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해 생필품과 학용품, 장난감으로 구성된 '두(肚)손 가득 키트'를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전기안전공사는 12일 본사 소재지인 전북 완주군 지역의 조손가정·한부모가정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두손 가득 키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아동은 전북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북 지역 청소년의 문화 발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마련한 K-POP 노래·댄스 경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기안전공사는 26일 본사 새울림홀에서 개최한 'KESCO 드림 페스티벌'에서 노래 부문에 이은하 참가자와 댄스 부문에 'LUX'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에 거주하는 2006~2012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북 청소년의 K-POP 노래·댄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지역 청소년에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 실현 프로젝트! KESCO 드림 페스티벌'을 10월 26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ESCO 드림 페스티벌은 K-POP 노래·댄스 2개 부문 경연대회로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20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한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12일 발표했다.
먼저, 주방기기 사용이 많은 추석의 경우 하나의 멀티탭에 다수의 주방기기를 연결하지 말아야 한다. 전기안전공사의 2023년도 전기재해통계 분석집에 따르면 주방기기 관련 전기 화재는 지난해에만 499건에 달하는 만큼 특히 주방에서의 전기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9월을 '반부패·청렴의 달'로 선포하고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전기안전공사는 2일 전주혁신도시 본사에서 9월을 'KESCO 반부패·청렴의 달'로 선포,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시행한다.
이날 선포식은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관행 근절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민간발전협회와 안정적 전력 수급과 발전설비 전기안전 협업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공사는 29일 경기도 안산시 에스파워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최효진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이운호 민간발전협회(IPPA) 부회장을 비롯해 발전협회 관계자 등 8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4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를 위해 마련한 물놀이장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여름방학·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본사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진행한 물놀이 축제 '2024 KESCO 썸머페스타'가 성료 됐다고 밝혔다.
썸머페스타는 지역주민과 어린이에게 다양한 놀이와 여가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가 전기안전관리 분야 창업과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공사는 지난달 15일부터 민간 전기안전관리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드림(Do+Dream)' 일자리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두드림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기설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기안전분야 창업을 지원하고 구인·구직자 간 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처음 열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안전공사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자체 청렴도 조사와 윤리·인권경영 수준 진단, 기관주도의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고위직 솔선수범을 위한 반부패 청렴의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SKT ICT패밀리 12개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는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통신 전기설비 안전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텔레콤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양사가 통신 전기설비의 안전한 운용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지원 및 관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해 이뤄졌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안전 검사를 사람 중심에서 디지털 체계로 전환, 설비 안전에 총력을 다한다.
전기안전공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운영 정보 기반의 'ESS 온라인 무정전 정기 검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ESS 통합관리시스템은 전기안전공사에서 ESS의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전국 사업소‘준감사인’을 대상으로 비대면(Untact) 영상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준감사인 제도는 한정된 감사인력으로 인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업소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1년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전기안전공사가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 중인 제도다.
함중걸 상임감사의 청렴특강과 함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부터 전기안전관리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돕는 '케셈(KESM)' 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케셈은 시설 안전관리를 수행할 민간 전기안전 분야 종사자들에게 창업정보와 지원금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며 서류 심사를 통해 약 7~8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LG전자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와 손잡고 전기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전업체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국민 전기안전
이번 추석은 열흘 간 긴 연휴로 식품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대형유통업체에서 수입ㆍ유통하는 수입식품뿐만 아니라 1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도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달 들어 식품안전을 위반해 제재를 받은 27개의 식품회사 중 15곳이 수입식품 관련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마트ㆍ롯
SK텔레콤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기 시설물 원격관리로 화재 사고를 예방한다.
SK텔레콤은 KESCO와 IoT전용망 ‘로라(LoRa)’를 활용해 전기화재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전기안전 데이터 기반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상호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IoT망을 통한 전기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28~29일 이틀에 걸쳐 충남 아산 전기안전기술교육원에서 ‘제4회 KESCO 준감사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우수 감사 활동을 펼친 준감사인들에 대한 포상과 한종태 상임감사의 청렴특강, 최종학 서울대 교수의 ‘세계 금융위기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청렴생활 실천을 위한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5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본사 강당에서 박철곤 사장을 비롯, 전국 60개 사업소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KESCO 경영컨퍼런스 대회를 개최했다.
KESCO 경영컨퍼런스는 공사의 지난해 성과들을 분석하고, 올 한해를 전망하면서 새로운 경영전략을 마련하는 자리다. 또한 평가결과 우수사업소에 대한 포상을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23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 소재 전기안전기술교육원에서 ‘제3회 KESCO 준감사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우수 감사 활동을 펼친 준감사인들에 대한 포상과 한종태 상임감사의 청렴특강, 김수욱 서울대 교수, 김흥률 감사교육원 교수의 준감사인 감사 전문성 제고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KESCO 준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생활실천 UCC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 심사 결과, 최우수작에는 역할 연기를 통해 검사원칙 준수와 청렴실천의 당위성을 공감 있게 표현한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이따 이따요’가 선정됐다.
우수작에는 대전충남지역본부의 ‘받지말고 받으세요’가, 장려상에는 인천지역본부의 ‘일어탁수(一魚濁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