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핀테크산업 활성화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저마다 조직개편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고 핀테크 관련 지원 센터를 설립하는 등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 사이에서 핀테크 사업의 성공 요건 1순위로 ‘차별화’가 꼽히고 있다. 타 은행과 얼마나 다른 서비스를 내놓느냐가 핀테크 사업 성패의 열쇠인 셈이다.
KB금융지주는 지난 3월 핀테
KB금융은 핀테크 ‘퍼스트 무버’다. 교통카드에서 모바일금융에 이르기까지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 타이틀을 여럿 갖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 발굴부터 육성, 제휴에 이르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핀테크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윤종규 회장의 의지가 강해 전 계열사가 시장 선점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초 타이틀로 시장 선도
삼성전자는 15일부터 ‘갤럭시 S6’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카드 3사와 함께 무선 충전기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삼성, 신한, KB 카드사의 이통사 제휴카드로 구매하거나 구매 후 이동통신비 신규 자동 이체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전원에게 4만9000원 상당의 무선 충전기가
아주저축은행은‘고객이 행복한 사칙연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칙연산 기호의 의미에 맞춰 순차적으로 시행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 감동을 창출해내고자 하며, 그 첫번째로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해(+)드리기 위해 ‘적금 최대 5.0%, 예금 최대 2.2%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방카슈랑스를 보유 중이거나 아주저축은
KT그룹이 지원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IT융합 신산업과 글로벌 진출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경기도 판교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은 대구, 대전, 전북, 광주, 부산 등에 이어 전
동양건설산업이 법원으로부터 변경회생계획 강제인가를 결정받았다.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4파산부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의 변경회생계획안에대하여 강제인가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양건설산업은 2011년 4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약 4년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게 됐다.
동양건설산업의 인수자인 이지건설은 지난해 10월30일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12월
사상 첫 기준금리 1%대 시대에 자산관리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예ㆍ적금에 묶여 있는 돈은 서서히 수익률을 쫓아 투자영역으로 흘러들고 있고 부동상 경기 회복 기대감에 수익형 부동산에도 자산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LS 등 중위험ㆍ중수익 상품 관심가져볼 만"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결정 이후 각 은행과 증권사 창구에는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재테크 전략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2.00%에서 1.75%로 낮추면서 은행의 예적금은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조금이라도 금리를 더 주는 상품과 비과세, 절세상품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절세상품을 노려라
초저금리 시대에서는 절세 상품을
“오래~ 오래~”
지난 2013년 늦가을.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는 연신 “오래~ 오래~”라는 중년남성들의 합창 소리가 밖으로 흘러나왔다. 간만에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때 금융권의 권력 지도가 이들로 인해 다시 그려지면서 ‘연피아(연구원+모피아의 합성어)’라는 신조
KB금융이 LIG손해보험 그룹사 편입에 따른 아웃바운드 채널 전략으로 LIG손보에 교차판매 특화지점을 만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KB카드 유치는 물론 KB생명 등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조기에 그룹 시너지를 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KB생명에는 교차판매 모델을 전 지점으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4월 강북 R
KGC인삼공사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정관장 제품 구매시 다양한 가격 혜택을 주는 ‘당신께 만큼은 정관장’ 프로모션을 30부터 2월 20일까지 22일간 진행한다.
올해 설 프로모션은 주요 선물용 제품의 가격 혜택과 함께, 기업체 선물 구매고객을 위한 추가 포인트 적립, 카드사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명절 선물로 홍삼을 찾는 고객들이 쉽게 구매할 수
롯데면세점은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창립 35주년을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롯데면세점은 2015년 첫 시즌오프 세일 행사를 연다. 끌로에, 버버리, 셀린느, 폴스미스, 에트로,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코스메틱 이벤트에서는 설화수, 헤라, 라네즈, 후 등과 SK-∏를 포함
KB국민은행은 5일부터 뱅크월렛(모바일 지갑) 서비스 이용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상품 'KB뱅크월렛통장'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통장은 종이통장이 발행되지 않는 온라인 전용상품이다. 통장 미발행으로 절감된 비용은 우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된다.
먼저 'KB뱅크월렛통장'을 뱅크월렛 연결계좌로 등록하면 도 전자금융 타행이체수수료를 월 10회 면제
롯데백화점은 26일 ‘롯데 박싱데이 특별기획전’을 열고 롯데닷컴, 아이몰, 엘롯데, GS샵 등 총 4개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싱데이’는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26일에 다양한 물건을 박스에 담아 선물하던 전통에서 유래됐으며,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는 이 시기에 대규모 할인 행사
올해 금융권 10대 뉴스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KB사태에 따른 금융회사 지배구조 문제 등이 꼽혔다.
한국금융연구원은 18일 ‘2014년 금융권 10대 뉴스’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개인정보 보호의 강화 △KB 사태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예금금리 1% 시대 임박 △원-위안 직거래 체제 출범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과 잠정적 연기 △금융기관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현대자동차와 KB국민카드가 1.5%의 수수료율로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현대차와 KB국민카드는 가맹점 협상 마감 시한인 17일 실무 협상을 진행, 복합할부금융 가맹점 수수료율을 1.5%로 정하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
이 같은 수수료율은 현대차가 요구해온 1.0∼1.1%보다는 높고,
지난 7개월여 갈등을 빚어 온 KB국민카드와 현대차간의 복합할부금융 가맹점 수수료가 1.5%대에서 전격 합의했다.
그동안 현대차는 현재 1.85% 수준인 수수료율을 0.7~1%로 내려달라고 요구했지만, 금융당국까지 나서서 압박을 가하자 백기를 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카드는 1.75% 이하로 낮추는 것은 안 된다고 주장했지만 은행계 카드사로 현대차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이번주 초 이원희 현대차 사장과 만나 복합할부금융 가맹점 수수료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내정자 신분이긴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민카드의 영업적 타격과 소비자 불편이 초래되는 만큼 직접 협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내정자는 이번 주 초 서울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이원희 현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가맹점 수수료율 계약 만료를 앞두고 현대자동차와 KB국민카드가 줄다리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도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자칫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전이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더 큰 문제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금융당국이 현대차 압박을 위해 '25%룰'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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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와 현대자동차가 카드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협상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현대자동차가 KB국민카드의 가맹점 계약을 종료하면 2100만명에 달하는 KB국민카드 고객들은 내달부터 KB카드로 현대차를 살 수 없게 된다.
금융당국은 현대자동차와 KB국민카드가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에 대한 협상이 결렬될 경우 여신전문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