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사 해킹 상황 속에 모든 정규방송을 송출했다.
21일 오후 6시께 KBS는 “우리 방송사의 모든 송출은 방송망 기반으로 운영되도록 설계, 사이버 테러 등 외부의 침입에도 방송에 차질없이 구축돼 있다”고 전했다.
이에 KBS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공적 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KBS는 사태 발생 직후인 오후 2시 34분
KBS의 전산망 일부가 복구됐다.
KBS는 21일 오전 7시25분께 전산망 마비사고와 관련해 "밤새 복구작업을 진행한 결과 악성코드로 인해 장애가 발생했던 일반업무용 네트워크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KBS에 따르면 편성, 보도, 광고 등 주요 서버에 대한 치료와 복구를 상당부분 진행 됐으며 오늘 일과 시간 전까지 업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