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영국 테스코가 국내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홈플러스 분할 매각 의사를 물은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농협 등 대형유통사가 홈플러스 분할 매입에 참여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유통 업체 몇 곳이 테스코로부터 분할 매입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안다”며 “홈플
홈플러스 매각작업을 진행 중인 영국 테스코가 본입찰을 치른 가운데 1조원에 달하는 배당을 추진, 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테스코는 홈플러스로부터 최대 1조원 규모 배당을 받아가는 방안을 인수후보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테스코가 홈플러스로부터 배당금을 빼가는
국내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가 사모투자펀드(PEF)를 새 주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영국 테스코그룹과 매각 주관사 HSBC증권이 실시한 본입찰에 국내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 아시아 지역 투자 전문회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미국 대형 PEF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몸값 7조원에 달하는 홈플러스의 새주인을 찾는 본입찰이 24일 진행된다. 예비입찰을 통과한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들이 결성한 3개 컨소시험이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나선 가운데 예비입찰에서 오리온도 컨소시엄을 결성해 재도전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다.
홈플러스 지분 100%를 가진 영국 테스코그룹과 매각 주관사 HSBC증권은 이날 홈플러스 매각을 위한
오는 24일 본입찰이 진행되는 홈플러스의 인수전에 국민연금기금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뛰어든다. 인수 후보자로 어피니티, 칼라일, MBK파트너스-골드만삭스 등 3개 PEF 컨소시엄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연금이 국내 PEF와 처음으로 공동 투자에 나서 이번 인수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이 오는 24일 진행된다.
23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이번 본입찰엔 어피니티, 칼라일, MBK파트너스-골드만삭스 등 3개 사모투자펀드(PEF) 컨소시엄이 참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 MBK파트너스는 골드만삭스, 국민연금관리공단와, 어피니티는 미국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칼라일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싱가포르투
사모펀드 투자의 선구자로 알려진 글로벌 투자회사 콜버그 크라비스 로버츠(현재 명칭은 KKR)의 공동 창업자인 제롬 콜버그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콜버그는 지난달 30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자택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90세다.
제롬 콜버그는 1976년 월가의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
오는 8월 17일 본입찰 진행을 앞둔 홈플러스의 인수가격이 6조70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16일 투자업계(IB)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대주주인 영국 테스코 그룹과 매각주관사인 HSBC 증권이 예비 입찰에서 선정한 미국계 사모펀드인 KKRㆍ칼라일그룹ㆍ골드만삭스 PIA, 한국ㆍ중국ㆍ일본ㆍ호주 중심의 MBK파트너스ㆍ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
홈플러스 매각을 위한 본 입찰(Binding bid) 시한이 다음 달 17일로 확정된 가운데 얼마에 팔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본 입찰은 최종 인수가격을 포함해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인수 제안서를 제출하는 절차로, 일단 후보사들이 얼마의 매입 금액을 제시할 지가 최대의 관건이다.
대주주인 영국 테스코 그룹과 매각주관사인 HSBC 증권이 예비
지난 17일(현지시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M&A(인수ㆍ합병)의 전설’ 지미 리(62) JP모건체이스 부회장의 장례식에 이례적으로 월가의 거물들이 총출동했다.
22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성패트릭성당에서는 리 부회장의 장례식이 열렸다. 이날 장례식에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그룹 회장 겸 CE
IBK투자증권은 15일 오리온에 대해 홈플러스 인수 가능성이 낮아 주가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5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2일 오리온은 노무라금융투자를 인수자문사로 선정하고 홈플러스 인수를 위한 검토 계획을 밝혔다.
박찬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 인수 가격은 가치산정방식에 따라 약 5조~7조원대로 예상한다”
미국 복합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이 사모펀드 (PE) 투자회사의 후원을 받은 기업에 대출을 해주는 ‘GE 캐피털 스폰서 파이낸스’ 사업을 캐나다 최대 연기금에 매각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GE와 캐나다연금계획투자위원회(CPPIB)가 8일 해당 사업의 매각 합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 매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그 동안 시장에서 소문으로만 나돌았던 홈플러스 매각이 자문사 선정과 티저 발송을 통해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모양새다.
4일 IB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영국 테스코는 홈플러스 매각을 위해 최근 주관사로 HSBC증권을 선임했다. 애당초 골드만삭스 등이 매각 자문사로 물망에 올랐지만 HSBC로 최종 결
한국토지신탁 2대주주인 아이스텀파트너스가 보유 지분 전량을 키스톤PE와 증권사 등 3곳에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텀파트너스는 이날 보유 지분 31.61%(7981만2167주)를 키스톤PE,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을 포함한 3곳에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매각금액은 약 1700~2000억원으로 알려졌
미국의 대형완구업체인 토이저러스가 기업공개(IPO) 전문가를 차기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하면서 상장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토이저러스는 2일(현지시간) 도미노피자와 마케팅업체 바라시스커뮤니케이션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브랜든 전 CEO를 차기 회장 겸 CEO에 임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브랜든은 오는
오비맥주의 1분기 매출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비맥주의 매출이 줄어든건 9년 만으로 벨기에 주류업체 AB인베브가 인수한 지 1년여 만에 역성장해 맥주 시장에선 ‘인베브 효과’가 예상 같지 못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모회사인 AB인베브는 올해 1분기 보고서에서 “한국의 맥주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약 4% 감
미국 복합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이 50억 달러(약 5조5000억원)에 달하는 일본의 상업금융 사업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GE캐피털의 일본 상업금융 매각은 그룹 차원의 구조조정의 일환이며, 이는 GE캐피털의 아시아 업무에서 중요한 부분을 잃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세계 최대 사립교육재단인 ‘로리엇에듀케이션(Laureate Education)’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명예 총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진 로리엇에듀케이션은 최근 은행관계자를 만나 10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IPO 추진을 논의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이 밝혔다.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업체인 티켓몬스터(티몬)의 주인이 미국계 사모펀드로 또 다시 바뀌었다.
티몬은 글로벌 투자회사 콜버그크라비스로버츠(KKR)와 투자회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 그리고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 대표 등이 참가한 컨소시엄이 모회사였던 그루폰으로부터 지분 59%를 인수키로 합의 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수가액은 밝히지 않았다.
티몬의 기업가치는
지난 2010년 5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티몬)의 주인이 다시 바뀔 운명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매각 계약서에 최종 사인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시각도 있다.
티몬이 M&A(인수합병)시장의 매물로 나온 시점은 지난해 연말부터다. 당시에는 국내 기업에서 티몬 인수를 타진했다. 국내 대표적인 유통업체인 CJ오쇼핑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