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도 다양한 명절맞이 마케팅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듯 간편하게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연휴 기간을 공략하기 위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연휴 야간에도 주식 계좌 ‘뚝딱’…비대면 마케팅 활발 = 각 증권사는
미국발 쇼크에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를 거세게 팔아 치웠다. 코스피지수는 간신히 2400선을 사수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5일부터 8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총 851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같은 기간 1조36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1조811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2407.62로 마감,
주식시장이 가파른 조정을 겪는 가운데,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청개구리 펀드’로 불리는 인버스 ETF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펀드다.
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후 국내 주식형 인버스 ETF 13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이 7.9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벤치마크 지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증시 기대감에 힘입어 한 달새 4조 원 넘게 불어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공ㆍ사모 합산 기준 지난 26일 65조4295억 원을 기록했다. 공모형은 54조2635억 원, 사모형은 11조86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1개월 전인 작년 12월 말보다 약 4조3
1월 셋째 주 국내 증시는 호황을 누렸다. 코스피지수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 기대감으로 정보통신(IT)주들이 대거 상승한 데 따라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수는 이날(25일) 장중 2564.43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일별 거래대금도 7조7000억 원에 육박해 최근 4거래일 평균치(6조9000억 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코스피 상승랠리를
2018년 증시 개장 첫 주, 코스피는 반짝 강세로 장중 2500선을 재차 돌파하며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다만, 4일 기관 매물이 대량으로 출회하면서 247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96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개장 첫 날인 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하며 상승 랠리를 이
국내 특정 테마주의 부진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한 패시브 펀드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근 1개월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펀드 10개 중 9개가 코스피·코스닥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개조차 코스피지수를 기
일부 운용사가 강하게 반발했던 ‘토탈 리턴(TR·Total Retune)’ 방식의 코스피200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주부터 본격 판매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21일 삼성자산운용이 새롭게 선보인 TR방식 코스피200 ETF를 증시 상장한다. 상품명은 ‘KODEX200 TR ETF’로 최종 결정됐다.
김승
한미약품의 거짓 공시 논란으로 타격을 받았던 제약주와 헬스케어 펀드들이 조심스레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펀드정보업체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13일 기준 국내 헬스케어 부문 상장지수펀드(ETF) 4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20.3%로 집계됐다. 다만, 연초 이후 상장된 ‘삼성KODEX헬스케어증권ETF’는 집계서 제외됐다. ETF는 국내
최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배당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보다 쉽게 배당주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배당주 ETF(Exchange Traded Funds·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순자산이 가장 많은 배당 관련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출시한 아리랑(ARIRANG) 고배당주 ETF로,
9월 셋째 주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힘겨루기 속 보합 흐름을 보였다. 최근 글로벌 변동성을 초래한 북한발 지정학 리스크는 다소 수그러들었으나, 9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다. 다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전자·전기 업종이 기관 러브콜에 힘입어 상승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1일부
다음달 중순 이후 대우조선해양의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방침인 가운데, 인덱스 펀드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자사 펀드에 대우조선해양 주식을 1만 주 이상 편입하고 있는 삼성자산운용의 경우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달 28일부터 15영업일간 기업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을
상승세에 올라타며 고수익을 올린 반면,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발굴하고 매수·매도 시점을 결정하며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펴는 액티브펀드는 상대적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수익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ETF’로, 7일 기준으로 수익률이 81.47%에 달했다.
코스피가
상장지수펀드(ETF) 자산 총액과 종목 수가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ETF의 자산 총액은 27조2755억 원, ETF 상장 종목 수는 283종목으로 집계돼 지난해 말 대비 각각 8.7%, 10.5% 증가했다. 자산 총액과 종목 수 모두
지난 2002년 ETF 시장이 개설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
NH투자증권은 이달 3일 ‘로보 어카운트’ 리밸런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로보 어카운트는 고객이 투자 금액과 기간, 목표금액을 설정하면 최적의 투자 전략을 제공하고 KODEX200, KODEX레버리지 등 상장지수펀드(ETF)를 자동으로 매매하는 투자 시스템이다. 지난 4월 개편을 통해 시장의 상황이 변하는 경우 투자 전략을 새롭게 제시하는 정기적인 리밸런
올 상반기 코스피의 호황이 지속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 수익률에도 못 미치는 빈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반면, 개인 자금이 몰린 전력·화학·운수장비주는 부진했기 때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에서 가장 많이 바
올 상반기 정보기술(IT)주가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관련 지수와 수익이 연동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3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ETF’는 연초 이후 74.23%로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올해 정보기술(IT)주가 강세를 펼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면서 화장품주 투자가 재조명받고 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화장품주 특유의 가격 부담이 존재하는 만큼 2분기 실적 확인을 통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29일 기준으로 국내 공모형 펀드 중 아모레퍼시픽
한국증시의 2300선 시대가 개막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바통 터치로 삼성전자 등 대형주 위주의 강세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1포인트(0.33%) 오른 2311.7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급등세를 보이다 장중 2326.57까지 올라 10일(2323.22) 이후 9거래일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