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고대영 전 KBS 사장의 해임 등 문재인 정권의 최근 행보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안철수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고대영 전 사장 해임과 관련해 "여권 편향 방송이 차고 넘치는데 공영방송 경영진까지 자기 사람을 심겠다는 것"이라며 "새로운 방송 적폐"라고 꼬집었다.
안철수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KBS를 관리·감독하는 KBS 이사회가 22일 임시이사회에서 고대영 KBS 사장 해임제청안을 의결했다.
KBS 이사회는 이날 재적 이사 11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이사회를 열고 고 사장의 소명을 들은 뒤 2시간이 넘는 논의 끝에 찬성 6표, 기권 1표로 해임제청안을 가결했다.
이번 해임제청안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고 사장
무소속 이정현(59) 의원이 청와대 홍부수석비서관 재직 당시 한국방송공사(KBS)의 세월호 참사 보도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방송법 위반 혐의로 이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의원은 2014년 4월 당시 김시곤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해 'KBS뉴스 9'에서
10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KBS 고대영사장의 거취문제와 금품 수수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고 사장은 거취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방송법이 개정되면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제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정치적 격변기
국정감사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당은 27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선임에 반발해 국감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사실상 국감이 이틀 남은 상황에서 언제까지 이를 지속할지 고민에 빠졌다. 이달 31일 종합 국감이 끝나고 나면 내달 1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8일 도널드 트럼프
26일 오전 11시. 국정감사가 한창이여야 할 국감장에 여야 위원들의 모습은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피감기관석에는 고대영 한국방송공사(KBS) 사장만 눈을 감고 앉아있었다. 자유한국당 ‘국감 보이콧’의 진원지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한 장면이다.
이날 과방위 국감에 앞서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와 과방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노조)와 MBC본부(이하 MBC노조)가 경영진 퇴진, 공영 방송 개혁을 요구하며 4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장겸 MBC 사장의 체포영장 발부를 들어 문재인 정부의 방송 장악 음모라며 정기국회를 전면 보이콧한 자유한국당에 대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상당히 명분이 없어 보이는 보이콧"이라고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4일 “노사문제에서 비롯된 것은 노사문제로 풀어야 되는 것이고 사내 구성원들 간의 갈등문제는 그 내에서 풀어야 한다”며 정부의 공영방송 개혁 시도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통령까지 나서서 정부가 방송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처럼 말하고, 방송통신위원장은 법적 권한도 사실상
17일로 출범 100일을 맞은 문재인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공약 일부는 아직 빛을 보지 못했다. 특히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공약의 일환으로 선택약정 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올리겠다는 정부 방침은 업계와의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의 공신 중 한 명인 최민희 전 국회의원에게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 그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 사장의 공정성을 따져보고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MBC 사장과 이사회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의 임기는 법적으로 보장돼 있지만, 다른 한 측면에서 무조건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의 첫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이효성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를 3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앞서 여러차례 KBS 수신료 인상을 주장해온 만큼 향후 수신료 인상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1951년생인 이 후보자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익산 남성고와 서울대 지질학과를 거쳤다. 이후 동대학원 언론학 석사, 미국 노
한국방송협회는 31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지상파 방송(KBS, MBC, SBS)의 초고화질(UHD) 수도권 본방송 서비스 개시 축하쇼를 열고 지상파 UHD의 본격적인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신상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고삼석
조선방송(TV조선)은 홍두표 전 KBS 사장을 15일자로 회장에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홍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양TV 편성국 국장, JTBC 전신인 TBC(동양방송)와 KBS에서 사장, JTBC에서 회장, 상임고문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TV조선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 편성 및 제작담
시민사회운동 원로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지난 4일 오전 9시께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남북적십자회담 대표와 흥사단 이사장, 민주평통 정책심의분과위원장, KBS 사장, 정의사회구현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시민의 신문 대표이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김대중 대통령 통일 고문, 새천년민주당 대표 최고위
남북 화해협력과 인도주의 실천에 헌신해 온 시민사회 원로 고(故)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가 4일 오전 9시께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
5일 빈소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출신인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등학생때 아
시민사회운동 원로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가 4일 오전 9시께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세.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향년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서 전 총재는 1923년 평안남도 덕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 고인은 폭넓은 독서로 식견을 넓혀 충성, 용서, 화합을 뜻하는 '충서화'(忠恕
프리로 전향한 조우종 전 KBS 아나운서가 연예계 대선배들에게 한 수 배웠다.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을 앞둔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정소민과 아나운서 조우종이 출연할 예정이다.
조우종은 프리 선언 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형님 멤버들에게 잘 부탁한다고 연신 인사했다. 하지만 분량 확보를 위한 무리수들을 던져 일찌감치 형님들의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에 ‘우병우 라인’으로 지목된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 등 증인 24명과 참고인을 잠정 채택했다. 기업인도 다수 포함됐다.
특위 여야 간사는 12일 회동에서 추 국장을 비롯해 황창규 KT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기우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 24명과 참고인을 잠정 채택했다. 다만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최종 증인채택은 오는 13일 국조특위 여야 간사가 만나 결정할 것으로 예상돼 일부 변동 가능성도 있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는 12일 회동하고 '우병우 라인'으로 지목된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을 비롯해
방송인 조우종이 자신의 경솔한 언행을 인정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진행,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했다.
특히, 조우종은 프리 선언 후 첫 예능프로그램으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에 '라스' MC들은 "조우종이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