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은행권 신규 보증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가 출시됐다고 25일 밝혔다.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했던 저신용·저소득 서민이 부채 또는 신용도가 개선된 경우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올해 3월 31일 발표한 ‘정책서민금융 공급체계 개편방안’과 7월 1일 13개 은행이 참여한 ‘햇살론뱅크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
카카오뱅크가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했다. 자사 고객 데이터와 통신사 통신 정보를 반영하는 등 평가모형을 세분화해 중금리 대출 대상자를 확대하는게 핵심이다.
카카오뱅크는 9일 오전 6시부터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신용점수(KCB 기준) 820점 이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중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1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 ‘중신용대
P2P금융 피플펀드가 정식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관으로 등록한 이후 중금리 대출을 통한 중ㆍ저신용 고객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피플펀드는 31일 정식 온투업기관으로 등록된 직후 개인신용대출 영업을 재가동하고 중금리 대출 공급을 빠르게 확대해 중ㆍ저신용자들을 상대로 영업을 활발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리도 기존 상품 대비 더 합리적인 금리를 제안하고,
인터넷전문은행이 중금리 대출 확대한다. 고신용자 위주의 대출을 주로 취급해 설립 취지가 퇴색했다는 비난을 피하고,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3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 대출 확대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중금리대출은 통상 옛 신용등급 4∼6등급 수준의 중신용자
신한금융그룹은 다음 달 2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재기 지원 사업(친환경·저탄소 경영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사업 재기를 위한 기반 마련을 돕고 친환경·저탄소 경영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자(
신한금융투자는 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CB는 금융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회사에 적합한 빅데이터, 머신러닝 방법론을 제공하는 개인신용평가회사다.
신한금융투자와 KCB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SK텔레콤(SKT)이 카드ㆍ신용 등 국내 내로라하는 데이터 기업들과 함께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 댐’을 구축한다.
4일 SKT는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GS리테일, 부동산114와 ‘민간 데이터 얼라이언스(Data Alliance)’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중순 이들과 MOU를 맺고, 데이터 댐 시장을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카카오페이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신용점수제에 맞춰 ‘신용조회’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제휴 신용평가사인 KCB와 협력해 신용점수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신용조회’ 서비스에 들어오면 신용점수제에 맞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용조회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 15일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서비스 UI도 달라졌
내년 1일부터는 개인신용이 점수로만 표기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개인신용평가시 신용등급을 산정하지 않고 신용점수로만 산정하는 신용점수제로 전면 전환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신용등급(1~10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대출을 거절하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신용점수제(1~1000점)를 도입했다.
가령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부동산 시장 불안감이 커지면서 30~40대를 중심으로 큰 빚을 내서 주택을 구매하는 소위 ‘영끌’ 열풍이 불고 있다. 영끌은 주택담보대출 및 기타대출을 함께 활용해 주택을 매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신용평가기관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최근 30·40대의 아파트 매수세가 매서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의 소득
은행에서 대출받은 고객들의 신용등급 분포가 평가기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사(CB사)의 신용평가 등급이 공정하게 산출되고 있는지 금융당국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23일 금융감독원을 통해 국내 대표 개인 신용평가회사 2곳의 은행 대출고객 신용등급 분포 현황을 확인한 결
피플펀드가 9월 말 기준 취급액 1조 돌파와 동시에 연체율 3.0%로 업계 최저 기록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서비스 개시 이후 39개월 만에 5000억 원을 취급하며 빠르게 성장한 피플펀드는 경쟁력 있는 소비자금융 상품을 바탕으로 14개월 만에 1조 원을 돌파했다. 부동산 PF가 아닌 개인신용대출 등 소비자금융 대출 중심의 P2P 업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자에게 소액 대출로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극저 신용대출 3차 접수를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극저 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에게 연 1% 이자에 5년 만기로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기
2013년 발생한 고객정보 1억 건 유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카드사에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KB국민카드, 농협은행, 롯데카드 등에 각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 2013년 신용정보 조회 업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소속 직원 박모 씨가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신평평가정보회사 SCI평가정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다. 최대주주인 진원이엔씨가 보유 물량 전량을 시장에 내놓기로 했으며, 금융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주요 IT 대기업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IB업계에 따르면 SCI평가정보의 최대주주(49.99%) 진원이엔씨가 보유 물량 전체를 시장에 내놨다. 인수 후보군으로는 네이버, N
개인 간 거래(P2P) 금융기업 피플펀드가 은행통합형 모델 기반 개인신용대출의 4년간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1일 피플펀드에 따르면 개인신용대출은 지난 4월 말 기준 누적취급액 1534억 원, 대출잔액 91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4년 간 연평균 2.4배 성장한 셈이다.
월 취급액은 지난 4월 92억 원으로 첫 출시 월(2억
KT가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신용등급 사각지대 고객을 위한 금융혜택서비스 사업제휴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T는 자사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본인의 통신 정보를 활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예상 금융 혜택(금리 인하, 한도 상향, 승인 거절자 재
우리은행은 개인 신용대출 심사에 차주의 실질적인 상환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자산평가지수'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수는 개인이 보유한 자산 중 주택의 평가금액을 규모별로 등급화한 것이다. KCB(코리아크레딧뷰로)에서 제공한다.
이 지수가 도입되면 소득증빙이 어렵거나 신고소득이 적어 대출에 어려움이 많았던 개인사업자나 은퇴자도 비교적
시중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행하는 '초저금리 이차보전 대출'이 3일 동안 1200억 원 넘게 집행됐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신한ㆍKB국민ㆍ하나ㆍ우리ㆍ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서 집행된 초저금리 이차보전 대출 승인액은 12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중은행은 이달부터 소상공인진흥공단(소
금융위원회는 19일 9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건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올해 총 77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으며 내년에도 규제샌드박스 수요조사와 설명회를 개최해 서비스 지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 은행원을 통한 예약·상담 서비스를 내놨다.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면 사전 예약으로 서비스 이용시간을 효율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