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10개국 480개사 참가한종희 "산업계 기민한 대응 필요"삼성전자, 연결 강조한 고객 라이프LG전자, 가전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글로벌 대 변혁기 우리 산업계가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향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내 최대 전자·IT산업 전
삼성전자가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3'에서 연결성 기반 기술 '스마트싱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펫 케어, 게임, 헬스 등 주요 테마로,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을 조성했다. 가족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에 맞춰 구현된 '스마트 홈'과 삼성전
KT가 24~27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한국전자전) 2023’에 참여,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T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주제로, KT의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바이스와 고객을 연결하여 다양한 서비스로 융합, 확장된 고객가치를 제시한다. 전시관 내부는 KT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
LG전자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한국전자전(KES 2023)에 참가해 여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 프리미엄 제품들을 더욱 몰입해서 체험하도록 약 890㎡ 규모 전시관을 'LG 갤러리'로 꾸몄다. 갤러리 전면에 있는 ‘Life’s Good 스퀘어’에서는 브랜드 영상이
삼정KPMG가 25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전자·IT 산업계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23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24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KES 2023(제54회 한국전자전)’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삼정KPMG, 한국평가데이터(Ko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