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삼성KODEX200선물인버스2X 상품에서 개인의 매도세와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개인은 142억 원 순매도 우위를, 기관은 130억 원 순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미래에셋TIGER200(-30억, 27억 원) △KBKBSTAR200(-5억, 6억 원) △키움KOSEF200(-2억, 2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김 연구원은 ”결국 증시 방향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장담할 순 없지만 현재...
2018-08-2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