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서 두 번째로 분리된 큐브위성(초소형 위성)이 2일 지상국으로 상태정보(비콘신호)를 보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2분께 대전 KAIST 지상국에서 큐브위성 ‘랑데브’(RANDEV)의 첫 비콘신호를 받았다.
방효충 KAIST 교수팀(항공우주공학과 항공우주시스템 및
한화솔루션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대와 공동으로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한화솔루션은 1일 서울대 제2공학관에서 남이현 케미칼 부문 대표, 홍유석 서울대 공과대학장과 이종찬 화학생물공학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솔루션-서울대 친환경 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연구소는 국내 화학 공정
누리호에서 분리된 첫 번째 큐브위성이 이날 새벽에 이은 두 번의 교신에서도 양방향 교신에 실패했다. 상태정보 일부분만 수신된 이유는 위성의 자세가 빠르게 회전(텀블링)하고 있기 때문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새벽 첫 교신에 성공한 조선대 팀 큐브위성과 지상국이 오후에 두 차례 더 교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상국
30일 세계 최초 GAA 기반 3나노 양산과감한 투자ㆍ노력으로 4년 만에 결실초격차 기술 확보해 TSMC 추격 속도 “높은 수율로 파운드리 고객 확보해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nm(나노미터ㆍ10억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기반의 반도체 양산에 돌입했다. 난도가 가장 높은 선단 제품을 만들 ‘초격차 기술’을 확보한 만큼 파운드리
GAA 차세대 트랜지스터 기술 최초 상용화 성공5나노보다 전력 45%↓ 면적 16%↓ 성능 23%↑ “고객사 확보, 수율에 대한 자신감 표현일 것”
삼성전자가 30일 세계 최초로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술을 적용한 3nm(나노미터·10억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기반의 초도 양산을 시작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강조한 '기술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철학과 유지를 잇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은 총 4억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상금 3억 원의 ‘임성기연구대상’ 수상자 1명, 상금 각 5000만 원의 ‘임성기 젊은연구자상’ 수상자 2명을 선정한다. 후보자 공모는 7월1일부터 8
300여 개 민간기업 참여한 한국형 발사체 개발‘뉴스페이스’ 개막 민간이 만든 성능검증 위성대학이 만든 큐브위성도 우주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개발에는 국내 3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2차 발사 성공을 토대로 한국 우주개발 산업은 정부 주도의 ‘올드스페이스’에서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로 한 발 더 내딛게 됐다.
누리호 개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6일 치과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열고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병원 중에서 치과 전담 로봇수술실을 갖춘 센터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한림대성심병원이 처음이다.
한림대성심병원 치과로봇수술센터는 △치과로봇수술실 △로봇수술 시뮬레이션룸 △로봇수술 에듀케이션룸 등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현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연출자 황동혁 감독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포니정재단은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황 감독에게 포니정 혁신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과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국내 전체 발전량의 65%가 화석 연료생애 전주기 걸쳐 탄소 배출량 따져야전기차 배터리 폐기 때도 탄소 쏟아져 친환경 에너지 사용 때 전기차 가치↑
배터리 전기차는 이제껏 친환경차의 최종 목표였다. 실제로 전기차는 타이어와 제동장치의 분진 등을 제외하면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 이 때문에 우리가 친환경차를 이야기할 때 언제나 그
노스웨스턴대 박사과정서 처음 홍합 연구 시작홍합 특성 착안 피 안 나는 주삿바늘, 갈변샴푸 등 개발“접착 단백질 활용한 모발 접착 기술도 개발 중”
홍합은 끊임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도 미끌미끌한 바위에 딱 붙어있습니다. 족사라고 하는 접착력을 지닌 하얀 실을 뿜어서 다른 물체에 붙이는 거죠. 이를 이용해 바위는 물론 바다를 떠다니는 나무, 스티로폼
LG에너지솔루션이 전사적 디지털 혁신과 제조지능화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공지능(AI) 자문단을 운영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AI자문단으로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신진우 KAIST AI대학원 석좌교수 △박종우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종민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 5명을 위촉했
값싼 중국산 로봇 국내시장 잠식백도어 문제도 일으킬 수 있어소재ㆍ부품ㆍ장비 국산화 서둘러야
“로봇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삼고 자국화시킬 필요가 있다.”
8일 대전에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회의실에서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명예교수는 이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오 교수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이자 한국 최초의 이족 보행 인간형 로봇인
산업은행은 ‘K-스페이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우주지상국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 컨텍에 지난해 3월 20억 원 투자한 데 이어 추가로 50억 원을 후속(Follow-on)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컨텍은 한국항공우주원 출신 이성희 대표가 창업한 기업으로, 우주 지상국의 설계·제조·구축부터 위성이 전달하는 영상 데이터의 수신·처리 분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LG에너지솔루션은 독일 뮌스터 대학 내 배터리 연구센터인 MEET, 독일 국가연구기관 헬름홀츠 연구소 뮌스터 지부(HI MS)와 함께 FRL(Frontier Research Lab)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FRL은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유수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련 집중 연구·개발(R&D) 과제를 설정해 연구하는 공동 연구센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반도체 분야의 연구개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방문에 이은 것으로 반도체 핵심 인력양성에 집중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과기정통부는 이종호 장관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계 대표, 과학기술원 총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30일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다음 달 1일 리더십 인사를 단행하고 회계감사본부장에 장수재 파트너, 고객산업본부장에 손재호 파트너를 신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3 회계연도 시작을 앞두고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선임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딜로이트 안진은 설명했다.
장수재 회계감사본부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구축한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통해 ESG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 회장은 사회적기업을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ESG를 확산하는 필수 인프라라고 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강화에 힘써왔다.
우선 우수한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2012년 세계 최초로 KAIST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가(SE) MBA’
애드테크(Ad-Tech) 기업 메타마케팅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솔루션 개발 기업 임팩트에이아이의 2대 주주 지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임팩트에이아이는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의 1호 교원 창업 기업이다.
양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급여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수요 예측 솔루션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퍼포먼스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