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제이골프(www.kjgolf.net)가 ‘퍼터 명품’예스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예스(YES) 퍼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J골프의 장춘섭 회장은 “다시 시작합니다. 클럽도 살아 꿈틀대는 생물이죠. 관심을 갖고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다합니다. 그런 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예스는 퍼터
장춘섭 KJ골프 회장...토종 브랜드로 세계진출한다
국내 최고의 골프마케터를 꼽으라면? 골프계는 누구나 할 것 없이 KJ골프 장춘섭 회장을 꼽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명의 브랜드 그루브 퍼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냈기 때문이다. 물론 이 퍼터는 본래 미국 퍼터 브랜드다. 하지만 이제는 아
KJ59드라이버는 ‘59타’라는 공식대회 최저타 기록을 슬로건으로 최저타를 위한 골퍼들의 열망을 이루어줄 수 있도록 설계된 장타전용 드라이버이다. 460CC의 대형헤드를 가진 이 드라이버는 솔(밑면)부분을 에그딤플형으로 제작해 임팩트 시 헤드의 충돌을 억제해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해 거리 확보와 좋은 방향성을 제공한다. 특히 초고반발 특수 티탄합금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