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원금 전액 손실 등이 발생한 금리연계형 파생연계펀드(DLF) 사태를 계기로 직원 평가지표(KPI)를 전면 개편해 ‘탈(脫)실적화’에 나서고 있다. 판매 실적이나 대출 확대 등 수익성에 많은 배점을 부과하던 기존 판매지표를 소비자 보호에 높은 배점을 주는 방향으로 전면 수정하겠다는 방침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은행들은 KPI에서
‘필승코리아 펀드’가 KEB하나은행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22일 NH아문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날부터 하나은행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를 판매한다.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는 일본의 무역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펀드다. 반도체 소재 국산화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
함영주 KEB하나금융 부회장이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의 관련 자료 삭제 의혹에 대해 "모른다"고 선을 그었다.
함 부회장은 21일 국회서 진행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DLF 관련 자료 삭제를 지시했는데, 알고 있는가"란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KEB하나은행은 금감원 검사 직전,
"KEB 하나은행이 금융감독원 검사를 앞두고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 관련 자료들을 삭제했다."
21일 열린 금감원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동성 금감원 은행 담당 부원장보는 "KEB 하나은행은 금감원 조사에 앞서 1, 2차 자체 전수조사를 했는데 전수점검한 파일을 끝까지 은닉했다"며 "DLF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삭제한 파일을 확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의 불완전 판매를 인정했다.
함 부회장은 21일 국회서 진행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 DLF 중간조사에서 내부통제가 미흡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동의하느냐"라는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KEB하나은행은 금감원 검사 직전, 전산 자료를 삭제한 의혹
KEB하나은행은 미국의 금융전문 매체인 글로벌파이낸스지가 주관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1987년 뉴욕에서 창간한 이래 전 세계 190개국 5만여 명 이상의 CEO 및 금융전문가들이 구독하고 있는 금융ㆍ경제 전문매체다.
글로벌 기업 및 금융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매년
우리ㆍKEB하나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가운데 20%는 최고 수익률이 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은행이 판매한 DLF는 총 3535건, 76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품별 최고수익은 △연 3% 이상∼4% 미만(574건, 16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이번 주부터 정기예금 금리가 1% 초반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서는 연 0% 금리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25% 수준으로 0.25%포인트 인하함에 따라 이번 주부터 예ㆍ적금 금리를 인하할 계획이다.
현재 주요 은
- 블록체인 모바일 전자증명 ‘이니셜’, BC카드∙현대카드∙신한은행∙NH농협은행 컨소시엄 참여
- ‘이니셜’, 종이문서 기반 증명서 한계 보완하는 디지털 증명시대 개척 앞장
종이 증명서를 발급받고 제출하는 불편함을 크게 덜어줄 블록체인 서비스 ‘이니셜’이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통신3사인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KEB하나
프롭테크 스타트업 카사는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우미건설, KEB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AF인베스트먼트, KCLAVIS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카사는 지난해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메쉬업 엔젤스, 퓨처플레이-산은캐피탈 등 국내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33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 불완전판매 논란의 중심에 있는 KEB하나은행이 ‘상품 리콜제’를 시행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필체 인식기술도 도입하기로 했다.
17일 KEB하나은행은 이런 내용을 담은 ‘상품 판매와 자산관리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DLF 투자자에게 금전적 손실과 심적 고통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KEB하나은행은 최근 사회구조 및 가정환경 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상속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 해결을 위해 ‘인생동반자신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생동반자신탁은 법정상속인이 아니더라도 생전 계약을 통해 제3자에게 사후 재산을 전할 수 있다.
초고령화, 이혼 및 재혼 증가, 황혼이혼 증가 등 변화하는 가정환경 속에서 사후 법정상속 만으로는
토스뱅크와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스마트뱅크 등 3곳이 제3 터넷전문은행에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이 포함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예비인가 신청절차를 진행했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간편송금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주도한다.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문턱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가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1차 도전에서 참패의 원인으로 꼽혔던 자금 안정성 부문을 보강하기 위해 은행 3곳을 주주로 확보했다.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소비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겠다는 각오다.
15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관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토스뱅크 컨소시엄의 주주사로서 참여한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의결권 기준 34% 지분율의 최대 주주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는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이랜드월드와 함께 각각 10%의 지분율인 2대 주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토스가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재도전한다.
15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제3 인터넷은행 참여를 확정하고, 오늘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34%의 의결권을 가진 토스를 최대주주로 한화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올 초 1차 레이스 때 참패의 원인이었던
홍콩 시위가 장기화하자 은행들이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신탁(ELT) 판매를 속속 중단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 따르면 우리은행은 8월 홍콩 H지수 주가연계펀드(ELF) 판매를 중단한 데 이어 10일부터는 ELT도 팔지 않고 있다. 신한은행도 9월부터 판매를 중단했다.
다만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은 공격적 투자성향을 지
제3인터넷은행의 잠재적 대어로 손꼽히던 신한금융과 SK텔레콤이 결국 발을 빼기로 했다. 두 유력 플레이어가 손을 떼면서 인터넷은행 흥행에 먹구름이 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예비인가 마감을 하루 앞두고 신한금융과 SK텔레콤이 제3인터넷은행 진출을 사실상 포기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혁신적이고 파괴적인 정보통신기술(ICT)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