출 물량의 구체적인 인도 시점이 드러나는 등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KAI), 한
기동·무인화·AI 앞세운 K-방산‘비전 2030’ 사우디 공략 본격화육·해·공·우주 전 영역 ‘수출 패키지’ 제시
국내 방산기업들이 8~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WDS) 2026’을 무대로 육·해·공·우주 전 영역의 차세대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했다. 사우디 정부가 ‘비전 2030’을 내걸고 방위산업 자립화와 현지화를
미래전 대비 지상무기체계·첨단 무인 플랫폼 기술 선봬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 WDS는 8~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
한화시스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미국 필리조선소 정상화 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6일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6642억원, 영업이익은 12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0.7% 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으나 영업이익은 43.7% 줄어들었다. 같은
加국방조달 장관 방한한화오션 이어 현대로템도 방문3월 최종제안서 제출이르면 상반기 결론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이 내일 한화오션과 현대로템 사업장을 방문한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도입사업(CPSP) 최종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한국의 해양방산과 지상방산 생산 거점을 함께 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푸어 장관은 2
현대로템 ‘1조 클럽’에 수주잔고 30조 육박올해 K-방산, 중동 등 수출 확대 기대감↑
현대로템이 폴란드 K2 전차 수출을 교두보로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도 실적과 수주가 동시에 급증하면서 수출 지도가 유럽을 넘어 중동과 남미까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로템
지난해 영업익 1조56억…전년比 120.3%↑DS·RS 고른 성장…수주 잔고도 30조 육박올해 중동 수출 등 성장세 이어갈 듯
현대로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
30일 현대로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8390억 원, 영업이익은 1조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4%, 영업이익은 1
SNT그룹이 에너지와 방산을 양축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NT그룹은 29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주력 계열사 전반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주사인 SNT홀딩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2,3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0
하나증권은 루마니아의 전차 도입 사업에서 한국형 K2 전차의 수주 가능성을 제한하던 금융 장벽이 해소되는 신호가 포착됐다며현대로템에 대해 재평가에 주목할 시기라고 28일 밝혔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29일 현대로템에 대해 “그동안 유럽 방산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였던 금융 조건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아직
2022년 이은 2차 계약…올해 양산 및 수출폴란드·튀르키예 등 글로벌 수출 확대
HD건설기계가 현대로템과 폴란드향 K2 전차용 엔진(DV27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에 이은 2차 공급분으로, 116대 규모다.
HD건설기계가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올해 하반기부터 폴란드에 수출 예정인 국산 K2 전차에 탑재되며
키움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30만 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4분기 매출액 1조5487억 원(yoy +7.5%), 영업이익 2791억원(yoy +72.6%, OPM 18.0%)를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한결 연구원은 "이번 분기는 지난
13년 만의 내부 부사장 승진자폴란드 2차 계약 계약 성사…동탑산업훈장 수여도디펜스솔루션 부문 이끌며 실적 견인신규 리더로 세대교체
최근 단행된 현대로템 정기 임원 인사를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폴란드 K2 전차 2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동탑산업훈장까지 받은 핵심 경영진이 취임 1년 만에 용퇴하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에서는 △알멕 △비엘팜텍 △러셀 △모베이스전자 △디에이치엑스 △에이치엠넥스 △아이톡시 △빛과전자 △이원컴포텍 △포메탈 △젠큐릭스 △애드포러스 등 12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알멕은 전거래일 대비 29.79% 오른 2540원에 장을
올해 방산 수출 240억 달러 달성…전년比 153% 성장폴란드·에스토니아·페루 계약 내년 수출에 본격 반영 예상MRO·기술이전 등 결합한 ‘패키지 수출’ 과제로
올해 한국 방산 수출액이 240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수출액이 2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내년에도 270억 달러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폴란드 현지에서 5조6000억 원 규모의 방산 수주 계약을 측면 지원한 뒤 30일 귀국해 "K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과제가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본격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 귀국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5년 외국과의 방산 계약 금액은 총 152억 달러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
지난 달 10월에 정책기자단에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행사를 보러 갔다.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린 이 날은 햇볕이 뜨겁지 않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첨단 전투기들의 화려한 곡예비행을 보기에 알맞은 날씨였다.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이 행사는 17일 개막하여 22일까지 6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