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 속에서도 2관왕을 차지했다.
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뉴진스는 베스트 아티스트상과 그랜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이날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지지 덕에 여기까지 왔다”라며 “도와주시는 스태프분들,
그룹 에스파 윈터와 배우 남지현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MC로 만난다.
11일 KGMA 조직위원회는 윈터와 남지현이 시상식 둘째 날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윈터는 4세대 최정상 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뛰어난 가창력과 비주얼로 인기 몰이중이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도 MC를 맡은 남지현은 최근 SBS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신입
뉴진스 하니와 배우 남지현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첫날 MC로 활약한다.
28일 KGMA 조직위원회는 "새로운 시대, K팝과 팬덤을 상징하는 두 아티스트를 시상식 첫날 MC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둘째 날 진행자인 여자 MC 두 명 역시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니는 매 행보가 신드롬을 일으키는 그룹 뉴진스의 멤버로, 최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