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5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신규 회원 모집 확대와 유실적 회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 가맹점 수수료 이익 축소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자산 건전성과 비용 구조는 개선
KB국민카드가 설을 맞아 KB국민카드로 설 선물 세트를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및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롯데백화점에서 6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6일부터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시중은행 첫 도입⋯키워드 검색 넘어 자연어로 처리까지통합검색·번역·조회·이체부터 순차 적용⋯"검증 후 확대"
앞으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메뉴를 하나씩 찾지 않아도 된다. 고객이 평소 말투로 “잔액 조회해줘”, “이 계좌로 돈 보내고 싶어”라고 입력하면 앱이 의도를 파악해 바로 거래로 연결한다. KB국민은행이 자사 앱 ‘스타뱅킹’에 대고객 인공지능
AI 기술 고도화하는 시중은행⋯업무 방식 재설계활용 범위 넓어질수록 리스크 관리·검증 체계 쟁점“기술 경쟁보다 신뢰 설계가 우선⋯난관 고려해야”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DX)이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던 단계를 넘어 개인화된 ‘지능형 비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은행권 전반에서 대화형 AI 고도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성패는 결국 금융의 본질인 ‘신뢰
이 대통령, 연일 '다주택자' 겨냥 서울 아파트 매물 소폭 증감 반복노도강ㆍ금관구 오히려 매물 줄어
이재명 대통령이 “버티는 것보다는 파는 것이, 늦게 파는 것보다 일찍 파는 것이 유리하다”며 다주택자를 지속해서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 시장은 아직 크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매물이 소폭 늘었으나 이 대통령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고
KB국민카드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티저 영상은 언어 유희를 활용한 구성으로 제작됐다.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바뀌는 장면이 포함됐다. 티저 영상 공개 이후 ‘국카대표’라는 표현의 의미와 본편 캠페인에 대한 관심
KB국민은행이 부산에 비대면 대출 심사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접수되는 신용대출 신규 및 기한연장 심사를 맡는다. 은행 재원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의 기한연장 심사도 수행한다.
센터에는 퇴직 직원들이 상주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수도권 업무 기능 분산에 따른 지역 균형 발전에 기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중심 디자인’이다. 카드 디자인의 주도권을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에 두는 발상의 전환을 택했다.
새롭게 선보인 기업카드 디자인은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했다. 해당 위치는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지되는 영역이자 디자
실물 카드 넘어 디지털자산 플랫폼으로카드사, 국경 없는 결제 인프라 준비
미래 결제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스테이블코인'이 급부상하면서 카드사들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지갑' 주도권 확보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가상자산을 실제 결제망에 연결해 정산 인프라를 선점하려는 기술 경쟁이 본격화될 경우, 카드업계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판단
환율 급등·금값 급락까지 ‘자산시장 동시 충격’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
‘워시 쇼크’가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했다. 코스피는 2일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을 내줬고, 올해 처음으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이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
거주ㆍ보유 형태 따른 보유세 차등 강화 전망비거주 땐 양도세 장특공제율도 최소화 관측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일 ‘투기와의 전쟁’을 강조하며 부동산 규제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보유에 대해서도 투기적 성격이 짙다고 판단해 세 부담을 높이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다주
채권시장도 변동성 확대, 금리 장중 급등락전고점 1480원대 넘진 않을 듯..워시 해석의 시간 필요
케빈 워시가 불러온 글로벌시장 충격에 국내 원화와 채권시장도 자유롭지 못했다. 원·달러 환율은 25원 가량 급등(원화 약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전쟁을 선포했던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채권 금리도 장중 급등락하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5% 이상 급락하며 4940선으로 하락 마감한 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69(5.26%) 포인트 하락한 4949.67을 코스닥 지수는 51.08(4.44%) 포인트 하락한 1098
올해 들어서도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1년 10개월 만에 줄어들었다. 증권 시장 강세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예금에 머물던 자금은 지속 이탈하는 흐름을 보였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1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
KB국민은행이 생계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 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생계비계좌는 전날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나이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다.
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 원까지 입금
케데헌 '골든', 그래미 수상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K팝 사상 첫 그래미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골든’은 현지시간 1일 열린 그래미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상은 시각 매체를 위해 쓰
은행권이 비대면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를 줄여온 가운데, 최근 들어 폐점 일변도였던 점포 전략을 수정하고 복합·결합 모델을 꺼내 들고 있다. 단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오프라인 전략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1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시중·지방은행 12곳의 국내 영업점포 수는 3636곳으로 집계
금리 변동 리스크·이자 부담 완화 목적…하반기 상품 출시 예상
금융당국이 만기 30년의 초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을 민간 금융권에 도입하는 방안을 연내 추진한다. 정책모기지를 제외하고 민간 금융권에서 30년 만기 순수 고정금리 주담대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중 민간 금융회사의
신용판매 수익성 악화⋯‘혜자카드’ 축소 움직임데이터·AI 중심 사업 전환 속도 내는 카드업계
카드업계의 본업인 신용판매 수익성이 사실상 ‘제로(0)’ 수준까지 떨어졌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비용 부담 확대 속에서 결제 사업의 수익성 한계가 뚜렷해지자, 카드사들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금융 신사업으로 생존 전략을 급선회하는 모습이다.
시스템 반도체·로봇·양자 등 9대 첨단 분야 집중심사·운용·영업지원 재편…계열사별 전담조직 구축
KB금융이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KB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는 'K-엔비디아'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국내 딥테크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