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KB금융이 올 3분기 금융권 ‘왕좌’를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2인2색’ 전략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26일 KB금융,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27일 하나금융, NH농협금융, IBK기업은행, 30일 신한금융이 잇달아 3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다.
은행, 카드, 보험사 등을 거느린 금융지주사의 은행 부문 의존도가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 부문 기업을 잇따라 인수한 KB금융지주의 은행 의존도가 가장 많이 줄었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6개 금융지주사의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 사업부문별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영업수익 81
3년 만에 거대한 지배구조 변화를 앞둔 KB금융이 노동조합과의 갈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사실상 연임을 확정한 윤종규 KB금융 회장에 이어 허인 KB국민은행 내정자까지 전례 없이 1·2인자 모두 내부 출신이 차지했지만 내홍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허 내정자는 12일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출근길 노조의 반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화를 통해 차근차근
윤종규 회장이 KB금융 최초로 연임에 성공했다.
KB금융 확대지배구조위원회(이하 확대위)는 26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윤 회장을 최종후보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 회장은 오는 11월 20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추가로 3년 임기를 보장받는다.
윤 회장 앞에는 금융 환경 패러다임 변화, 글로벌 사업 확대, 계열사
KB금융이 회장과 KB국민은행장 분리 방침을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할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이사회는 오는 26일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윤종규 회장의 심층평가 직후 국민은행장 인선 절차를 공개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KB금융 고위 관계자는 “윤 회장 단독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지만, 최종 후보자 추천까지 남은 절차가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오는 26일 제3차 확대위 회의 때 심층 평가를 통과하면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다. 심층평가는 180분 이내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윤 회장의 연임은 내부 권력 다툼으로 촉발된 ‘KB 사태’를 진화하고, 지난 3년의 재임 기간 KB금융을 정상으로 끌어올린 게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회장
국내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올 상반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한금융은 2년 3개월 만에 분기 실적 기준 KB금융에 ‘왕좌’를 내주는 뼈아픈 패배를 맛봤다.
KB금융은 20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한 99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개막하면서 은행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증시 전문가들은 은행업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을 고려할 때 최근 상승세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은행업종은 최근 1달 동안 9.0% 상승하며, 이날 345.29로 마감했다. 은행주는 2분기 들어 17.4%가 올라 코스피
우리은행이 캐피탈업계 6위(자산 기준)인 아주캐피탈을 사들이면서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한때 업계 2위일 정도로 영향력 있는 아주캐피탈과의 시너지를 통해 다음 달 자동차 금융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여신협의회를 열어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한 아주캐피탈
기관 투자자가 1조 원 넘게 시장에 매물을 쏟아내면서 코스피가 주춤했다. 6월 첫째주(5~8일) 코스피지수는 신고가 랠리를 펼친 5월 마지막 주와 달리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총 1조78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의 대량 매도에 코스피지수는 금주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IBK투자증권은 17일 KB금융에 대해 KB손보와 KB캐피탈의 완전자회사화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업계 최고 수준인 8.2%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KB금융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KB손보와 KB캐피탈 지분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KB손보와 KB캐피탈을 완전자
국내 금융 시장의 1, 2위인 신한금융과 KB금융이 ‘깜짝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신한금융은 당기순이익 1위 수성에 성공했고, KB금융은 뒤를 바짝 쫓았다.
20일 각각 올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신한금융, KB금융은 당기순이익 진기록을 다시 썼다.
신한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7714억 원 대비 29.3% 증가한 9971억 원을 기
KB금융이 2011년 2분기 이후 6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3251억 원 대비 59.7% 증가한 87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91.7% 증가했다.
KB금융의 이번 '깜짝 실적'은 대출 성장세가 둔화했지만, 마진 개선 노력과 새롭게 출범한 KB증권과의 연계 영
KB금융지주가 자회사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의 완전 자회사 전환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들썩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에 대해 KB금융이 종합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어 낼 기회라고 평가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2150원(4.46%) 상승한 5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손해보험과 K
이번 주 금융권의 어닝 시즌이 시작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9일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20일 신한금융·KB금융, 21일 하나금융·기업은행이 각각 올해 1분기 영업 실적을 발표한다. 농협금융은 다음 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예상한 4대 금융의 올 1분기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2조1364억 원으로 지난해
KB금융이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KB금융주들이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 9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보다 2150원(4.66%) 오런 5만 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KB손보는 16.43% 상승한 3만2600원, KB캐피탈은 6.86% 오른2만7250원을 기록 중이다.
KB금융지주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