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기미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으면서 ‘중국 펀드’ 투자자들의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중국 주식형 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은 -5.87%(17일 기준)다. 이는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3.54%)에도 못 미치는 수익률이다.
중국 펀드는 국내에서 가장 대
러시아펀드가 증시 급락세에 수익률이 악화했으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유가 상승세가 이어진 데다 러시아 증시 하락세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에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러시아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13%를 기록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9.30%에
최근 한 달간 해외주식형 펀드 중 베트남 펀드가 유일하게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7일 기준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의 1개월 평균 수익률은 -3.29%에 불과했으나, 베트남 펀드의 경우 4.14%로 나홀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말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막차타기’ 열풍에 인기를 끌었던 중국과 인도
일본 증시가 엔화 강세와 트럼프발 리스크로 최근 5개월 중 최악의 수준으로 치달으면서 관련 펀드 투자자들도 울상이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6일 기준 현재 일본 주식형 펀드는 1개월간 -7.11%의 수익률을 기록해, 해외 주식형 펀드 중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 기간 베트남(3.63%), 브라질(0.92%), 러시아(-1.39%
올해 큰 폭으로 올랐던 삼성전자가 최근 1개월간 외국인 자금 이탈에 몸살을 앓자, 삼성그룹주 펀드들도 잇따라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8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패밀리클래스 합산 기준 설정액 10억 원 이상의 삼성그룹주 펀드 25개는 6일 기준으로 1개월간 -2.70%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내년부터 ‘비과세 특례 적용 해외주식투자전용 ETF’의 투자한도 계산방식 등 제도 일부가 변경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외주식투자전용 ETF(펀드) 저축’ 계좌의 신규개설은 이달 31일까지만 가능하다. 단, 오는 27~28일 이틀간 신규종목 매수가 불가능하므로 실무상 계좌개설은 오는 26일까지만 가능한 셈이다. 계좌 개설 시 투자자가 총 30
코스닥시장의 고공행진 속에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코스닥 살리기’ 정책에 따라 투자심리에 확신이 더해지면서 두 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레버리지 ETF로의 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13개 ETF의 최근 1개월(10월 17일
올해 들어 삼성그룹주 펀드가 큰 폭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환매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순자산 100억 원 이상인 삼성그룹주 펀드 13개 중 12개가 올해 초 기준 30%가 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 중 가장 큰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KINDEX삼성그룹주SW상장지수
미국과 북한의 대립으로 한반도 디스카운트 요인이 부각됨에 따라 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이 투자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이달 9일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가능성을 시사한 11일(현지시간)에는 2개월 고점도 경신했다. 이에 국내 금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지난 1개월 기준 코스피를 7.5%가량
상승세에 올라타며 고수익을 올린 반면,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발굴하고 매수·매도 시점을 결정하며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펴는 액티브펀드는 상대적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수익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ETF’로, 7일 기준으로 수익률이 81.47%에 달했다.
코스피가
올 상반기 정보기술(IT)주가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관련 지수와 수익이 연동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3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ETF’는 연초 이후 74.23%로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올해 정보기술(IT)주가 강세를 펼친
삼성전자가 지주사 전환 포기 방침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를 거듭하면서 그룹주 펀드의 수익률도 약진하고 있다. 과감한 자사주 매입 등 우호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1분기 호실적이 효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펀드평가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운용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삼성그룹주 펀드 44개의 1개월 평균 수익률은 7.96%로 나타났다. 운용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 재편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이 점쳐진 그룹주 펀드의 수익률도 들썩였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이달 21일까지 삼성그룹주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7.8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반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이 4.82%인 점을 감안하면 두 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나타낸 것이다. 이 기간 운용설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러시아MSCI ETF(합성)’를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종목은 러시아 증권거래소(MOEX)에 상장된 종목 중 유동시가총액 등을 고려한 시장대표 종목 21개 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는 2017년 1월 31일 기준 러시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의 85%에 해당한다.
거
오전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이 외국인의 순매도에 장 중반에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1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16.98포인트(-0.85%) 하락한 1985.62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매도 중이다.
기관은 2118억 원을, 개인은 1159억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산하면서 대표적 패시브펀드인 상장지수편드(ETF)가 몸집을 키우고 있다. 패시브펀드란 코스피 또는 코스피200 등 주가지수와 흐름을 같이 하는 종목을 편입해 시장 평균수익률을 추구하는 소극적 투자 방식이다.
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8일 현재 ETF에 3조12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미국
미국 대선이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하고 국내에서 ‘최순실 게이트’가 터져나오면서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리스크에 대비한 투자 대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자본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향후 증시 급등 위험을 헤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유동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변동성
일본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지난달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신흥국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주식형펀드를 제외한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선진국 중 유일하게 일본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낸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 증시가 바닥을 찍고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일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갤노트7)’ 악재로 삼성그룹펀드 수익률이 4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의 지배구조 개편 제안과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지난 한 주 테마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던 삼성그룹펀드는 갤노트7 단종이 공식화되면서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선 것이다.
1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1일 기준 삼성그룹펀드 수
한국투자증권은 연 6%대 성장 시대에 돌입한 베트남 시장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베트남ETF적립식랩’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의 투자 목적에 맞추어 베트남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랩서비스이다.
현재 베트남 시장은 아세안(ASEAN) 최대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국으로 중산층이 급격히 성장하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