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 KBS 사장의 해임제청안이 통과됐다.
5일 KBS 노조에 따르면 오후 6시 30분 경 KBS 이사회에서 길환영 해임제청안이 가결됐다. 임시이사회를 시작한지 약 2시간 30분 만이다.
KBS 노조는 "7:4로 해임제청안이 가결됐다"며 "길환영 사장의 최후 진술후 표결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KBS 양대 노조는 이사회에서 길환영사장의 퇴
KBS 기자 91%가 길환영 체제에서 모든 보직을 거부하고 나섰다.
KBS 기자 680명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앞으로 길환영 KBS 사장의 보직 명령을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현재 보직자와 해외 체류.파견자 등을 빼고 보직 부여가 가능한 746명 가운데 91.2%에 달하는 수치다. 서명에는 KBS 기자협회와 촬영기자협회, 전국기자협회, 전국촬
여야가 ‘KBS모의출구조사 유출사고’에 표심 왜곡 등 불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며 앞다퉈 KBS를 항의방문했다.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KBS가 내부적으로 실시한 모의 출구조사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야는 이번 ‘유출 사고’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각각 “우리에게 불리한 결과”란 해석을 내놓으며 날선 공방 속에 각각
파업 중인 공영방송 KBS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졌다. KBS는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출구조사 결과를 노출해 새정치민주연합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것.
KBS는 3일 오후 5시께 지방선거 특집 홈페이지에 지역별 광역단체장 출구조사 결과와 함께 당선자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출구조사 모의 데이터를 가지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공영방송 KBS가 3일 6.4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모의 출구조사 데이터를 노출해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KBS는 3일 오후 5시께 지방선거 특집 홈페이지에 지역별 광역단체장 출구조사 결과와 함께 당선자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출구조사 모의 데이터를 가지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화면을 노출한 것으로 보인다.
노출된 화면상 모의 출구조사 결
'뉴스 9'의 시청률이 눈길을 끈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8일 방송된 JTBC '뉴스 9'가 시청률 3.25%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의 시청률인 4.29%에 비해 약 1%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아울러 같은 날 방송된 MBC 메인뉴스인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 6.4%(전국 가구 기준)
길환영 KBS 사장이 공식 보고 계통이 아닌 별도의 비선(秘線) 라인을 통해 보도국을 사찰, 관리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는 KBS 길환영 사장이 비공식 라인을 통해 '뉴스9' 가편집 큐시트와 보도국 내 현안 등 정보사항을 보고받은 정황으로 보이는 팩스가 등장했다.
KBS 기자협회에 따르면 길사장이 12차례 '
길환영 KBS 사장이 "사퇴는 없다"고 밝혀 KBS의 이번 사퇴는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길환영 사장은 21일 사내 담화방송을 통해 '보도국 독립성 침해' '청와대 인사·보도 개입' 등의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길환영 사장은 파업 찬반 투표를 벌이고 있는 노조에게는 "명분 없는 불법파업으로 회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헛된 꿈
KBS기자협회가 길환영 KBS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간판뉴스인 '뉴스9'가 최영철 앵커가 불참한 채 19분으로 단축 방송했다.
지난 19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된 KBS 1TV '뉴스9'은 최영철 앵커가 불참한 가운데 이현주 앵커가 단독 진행했다.
이현주 앵커는 첫 소식을 전하기 전 "KBS 기자협회 제작거부로 저 혼자 진행하
김시곤 길환영 KBS 사장
김시곤 전 보도국장의 폭로를 비롯해 보도·인사 개입 논란으로 안팎에서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길환영 KBS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길환영 사장은 19일 오후 여의도 KBS 본관에서 일부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지금은 사퇴할 시기가 아니다"면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지만 이 상황에서 사퇴 이야기를
길환영 KBS 사장이 사퇴 거부 의사를 밝혔다.
길환영 사장은 19일 오후 KBS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도공정성논란, 청와대 보도 개입 등 최근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길환영 사장은 "김시곤 전 보도국장의 폭로성 발언으로 마치 KBS의 보도의 독립성이 사장에 의해 심하게 침해당한 것처럼 임의적으로 과장, 왜곡된 것으로 사태가 굉장히 커졌다
김시곤 전임 보도국장의 사의 표명 과정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개입했다는 사실이 확인돼 큰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오후 KBS 기자협회 총회에 김시곤 전 보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중에 청와대가 KBS 뉴스와 인사에 직접 개입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KBS 노조가 공개한 발언록에 따르면 보도국장 사임 관련 청와대가 인사개입을 했다.
…
KBS 보도본부 부장단이 길환영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총 사퇴했다.
KBS 보도본부 18인은 16일 '최근 KBS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내고 부장단 전원 총사퇴했다.
KBS 보도본부 부장단은 성명서를 통해 "폭약은 이미 차곡차곡 쌓였고 터질 때를 기다려왔다. 누구 탓을 하랴. 일선 기자들과 동고동락하며 뉴스의 최전선을 지켜온 우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 보도로 ‘불공정’ 논란이 거세진 KBS를 향해 “친여 편향적인 보도를 일삼아 공영방송 아닌 청영방송(청와대방송)”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임에도 ‘받아쓰기 보도’만 하고 사고 첫날
KBS 기자협회가 길환영 KBS 사장의 퇴진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경우 제작 거부에 돌입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KBS 기자협회는 지난 12일 오후 8시부터 5시간여에 걸친 긴급총회를 열고 길환영 사장 및 임창건 보도본부장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KBS 기자협회는 긴급총회를 통해 "세월호 참사 한 달을 맞아 세월호 관련 보도를 반성하는 미디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KBS의 세월회 참사보도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야당이 긴급 현안질의를 요청함에 따라 13일 오후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야당 미방위원 전원이 개회를 요구하면서 국회법 ‘재적 위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때 상임위를 개회한다’는 조항에 따라 한선교 미방위원장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야당 의원들은 K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지난 9일 사임했다. 최근 세월호 사망자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돼 대중에게 맹비난을 받았고,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난 8일 밤 KBS 본관을 찾아가 항의 방문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김시곤 보도국장은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사의표명과 함께 길환영 KBS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그간 만행(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9일 KBS 길환영 사장에게 자진사퇴 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긴급성명서를 내고 "길환영 사장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요청한다. 즉각 KBS 사장 자리에서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길 사장의 오른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김시곤 국장의 '언론에 대한 어떠한 가치관과 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사임을 표명하면서 길환영 사장에게 사퇴를 촉구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ken******는 "KBS 길환영사장, 김시곤국장 사표를 바로 수리하겠다고? 코미디하나? 당신이 할 일은 사표 수리가 아니라 동반사퇴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nk****는 "보직 사퇴한 KBS 김시곤국장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사임을 표명한 가운데 JTBC가 손석희와의 전화인터뷰를 예고했다.
9일 오후 JTBC 뉴스 공식 트위터는 "손석희 앵커진행의 뉴스9은 오늘 사임한 김시곤 kbs보도국장과의 전화인터뷰 내용을 전합니다. 김시곤 국장은 길환영 kbs사장도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김시곤 KBS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