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은 한국고용정보원이 구축ㆍ운영하는 ‘고용정보통합분석시스템’을 ‘데이터 안심 구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용정보통합분석시스템은 고용ㆍ노동분야 21종(비공개 신규 통계자료 포함)의 행정통계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데이터 안심 구역에 방문해 열람ㆍ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 안심구역’
KT가 정부와 'AIㆍ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확산 예측 공동 연구를 벌인다.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코로나19의 확산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기관들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는 현재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
미래에셋대우는 이달 14일 ‘제1회 미래에셋대우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에셋대우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개최한 빅데이터 알고리즘 경쟁대회로, 순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종목추천(리그)과 지수예측(리그)로 진행됐다.
총 57개 대학의 164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들은 아이디어 창출 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