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MBK파트너스와 KB금융지주가 도전장을 냈다. MBK파트너스는 앞서 롯데카드와 손해보험 입찰에도 참여한 바 있어 인수전의 핵심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KB금융이 업계 3위인 롯데캐피탈을 인수하면 단숨에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고, 금융지주사 비은행 계열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신한금융지주와 두 대형 금융사의
올해 상반기 금융계 최대 '빅딜'은 단연 롯데그룹의 금융 계열사 매각이다. 지난달 말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에 이어 롯데캐피탈이 12일 예비입찰을 앞두고 있다.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참여가 유력해지면서 두 대형 금융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롯데캐피탈은 업계 3~4위 업체로 매년 1000억 원의 순이익을 내는 '알짜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이번 연말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파격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임기만료 예정이었던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6명이 교체됐다. 금융권의 최근 높은 실적을 고려하면 이전과는 다른 인사인 셈이다. 50년대생이 주로 차지했던 금융사 CEO 자리는 60년대생이 채웠고, 보수적인 금융권에 첫 여성 수장도 등장했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순혈주의’도 타파했다
KB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젊은 경영진으로 세대 교체된다. 앞서 ‘50년대생’ CEO들이 용퇴를 결정하면서 ‘60년대생’ CEO들이 이름을 올렸다.
KB금융지주는 19일 계열사CEO추천위원회를 열어 KB증권과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등 3곳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증권 복수 대표로 박정림 현 KB증권 부사장 겸
주요 카드사와 캐피털 임원 인사는 내년도 수익 악화가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진행된다. KB금융그룹과 신한, 하나 금융그룹 역시 연말과 내년 3월까지 주요 인사가 예정돼 있다. 대부분 지주 회장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돼 카드사와 캐피털의 임원 변동 폭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주요 계열사 사장 14명 가운데 9
종합 핀테크기업 데일리금융그룹의 자회사 솔리드웨어가 개발한 ‘다빈치랩스’가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금융그룹은 12일 다빈치랩스 기술이 최근 일본 유통업 계열 금융사, 인터넷 종합 금융그룹, 신용카드사 등에 도입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일본 최대 인터넷전문은행인 스미신SBI넷은행과 손해보험사 소니손보 등에 최초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문화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6일 여의도 The-K 타워 지하 2층 그랜드홀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한 직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미팅에서 윤 회장은 그룹 및 계열사의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26일 여의도 더 K타워에서 직원 30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그룹 및 계열사의 경영전략과 비전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윤 회장은 4월 KB증권을 시작으로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 12개 전 계열사를 직접 방문해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즉석에서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아주캐피탈이 우리은행으로의 피인수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서 8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HOLD’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아주캐피탈이 3분기 순이익 21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7.0% 상승, 전년 대비 6.6% 하락한 수치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종합검사 부활을 본격화한다. 앞서 3년 만에 금융회사 종합검사 실시를 예고한 가운데 하반기 NH농협은행·지주 등 6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시범 검사에 착수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3월부터 종합검사가 폐지된 후 금감원은 '종이호랑이'라는 오명을 샀다.
금감원은 4일 종합검사 시범 시행 방안 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금융사의 중복
KB금융그룹이 우수 아이디어를 갖춘 신생 기업에 0.5%대 초저금리로 총 2000억 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KB 드림스 커밍 프로젝트(KB Dream’s Coming Project’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일환이다.
KB금융은 다음달 국민은행에서 '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을 출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갖춘 신생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 현지 특수은행을 인수했다. 이동철 사장 취임 후 첫 해외 시장 진출로 향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KB국민카드는 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코라오그룹 관계사인 인도차이나뱅크와 공동으로 토마토 특수은행 인수계약을 마무리하는 딜 클로징 행사를 가졌다. 총 인수대금은 1080만 달러로 KB국민카드가 9
KB캐피탈은 9일 한국GM과 함께 3월 한 달간 쉐보레 중고차 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중고차 가치 보장 할부는 KB캐피탈 할부로 쉐보레 크루즈, 올란도, 캡티바 차량 구입시 3년 뒤 중고차 가치를 최대 55%까지 보장하는 할부프로그램이다.
KB캐피탈 중고차 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가 2308만 원인
KB금융지주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주가·시가총액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손보ㆍ캐피탈 등 자회사 편입 효과에 지주사 출범 이래 처음으로 순이익 ‘3조 클럽’에도 진입했다.
그동안 리딩뱅크 자리를 수성하던 신한금융지주는 2위로 내려 앉았다. 희망퇴직 등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데다 주요 계열사들이 기대만큼
KB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3119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지주사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여타 금융그룹과 비교해도 역대 최고 실적이다. 앞서 신한금융지주는 은행 희망퇴직 비용에 발목이 잡혀 ‘3조 클럽’ 진입에 실패했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2016년(2조1437억 원)보다 54.5%(1조1682억 원) 증가한 3조3119억 원의 당기
윤종규호(號) 2기 체제에서 첫 사장단 인사가 이뤄졌다. KB금융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 부회장직을 신설했으며 신임 부회장에는 김정민 전 KB부동산신탁 사장이 내정됐다.
KB금융지주는 20일 오후 4시 30분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하고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해당 계열사 대
윤종규 KB금융호(號) 2기가 공식 출항하면서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계열사 사장단 대부분이 올해 말이나 내년 3월 주총 전 임기가 만료된다. 부행장 7명 전원의 임기도 연말에 만료돼 12월 정기인사에서 대규모 인사가 예상된다.
2014년 KB사태 이후 윤 회장이 첫 임기 3년 동안 조직 안
KB캐피탈이 3분기 누적 순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KB캐피탈은 올해 1~9월 누적 기준으로 1044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특히 1년 전 연간 순이익 776억 원보다도 34.5% 많은 수준이다. 영업 자산에서 자동차금융 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작년 말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