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A 씨는 최근 서울 소재 주꾸미 집에서 공깃밥을 주문하려다 깜짝 놀랐다. 메뉴판에 ‘공깃밥 1000원’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정작 주문하자 2000원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A 씨는 “공깃밥이 너무 비싸서 볶음밥을 추가해 먹었다”라면서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공깃밥을 아예 안 먹거나, 주먹밥, 볶음밥 등 다른 사이드 메뉴로 바꿔먹는다”라
이마트와 SSG닷컴이 농산물 물가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SSG닷컴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내달 3일까지 1주일간 ‘대한민국 농할갑시다’(이하 농할)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이마트에서 농할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신세계포인트 회원에 한해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에서도 동일한 할인율로 구매할 수
롯데마트가 28일부터 31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아래 진행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부진 해소를 위해 전국적으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이번 ‘농할 갑시다’의 할인 품목은 실질적인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
코로나19로 지구촌 곳곳에서 집밥이 급격히 늘어난 데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중국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확산하며 애그플레이션(곡물 가격 상승으로 일반 물가가 동반 상승하는 현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직후 경고음이 울렸던 애그플레이션은 코로나 1년을 맞으면서 기후변화 등으로 주요 곡물 생산국들이 작황부진까지 겹쳐 곡물 가격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스타트업 5개사와 농식품 데이터 상품개발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스포카, 허브넷, 지엔시스템즈, 농부심, 로건스톤이며, aT의 농산물유통정보서비스(KAMIS)의 농산물 가격 등 유통정보를 사업에 활용하여 외식업체 식재료 비용관리 서비스, 농산물
무거워진 '김치 몸값'에 '김포족'들이 포장김치로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여름 길어진 장마로 가파르게 올랐던 배추, 무 가격은 공급이 풀리면서 가격이 떨어져 전년보다 내림세를 보였지만, 고춧가루, 마늘 가격 등 부재료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 김장 비용을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한다. 김장을 포기하는 이른바 '김포족'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정된 포장 김치로
추석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주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역대 최장 기간 장마와 계속된 태풍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뛰어서다.
특히 배추는 소매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기면서 말 그대로 '金추'가 됐다. 21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배추(고랭지) 1포기 소매 가격은 1만16
추석을 한 달 앞두고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재난지원금과 집콕족 증가 영향으로 육류 소비가 늘어 고깃값이 치솟은 데다 장마로 인한 작황 부진으로 과일과 채솟값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산지 시세에 따라 유동적으로 책정되는 신선식품 가격 특성상 올 추석 선물세트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6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
소비자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농축산물 등 먹거리 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재난지원금으로 소고기·돼지고기를 사 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금겹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서도 돼지고기 도매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소매가격은 올랐지만 유통업체들이 이윤을 줄이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소비
최근 들어 삼겹살 도소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정작 산지 가격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최근 ‘금겹살’ 논란과 관련해 가격 상승 요인에 대한 초점이 산지로 쏠렸으나, 오히려 산지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최근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자 선호 부위인 삼겹살에 대한
올해 양파와 마늘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이 내려가자 내년 양파·마늘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0년산 마늘, 양파 예상재배면적 결과'에 따르면 내년 양파 재배면적은 1만6209ha~1만8318ha로 올해 2만1777ha보다 15.9~25.6%가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양파 재배 면적이 전
농산물유통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KAMIS(농산물유통정보)'가 모바일 서비스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19 굿 콘텐츠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KAMIS 농산물 유통정보 모바일 서비스''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AMIS는 모바일 콘텐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이마트가 유통 단계 혁신으로 도매가 수준의 고구마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4일부터 일주일간 올해 첫 수확한 햇 밤고구마 3kg을 798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밤고구마 평균 판매가격이 2kg 8980원인 것에 비교하면 40%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농수산 유통정보에 따르면 10월 밤고구마 평균 도
이번 주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돼지고기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SF 발병 이후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해 3주 간 돼지고기 출하가 가로막히면서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22만8632원, 대형마트 31만5909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0.7%,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21일 기준 추석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올여름 무 가격이 맥을 못 추고 있다. 평년 가격보다 60% 가까이 떨어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7일 상품(上品) 고랭지 무 도매가격은 20㎏에 8400원이다. 평년 수준(2만350원)보다 58.7% 낮다. 폭염으로 뭇값이 고공 행진하던 1년 전(2만7000원)과 비교하면 68.9% 떨어졌다.
뭇값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배추·무 소매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으로 기상여건이 크게 악화하지 않는 한 배추·뭇값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 기준 배춧값은 포기당 6807원으로, 최근 고점인 지난달 28일(8311원) 대비 18.1% 내렸다. 같은 기간 뭇값도
#. 11개월짜리 유아를 둔 주부 김모(30) 씨는 애호박 등 채소류를 사기 위해 인근마트를 찾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기 이유식용으로 애호박을 사려했지만 평소보다 4배 넘는 가격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뿐만 아니었다. 시금치와 배추, 양배추, 오이 등 사려던 장바구니 채소가 모두 올라 한숨만 연거푸 내쉬었다. 김 씨는 “간만에 장을 보려했지만 엄두가
정부가 계란 수입, 배추ㆍ무 등 정부 비축 물량 공급 등으로 물가 억제에 나섰지만 성수기인 설이 지난 지 1주일이 지나도 농축산물 물가가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격통계(KAMIS)에 따르면 3일 기준 배추(한 포기 상품ㆍ3990원) 가격은 설 직전인 지난달 26일(3987원)과 비교해 오히려 0.08%
설 명절을 약 한달 앞둔 가운데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전통시장을 기준으로 20만800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유통업체는 30만1000원 수준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2일 aT가 21일 전국 17개 지역의 전통시장 16곳과 대형유통업체 25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 기준으로 소고기, 배, 대추 등 26개 제수품을 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