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 기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새로운 자본시장인 ‘코넥스’(KONEX)가 올해 상반기 새롭게 개설된다. 한국거래소는 상반기 코넥스 개설을 통해 코넥스→코스닥→코스피로 이어지는 자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7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창업 초기 중소기업이 상장할 수 있는 제3의 주식시장인 코넥스를 상반기에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중소기업 전용 상장시장인 코넥스(KONEX)가 박근혜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상징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정책적 육성 노력이 클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코넥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미래 모습은 영국의 AIM의 형태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치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금융당국은 코스닥 보다 작은 규모의 초기 중소기업 전용
“현 상황에 대한 경각심과 냉철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을 ‘정공법’으로 해결하길 바란다.”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년여간 몸담았던 금융위원회 수장 자리를 내려 놓고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이 같이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오후 5시30분 김 위원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김 위원장은 이날 열린 박근혜 대통령 취임
창업 초기 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자본시장인 ‘코넥스(KONEX)’가 올 상반기 안에 개설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코스닥시장 상장·업무·공시규정’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시장인 코넥스는 코스닥시장 안에 만들어지며 시장 참여자는 증권사, 은행, 연기금 등 자본
올해 상장기업들의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개선될 전망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애널리스트 전망에 근거한 2013년 상장기업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 연구위원은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3 자본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과 전망’ 세미나에서 올해 증시를 둘러싼 대외경제 여건이 지난해
올해 상반기 코넥스(KONEX) 시장이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봉수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거래소 2013년 주요 사업계획’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기능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코넥스 시장을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넥스는 코스닥 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벤처기업과 중소기
금융감독이 올해 상반기 내로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을 통해 제3시장인 코넥스(KONEX)를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코넥스란 코스닥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장할 수 있는 제3시장을 말한다. 코넥스는 코스닥과 프리보드 중간 단계에 속한 기업들이 대상이며, 상장 심사를 돕는 지정자문인제도를 통해 시장에 진입할 수
지난달 인공관절기업인 코렌텍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010년 9월 프리보드 신규지정 이후 2년여 만에 코스닥 시장으로 이관을 준비중인 것이다. 15일 증권계에 따르면 코렌텍은 이달 중 공모절차를 거친 후 2월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프리보드 거쳐 코스닥 상장도=영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2000년 출범
프리보드 시장이 고사 위기에 놓였다. 초라한 성적에 영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공개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한다는 개설 취지가 무색할 정도다. 여기에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이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코넥스(KONEX) 시장의 개설을 공식화하고 있어 진퇴양난에 빠졌다.
◇‘식물시장’으로 전락한 프리보드 = 프리보드 시장은 정보기술(IT) 붐
최근 어려워진 시장상황으로 고사직전에 놓인 증권사, 그 중에서도 중소형 증권사들이 생존을 위해서는 특성화와 전문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중소형 증권사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세미나는 중
지난해 꽁꽁 얼어붙었던 기업공개(IPO) 시장에 7개 기업이 신규상장을 위한 출사표를 던지는 등 해빙기가 올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삼목강업, 우리이앤엘, 포티스, 아이센스, 아이원스, 코렌텍, 지디 등 총 7개 기업이 공모에 나선다.
지난해 1월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이 동아팜텍과 남화토건 등 2개사였던 것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은행을 찾는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여전히 ‘꺾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발표한 ‘2012 중소기업 금융이용 애로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중소기업이 은행을 이용할 때 꺾기를 비롯, 고금리 및 심사절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종업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300곳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은 2013년은 한국거래소가 재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산업 자금을 제공하는 자본시장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일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13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발표한 개장식사를 통해 지난해 자본시장을 “참으로 힘든 시기였다”
금융당국이 기업공개(IPO)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주식시장에 새로 상장하는 기업이 급감한 것 자체가 증시가 기업 자금조달 창구의 기능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한국거래소와 함께 주식시장 진입장벽을 낮춰 더 많은 기업들이 증시에 입성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먼저 금융위는 성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에
“창업 초기 중소기업들도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특화된 신시장인 코넥스(KONEX)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주식시장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 제고 방안’ 세미나에서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간 역할분담 및 균형발전을 통해 실물경제 지원을 강화해 나
금융당국이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일부 재벌그룹의 주가만 오르는 ‘쏠림현상’과 침체된 기업공개(IPO)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석동 위원장은 최근 실무진에게 국내 증시의 양극화 문제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국내 증시 양극화 문제란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만 오르는 이른바 ‘전차(電車) 쏠림
대형 투자은행(IB) 육성안이 이번 정부에서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따라 IB 육성안을 담은 자본시장법의 연내 개정에 대비해 지난해 말 유상증자까지 단행한 대형 증권사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19일 마라톤 회의 끝에 장외파생상품을 비롯한 장외거래 중앙청산소(CCP) 도입 등에 합
자본시장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가 무산된 가운데 장외거래 중앙청산소(CCP) 도입 등 일부 내용이 별도 처리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후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여야 이견을 좁히지 못한채 자본시장법 개정안 일부를 분리 처리키로 했다.
정부 개정안은 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