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2가지 소식(Rivian 공급 및 SpaceX 공급 논의)
전주 미국 대선 이후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이차전지 주요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
기존 삼성SDI에게 2170 원통형 전지를 공급받던 Rivian은 미국 내 원통형 신규 폼팩터를 대량 양산 가능한 LG에너지솔루션과 신규 파트너쉽을 체결
또한 전일 LG에너지솔루션은 Spac
카이노스메드가 강세다. 파킨슨 질환 치료제 ‘KM-819’가 미국 임상2상에서 안전성 및 환자의 우수한 약물 흡수도를 확인했다고 발표하면서다.
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카이노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81% 오른 651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placebo 대조군, 다중용량상승 방식의 KM-819
◇엘앤씨바이오
넝쿨째 굴러온 지분, 탄탄대로 들어서려는 사업
동사의 엘앤씨차이나 지분 51.4% → 75.1%로 증가
국내 의료 파업 정상화, 중국 사업 진척 원활히 진행 중
모멘텀이 기다리는 구간 진입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
◇선진뷰티사이언스
성장주로 변신하나
시대에 걸맞은 사업 전개로 훈풍 예상
화장품 소재는 캐쉬카우, OEM과 아이
중국 내 1분기 매출 전년동기 대비 177% 달성파킨슨병 임상2상 결과 상반기 내 발표 예정길리어드 치료제 대비 효과 안전성 우수 확인
혁신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카이노스메드는 회사가 개발한 에이즈치료제 KM-023이 포함된 ACC007(Ainuovirine), ACC008(Ainuomiti)의 중국 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7% 달성해 큰
혁신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조기 라이선스 아웃을 연내 본격 추진한다. 또 에이즈치료제도 판매실적이 호조 전망으로 청신호가 켜졌다.
5일 카이노스메드에 따르면 주가 하락과 관련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사실과 다른 허위 루머로 인해 주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한솔제지
1Q23 저점 이후 상저하고 회복세 기대
종합 제지 생산 및 판매 업체
친환경 포장재 및 신소재로 사업영역 확대
2Q23부터 산업용지 스프레드 개선 및 인쇄용지 가동 정상화
이새롬 한국IR협의회 연구원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의 강자, 업계 최고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하다
독보적인 개량신약 경쟁력
개량신약 비중 상승에 따른 업계 최고 수준의
카이노스메드는 KM-819의 미국 임상 2상 파트1b에 진입해 파킨슨병 질환자에게 투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으로 환자에게 투여될 KM-819의 최대용량을 결정하고, KM-819의 안전성 확보 및 앞으로 진행할 약물의 효능 검사를 할 예정이다. 파킨슨 질환자 24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다중용량상승 방식으로 미국 미시간주에
카이노스메드가 ‘KM-819’를 활용한 다계통위축증(MSA) 임상2상에서 첫 환자에게 약물 투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의 이번 임상2상은 이종식 분당차병원 신경과 교수의 주도하에 진행되며 모집 환자 수는 총 78명이다. 환자 모집과 스크리닝은 78명이 모두 완료할 때까지 진행될 것이지만 현재 지원자가 많아서 문제없을 것이라고 회사
카이노스메드가 강세다. 자회사를 통해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가 일반인 대상 투약 안정성을 확인받았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카이노스메드는 전일 대비 29.90%(1145원) 오른 497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카이노스메드는 자회사 패시네이트를 통해 미국에서 진행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카이노스메드는 19일 파킨슨병 치료제(KM-819)의 미국 임상2상에 이어 다계통위축증(MSA)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2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파킨슨병과 유사한 질환인 다계통위축증에 대한 국내 임상2상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된다.
현재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KM-819’는 도파민 분비 신경세포의 사멸에 관여하는 F
신약개발 기업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미국 임상 2상 첫 과정인 파트 원(Part 1) 대상자 모집과 등록을 마치고 첫 투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근 글렌데일에 위치한 파렉셀임상센터병원에서 진행된다. 최대 허용 용량치 결정을 위해 투여량을 전보다 늘려서 임상을 하는 Part 1과 288명의
신약개발 기업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 ‘KM-819’의 미국 임상 2상 투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KM-819’는 FAF1(Fas-Associated Factor1,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타겟으로 하는 중추신경계 분야 신약으로 카이노스메드가 자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FAF1 단백질은 파킨슨병 환자에서
뇌질환 치료제 신약개발 기업 카이노스메드는 1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행사인 ‘2022 바이오 USA(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라이센싱에 협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바이오 USA’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16일까지 진행된다. 전 세계 30
뇌질환 치료제 신약기업 카이노스메드는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2일 이기섭 회장이 자사주 4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매입에 따라 이기섭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총 1516만3144주로 늘었다. 앞서 지난 1월과 3월 제갈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만 주, 이재문 사장이 2만 주의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잇따른 경영진의
이재문 카이노스메드 사장이 자사주 2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재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총 6만3800주로 늘어났다. 지난 1월에는 제갈기 CFO도 자사주 1만 주를 취득한 바 있다.
임원진의 잇따른 자사주 취득은 미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카이노스메드의 KM-819는 파킨슨병 및
미국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카이노스메드가 이틀째 강세를 보인다.
카이노스메드는 3일 오전 9시 48분 기준 전날보다 6.87%(170원) 오른 2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에도 29.92%(570원)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파킨슨병 치료제 특허 취득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코스닥 시장에서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카이노스메드는 미국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29.92%(570원) 오른 2475원을 기록했다. 이날 장 시작 전 카이노스메드는 'KM-819'의 용해도를 높인 염물질(salt form)의 개발을 성공했으며 이에 대한 특허를 미국에
카이노스메드가 미국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물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카이노스메드는 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2% 뛴 2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284620)는 이날 ‘KM-819’의 용해도를 증가시킨 염물질(salt form)의 개발 성공과 함께 이에 대한 특허를 미국에서 획득했다
◇이스트소프트
AI 신사업 개화(開花)의 시기
AI 클론&버추얼 휴먼, 기술력은 이미 확보했다
AR 안경 가상 피팅의 시장 선도자
캐시카우는 꾸준한 성장 예상, 2022년은 신사업 기술 확장의 해
박민주 한양증권
◇현대무벡스
물류 산업이 커질수록, 물류자동화 솔루션은 더 필요하다
이익 턴어라운드 돋보일 물류자동화 솔루션 업체
국내 물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