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수도공고와 함께 ENEC(UAE원자력공사)ㆍIAT(Institute of Applied Technology)와 3일 아부다비에서 IAT 학생들의 '원자력 하계 실습훈련 교육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AT 50명의 학생들은 수도공고에서 오는 7월 10일부터 약 4주간에 걸쳐 원자력발전소 실무ㆍ이론 및 실습 훈련을
한국전력(KEPCO)은 1분기 1조797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8% 줄어든 수치다.
1분기 당기순손실도 8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7% 급감해 적자가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841억원(38.8%) 증가한 1조79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판매수익등
한국전력공사가 고객 자율검침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한전은 2일 대고객 검침신뢰도 제고를 위해 자동이체 및 인터넷빌링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참여형 자율검침제도를 도입해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율검침제도는 매월 고객이 직접 전기 계량기를 검침해 한전의 인터넷 사이버지점에 지침을 입력하면 해당 지침을 기준으로 전기요금을 청구하는 제도다
한국전력공사는 스마트그리드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전력서비스인 '스마트서비스'를 개발하고, 시범서비스를 올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2주일간 한전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을 통해 주택용 2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스마트서비스는 양방향 통신
올해 약 5% 내외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이 예상되며,내년에도 추가적인 요금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2분기 이후에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검토한다고 지난달에 밝힌 가운데 내년부터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가 실시될 것으로 보여 연료비 연동제에 의한 인상폭 둔화 차원에서 올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특히, 전
한국전력이 호주 스마트그리드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25일 호주 브리스베인에서 퀸즈랜드 전력공급 배전회사인 에르곤 에너지(Ergon Energy)와 호주 연방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시범사업 입찰 및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시행합의서(Implementation Agreement)를 체결하고 최종 입찰 참여신청서를 호주
한국전력공사와 10개 전력그룹사는 한전 773명 등 청년인턴 1635명을 모집기로 하고 28일부터 1주일간 인터넷(http://ibsa.kepco.co.kr)으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인턴사원 채용규모는 공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올해 전체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의 20.4%에 해당한다.
한전은 청년인터 채용시 기초생활수
한국타이어 계열사인 아트라스비엑스는 28일 국내 납축전지 업체 중에는 유일하게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단지 구축 사업 추진은 2009년 1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총 42개월로 계획돼 있다. 아트라스비엑스는 스마트 리뉴어블(Smart Renewable) 부문의 한국전력공사(KEPCO) 컨
미리넷이 삼성전자 등 15곳과 함께 제주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출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미리넷은 전일보다 130원(5.06%) 상승한 2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실제 생활에서 시험하고 평가할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에 한국전력(KEPCO)·SK텔레콤을 비롯한 9
한국전력(KEPCO)은 5일 본사 회의실에서 소비자의 다양한 편익을 도모하고 신 전력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스마트그리드 소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남효석 스마트그리드추진실 실장은 "녹색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가야만 하는 길"
한국전력공사(KEPCO)는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를 돕기 위해 3일 헌혈증서 1180매와 치료비 500만원을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헌혈의 주류를 이루는 학교와 군부대의 헌혈이 취소되는 등 심각한 혈액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기 위해 10
한국전력공사와 현대·기아자동차가 전 세계적으로 기술선점 경쟁이 치열한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26일 한전에 따르면 김쌍수 한전 사장과 이현순 현대·기아차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기자동차 및 전기차용 충전기 개
이공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중견 기업들이 잇따라 하반기 공채에 나섰다.
22일 이공계 기술취업포털 이엔지잡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고려제강, 경동나비엔 등이 하반기 채용에 나서 다음달 초까지 지원서류를 접수한다. 이들 회사들은 업종 특성상 이공계 기술인력 채용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이 신
앞으로 집안의 전기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할 경우 좀 더 쉽게 복구할 수 있게 됐다.
한국전력(KEPCO)은 집안의 전기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하면 하루 중 언제라도 긴급 출동해 응급조치와 복구를 시행하는 'KEPCO 파워 에이드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 주대상은 주택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압 고객들이다.
그동안
12일 열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5개 발전 자회사 통폐합과 유연탄 통합구매 문제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여야의원들은 대부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전이 발전 자회사를 분할한 이후 성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연료통합구매 등을 비롯한 재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한전의 해외사업
한국전력공사가 현실성 없는 사업성분석을 근거로 참여했던 일부 사업들이 손실만 남기 채 종료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200억 원을 투자한 중국 석탄사업이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추진해 단돈 1달러에 외국회사에 매각되는 등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는 주장이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우제창 민주당 의원은 12일 한전 국정감사에서 "지난 2004년 한전이 18
12일 열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한국전력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영어사명 KEPCO와 스마트그리드(SmartGrid) 등의 영문사용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최철국 의원은 이날 한전 국감에 앞서 한전이 배포한 홍보동영상과 업무현황 자료에 대해 "아무리 국제화시대라고 하지만 영문을 남발해 알기 어렵다"면서 "KEPCO, 2020년 글로벌 5대 유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