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통합우승을 기념해 ‘인삼즈가 선물을 드립니다’ 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정규리그를 우승한데 이어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에서 7차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통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월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송상욱 KGC인삼공사 미래브랜드센터장은 “최근 건강하게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젊은층이 늘어남에 따라 홍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정관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이겨내야하는 2030세대를 위해 찐생을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스페이스 라온에서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부모님’ 프로모션 기념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정관장 더블 포인트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개인 맞춤형 건강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관장 케어나우 3.0’ 신규 고객은...
KGC인삼공사 소속 농구선수 양희종, 배구선수 한송이 등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정관장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부모님’ 프로모션 행사를 알리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내달 14일까지 19종의 다보록 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황진단', '화애락', '홍천웅', '아이패스', '홍이장군', '알파프로젝트' 등의...
또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는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KT&G 심영아 사회공헌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한다”며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총이 열리기 전 안다자산운용이 ‘KGC인삼공사 분할 상장’을 안건으로 올리려고 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또 안다자산운용이 플래시라이트캐피털(FCP)과 함께 △현금 배당 최대 1만 원 △자사주 소각 △분기 배당 신설 △사외이사 확대 등도 제안했지만 지분 8.03%를 보유해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주요 안건에 사측 손을 들어주기로 하면서 분기 배당 신설을...
KGC인삼공사는 ‘인삼사업부문 인적분할의 건’을 KT&G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달라는 안다자산운용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지난 13일 대전지방법원은 “인삼사업부문 인적분할의 건은 법률에 위반되거나 회사가 실현할 수 없는 사항으로 이를 의안으로 상정하는 것을 거부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면서...
KGC인삼공사가 위드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면세점에서 우리민족의 멋을 알리기 위해 ‘홍삼에브리타임로얄 K-헤리지티(Heritage)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홍삼정에브리타임로얄 K-해리티지 에디션’은 풍물잽이의 부포와 상모를 모티프로 삼아, 우리민족의 흥과 에너지를 강렬한 오방색과 함께 풀어낸 한정판 에디션이다.
한국의 전통...
KT&G 이사회는 행동주의 펀드가 요구한 KGC인삼공사 인적분할 안건과 관련해 “법리적으로 주주제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자기주식 취득 건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이날 KT&G는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아그네스, 판도라셀렉트파트너스...
제일기획은 KGC인삼공사 정관장과 새로운 생일 문화를 제안하는 ‘생일이 된다, 어른이 된다’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자신의 생일이 축하와 선물을 받는 날이었다면, 이제는 부모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날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캠페인 영상은 '엄마 편'과 '아빠 편' 2편으로 선보였다.
'엄마 편'은 육아를 시작한 딸이 아이를 키우며...
KGC인삼공사가 중국 기업과 함께 현지 전용 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내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중국 최대 일반의약품(OTC) 전문기업 ‘화륜삼구(華潤三九)’와 손을 잡고 중국 전용제품을 출시하고, 중국 내 유통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의 허철호 대표와 화륜삼구 구화위(邱华伟) 총재는 지난달 24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KGC인삼공사 허철호 대표이사가 글로벌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총 9박 10일 일정으로 지린, 상하이, 선전을 방문해, 중국 사업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기관 및 유력기업과 전략적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허 대표는 지난 16일과 17일, 지린성 당부서기이자 지린성장인...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와 안다자산운용은 KT&G를 상대로 KGC인삼공사의 분리 상장과 주주환원 확대, 사외이사 추천 등을 요구하고 있다. KT&G는 이를 거부, 양측의 충돌이 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카카오 및 현 에스엠 경영진 등과 손잡고 최대주주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와 경영권 분쟁에 나섰다. 하지만 10일 그룹...
이어 “2027년 중장기 목표 내 NGP 사업부문의 5년 연평균성장률(CAGR)은 19.0%로, 여타 핵심사업인 건기식 (KGC, 8.4%) 및 일반담배 (7.1%) 대비 높은 성장률이 두드러진다”며 “매출 비중 또한 2022년 현재 14.7%에서 20.4%로의 확대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KT&G 전사 사업포트폴리오 내 NGP로의 무게중심 변화와 관련된 체질개선 의지가 높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행동주의펀드가 제안한 사외인사 확충과 인삼공사 분리상장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FCP는 KT&G에 KGC인삼공사 분리 상장과 주주환원 정상화 등을 요구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안다자산운용이 3년간 매년 5000억 원을 투입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하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 국내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보유한 KGC인삼공사의 건기식 사업을 핵심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미국·중국 중심의 투 트랙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통해 NGP와 건기식 사업에서 2027년 각각 2조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며, 건기식과 제약산업간 시너지 기회를 적극 모색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KT&G는 주주와...
스포츠 NFT 전문기업인 블루베리메타가 제작한 코보 스파이크 NFT에는 현재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김연경(흥국생명), 이소영(KGC인삼공사), 정지석(대한항공), 나경복(우리카드) 등 국내 남녀 각 21명 프로배구 선수들의 공격과 수비 장면이 담겨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 Korean Volleyball Federation)의 지적재산권 사업자이기도 한...
KGC인삼공사가 설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실시간 배송하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19일 정오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 즉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배송된다.
전국 800여 개의 정관장 로드숍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제품과 지역을...
KGC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25일까지 정관장몰에서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등 메인 제품을 비롯해 활기력,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등 가성비 품목까지 제품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맞이하는 설 명절인 만큼 가격 부담은 줄이면서도 정관장몰 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