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19 전시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과 함께 ‘한국전자산업대전(Korea Electronics Grand Fair)’이라는 명칭으로 3개 기관이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최고 디스플레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최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다.
IMID 2019 전시회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이외에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고품질 음악을 실시간으로 감상,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게 터치해 조작하는 컬러 LCD 터치 스크린 등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KES 2019(한국전자전)‘에서 하만카돈 사이테이션을 전시하며,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와 LG전자 롤러블 TV 등이 올해 한국전자전(KES)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다음 달 8∼1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전자전' 개막을 앞두고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제품 16점을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최고 신제품 부문에서는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5G'와 사용하지 않을 때 화면을 둘둘 말아 넣을 수...
이날 수료식에는 휴넷 권대욱 회장과 조영탁 대표를 비롯해 세라, KES, 오르덴 등 행복한 경영대학 7기 CEO 및 자문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근상, 공로상, 최우수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참석한 CEO들은 ‘비전선언문’을 통해 행복경영을 확산시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그런데 행사장 규모가 라스베이거스에 비해 턱없이 작다”며 “상반기에 한국 전자전(KES)을 하는데, 이 행사를 굳이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일부 시민들은 진행시간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29~31일 열리는 전시회는 첫날(오후 12시~오후 6시)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성모 씨(20세)는...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는 상반기에 새로운 가전·전자제품을 전시하는 한국 전자전(KES)이 열린다. 그럼에도 왜 비슷한 행사를 몇 개월 앞서 시행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일부 업계 관계자는 “CES라는 것은 세계 여러 기업과 고객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한국의 대·중소기업들만 참가하는 행사를 과연 CES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이다. 이런...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가 한국 부품협력사 발굴을 위해 2년 연속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했다. KES는 아시아에서 손에 꼽히는 전자 및 IT 행사로 미래형 자동차 기술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독일 본사가 오늘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한국전자전에 2년 연속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벤츠 본사는 이번 행사에 자체 부스 설치 및 공급업체들과 적극적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18(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올해 전략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던 라이프’라는 콘셉트로 전시장을 구성하고 관람객들이 ‘QLED 8K’, ‘갤럭시 노트9’, ‘갤럭시 A7’, ‘에어드레서’, ‘건조기 그랑데’ 등 혁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2회 ‘KES 테크 인사이트(TECH INSIGHT) 2018’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 경제와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물인터넷( IoT), 빅데이터, VR·AR,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팅, 유통, 방송 등...
IMID 2018 전시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과 함께 ‘전자산업대전(Korea Electronics Grand Fair)’이라는 명칭으로 3개 기관이 공동 개최한다. 국내외 최고 디스플레이 기술과 트랜드에 대한 최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다.
이번 IMID 2018 전시회는 삼성디스플레이...
“벤츠의 핵심전략인 ‘C.A.S.E’를 구현할 협력 업체를 찾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2017 한국전자전(KES)에 처음으로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해 기조강연에 나선 요헨 쉐퍼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승용 부문 구매 및 공급 품질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이번 전자전 참가 목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C.A.S.E’는 △커넥티드(Connected)...
메르세데스-벤츠는 본사의 구매부가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국내 소비재 가전분야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18일 밝혔다. 벤츠는 공급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전자전에 참석했다.
벤츠는 6명의 구매 담당 직원을 KES에 참석시켜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확인하도록 했다. 또한 최신 첨단 부품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할 잠재력 있는...
올해 48회째인 행사는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IMID) 등 3개 개별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이다.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자동차융합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전 △체험형 가상·증강현실(VR·AR) 등 5대 핵심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900여 개 최신 제품을 전시한다.
이날 개막행사는 이인호 산업통상부...
이에스브이는 지난해 6월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레이싱 드론을 수출한 기업이다. 당시 계약에 따라 오는 6월까지 매월 1000대의 레이싱 드론이 납품된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10월 'KES(한국전자전시회) 2016'에서 플라이 드림 F1 블랙 에디션(FLY Dream F1 Black Edition)을 포함한 드론 라인업을 대중에 처음 공개해 주목 받았다.
이에스브이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한국전자전시회) 2016’에서 ‘플라이 드림 F1 블랙 에디션(FLY Dream F1 Black Edition)’을 포함한 드론 라인업을 처음으로 일반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가전박람회(IFA) 등 해외에서만 공개된 레이싱 드론 ‘플라이드림 F3 300, 250’과 입문용 드론 ‘플라이 드림 F1 블랙...
캠시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한국전자전(KES)'에서 전기자동차를 전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캠시스가 이번 전시회에 내놓은 전기자동차는 전장 3.9m, 전폭 1.6m, 전고 1.7m의 픽업트럭이다. 배터리 1회 완전 충전하면 184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차량의 용도에 따라 화물칸 및 외관을 쉽게 개조할 수 있어 청소차량, 택배 운송차량 등 다양하게...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6 한국전자전(KES)에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내년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될 ‘볼트EV’는 한국의 LG전자, 포스코ICT와 손잡고 개발부터 충전 인프라 구축까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GM 모빌리티 포럼’ 연설자로 나선 김 사장은 충전 인프라 관련 문제를 해소하고 가정에서의 손쉬운 충전을 위해...
전자·IT 전문전시회 ‘2016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KES는 대한민국 전자·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차세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기술 향연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자·IT 전문전시회 ‘2016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VR)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KES는 대한민국 전자·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차세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기술 향연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자·IT 전문전시회 ‘2016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VR)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KES는 대한민국 전자·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차세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기술 향연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