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누구나 똑같이 14개의 클럽으로 게임을 한다. 하지만 매 상황마다 어떤 클럽을 선택할지는 순전히 골퍼의 몫이다. 프로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거의 매일 골프채와 씨름하는 프로들이라도 모든 클럽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애착이 가는 ‘비밀병기’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코스 안에서 최고의 무기는 클럽이다. 믿고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 지난해 우승자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디펜딩 챔피언 케이시는 11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0타로 재미교포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과 함께공동 3위에 올랐다.
이태희(28·러시앤캐시)는 4언더파 68타로 단독선두다.
작년 대회
신한동해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이 국내무대를 찾았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이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시작한다.
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활약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슈퍼 루키'로 떠오른 재미교포 존 허(22)가 오랜만에 찾은 국내무대에서 우승을 노린다.
제 28회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에 출사표를 던진 존 허는 9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6회 대회에서의 우승이 PGA 투어에서 큰 도움이 됐다. 국내 큰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갤러리 문화를 선도하는 최경주(42·SK텔레콤)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국내 갤러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는 5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최경주CJ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를 마친 뒤 한국 골프문화의 변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 '담배 연기 없는 대회'를 내세우며 선진화된 갤러리 문화를 주도했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활약하고 있는 존 허(22)가 두 번째 우승 기회에 바짝 다가섰다.
재미교포 존 허는 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 TPC(파71·7223야드)에서 열린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뽑아내 8언더파 63타를 쳤다.
존
“원인을 찾으려고도 했고 마음을 비우려고도 했지만 잘 안됐다”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루키시즌을 보내고 있는 배상문(26ㆍ캘러웨이)이 후반기에 이어진 부진한 성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배상문은 오는 4일부터 개막하는 ‘CJ 인비테이셔널’ 출전에 앞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오랜만에 국내팬들에게 모습을 보였다.
최근 PGA 투어에서
"많은 선수들이 내 기록을 깨 주길 바란다"
오는 4일부터 개막하는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에 앞서 대회를 주최하는 최경주와 초청 선수들이 2일 조선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최경주(42ㆍSK텔레콤) 외에 올해 5월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승한 벤 커티스(미국), 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찰리 위(
홍순상(31·SK텔레콤)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
홍순상은 22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트룬 골프장(파72·7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16강전에서 이태희(28·러시앤캐시), 8강전에서 맹동섭(25·호반건설)을 잇따라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 홍순상은 한민규(28·우리투자증권)와
양용은(40·KB금융)이 국내에 떴다.
코리안투어(KGT) 대회 중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이 2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CC에서 막을 올린다.
매치플레이의 특성상 한홀 때문에 승패가 판가름 될 수 있어 남다를 긴장감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32
프로골퍼 김봉섭(29·엘코드)이 한국프로골프 투어(KGT)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억원이 걸려있다.
김봉섭은 13일 강원도 횡성군 오스타골프장 남코스(파72·72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5언더파로 단독 2위인 박효원(25·박승철헤
CJ그룹이 오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금메달 포상금을 조성한다.
CJ그룹은 오는 10월 열리는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대회 부터 매년 대회를 관람하는 갤러리 1명당 1만원의 금메달 포상금을 별도로 적립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첫 대회에서 1만 2천명의 갤러리가 대회를 찾은 점을 감안해 2015년까지 포상금 적립 규
김비오(22·넥슨)가 국내무대에서 시즌 3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김비오가 정선의 하이원 골프장 밸리·마운틴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성공시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내며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비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이번 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코리안투어(KGT)와 원아시
김비오(22·넥슨)의 몸이 아직 덜 풀린 듯하다.
김비오는 올해 원아시아투어와 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주최한 단 두 개대회(GS칼텍스 매경오픈,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하며 상금랭킹 1위(4억원)에 올라있다.
김비오는 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골프장(파72·7148야드)에서 열린 원아시아투어 하이원리조트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이븐파를 적어내며
무려 총상금만 22억원이다. 한국남녀골프가 메가톤급 돈폭탄을 터트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이 6일부터 사흘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파72·656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총상금 12억원에 우승상금 3억원으로 KLPGA 사상 최고 상금이 걸려있는 초대형급 대회다.
여기에 원아시아투어와 한국프로골프투어(K
거침없는 승부사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이 2012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들은 상반기 이어진 5개대회에서 한차례도 우승을 이뤄내지 못했다. 박상현과 강경남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각각 이번시즌 상금순위 2위(1억5933만원), 3위(1억4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본격적으로 개막을 알린 가운데, 역대 가장 뜨거운 시즌을 예고했다.
상반기 6개의 대회가 치러졌고, 하반기에는 두배가 넘는 13개의 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금도 23억원가량 증액, 그 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증액된 상금이 보여주 듯 국내 기업들이 KLPGA를 통한 마케팅에 큰 관심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한지붕 두가족’으로 이전투구(泥田鬪狗)를 벌이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 현행 집행부가 드디어 맞불을 질렀다.
‘회원 제명’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협회 집행부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감사 김정석 회원과 협회 전 운영국장 송병주 회원을 제명처분안을 의결했다.
사유는 김정석 회원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 이로인해
누가 이길까.
이제 선후배도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이권’을 위한 이전투구(泥田鬪狗)를 벌이고 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다.
올해로 창립한지 45년이 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야기다.
협회는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존재한다. 특히 이 협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를 중심으로 한 단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처리하는 수준은 거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