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부분의 제조업이 미국 트럼프발(發) 관세 폭격 사정권에 들며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이를 피해간 K-방산은 향후 장밋빛 전망에 힘이 실린다. 미국으로의 수출이 거의 없는 데다 유럽 군비 확장 움직임에 수혜가 예상되면서다.
7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산업체 북미 매출액 비중은 한국항공우주(KAI)가 7.5%, 한화시스템이 3% 수준에 불과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현대로템에 대해 유럽 국가들의 방위비 증액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11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자국 우선주의 기조가 강화하며 유럽 국가들이 자체 국방 강화를 위한 방위비 증액에 나서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은 비유럽 지
증권가 호평에 한화시스템이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4.39% 오른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이 연구원은 "2025년부터 연결로 반영되는 필리 조선소로 인해 실적 변동 가능성이 있지
현대차증권은 25일 현대로템에 대해 모로코 철도 확장 프로젝트에 열차를 인도하며 수주 잔액을 늘렸고, 방산 부문에서도 수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1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해외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모로코 철도 확장 프로젝트에 현대로템이 150대의 열차를 인도하는 최종
파워트레인(Power Train) 분야 감속기 전문 기업 우림피티에스가 여러 방면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림피티에스는 세계 1위 농기계 존디어와 건설 중장기 기업 모트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공급 중이기 때문이다.
14일 우림피티에스 관계자는 “건설장비용 감속기(트랜스미션)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할 수
모션·콘트롤 방산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82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6.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45억 원, 2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0.5%, 71.4%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방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한다”며 K-방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서 ‘K-방산, 세계가 주목하는 만큼 준비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민주당은 국익을 위해 K 방산을 적극 지원하고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다. 휴전상태인 북한이
교보증권은 15일 현대로템에 대해 폴란드 K2 추가 전차 계약과 관련해 잔여 물량에 대한 수주가 1분기 내로 이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17.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유동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지 논평에 따르면 180대의 추가 전차 계약 체결에 관해 3분의 1이 폴란드에서 생산될 예정이었으나 적절
현대로템이 7일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93%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대로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매출 21.3조ㆍ영업이익 2.3조 전망가성비ㆍ신속 납기 앞세워 잇단 수주
K방산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 우려에도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신속한 납기를 강점으로 올해도 수주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엔진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군산에 1168억 원을 투자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ㆍ군산시ㆍ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엔진 및 배터리팩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인프라코어는 군산 사업장 내 약 6만2700㎡ 규모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CT-P43) 미국식품의약국(FDA) 최종 판매 허가 획득
△퍼스텍, LIG넥스원 대상 45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 대상 1123억 규모 K2 전차 사통장치 성과기반계약(PBL) 외 3항목 공급계약 체결
△씨에스윈드, 522억 규모 윈드 타워 공급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위사
트럼프 2기 출범 한 달여 뒤리더십 공백에 협상력 약화 우려원전ㆍ방산 사업도 제동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국가 협상력 부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 출범을 한 달여 앞두고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나 관세 인상 등의 대응책을 마련할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원전·방산 등 정부
한국신용평가는 전일 수시평가를 통해 현대로템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장기 신용등급 'A0'와 단기등급 'A2'는 유지한다.
상향 사유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이익창출력이 확대하고, 재무구조가 큰 폭 개선되면서다. 지난해부터 폴란드 K2전차 수출 본격화의 영향으로 디펜
대왕고래 어쩌나…尹 퇴진 리스크에 정책 관련주 ‘깜깜’정책 추진력 회의감…대왕고래주 줄하락정부 능력 큰 원전·방산주도 연일 약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리스크가 가시화되면서 정책 관련주들의 주가도 곤두박질 치고 있다. 사실상 정치적 불확실성에 정책 논의가 공전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왕고래·밸류업·원전 등 현 정부
부정적인 영향 맞지만과대해석은 경계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사태로 대외 신인도가 하락하면서 방산업계 수출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수출 계약과 납기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방산 수주 특성상 회의적인 여론이 조성될수록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하고
100대 기업 이름 올린 한국 기업 4곳한화그룹 24위…매출 53% 급증육상 무기 수출로 차별화 평가
한국 방위산업체들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증가율이 러시아에 이어 세계 2위로 집계됐다고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SIPRI는 이날 전 세계 방산 부문 매출 상위
"방산·민수·우주항공 분야의 사업 확장 통해 글로벌 모션 컨트롤 리더로 도약하겠다."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엠앤씨솔루션은 1974년 설립 이래 50년간 방산용 모션 컨트롤 및 정밀 제어 기술을 전문으로 연구·개발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방산
K-방산, 나토 파트너 자리 매김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산업계 전반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방산업계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트럼프는 선거 기간 지속적으로 미국ㆍ유럽 간 상호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회원국에 방위비 분담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만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