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가 파트너사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변화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기업 알스퀘어는 서울 역삼 본사에서 ‘파트너사 최고경영자 안전보건 마인드 셋(Mind-set) 변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에는 각 파트너사 최고경영자 80여명과 알스퀘어디자인 이승주 대표, 각 사업 부문 본부장이 참석했다.
딥바이오가 10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디지털 혁신 박람회 ‘디지털 혁신 페스타 2024 (DINNO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딥바이오는 헬스케어 공동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I On, Future Here’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더존비즈온은 ‘2024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청년 고용 촉진, 고용 안정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더존비즈온은 그동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베트남 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VINASA)와 '한국-베트남 디지털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4 한-베 디지털 기술 협력 포럼' 후속 행사다. KOSA와 VINASA는 양국 기업의 기술협력·교류·인력양성 협력에 관
복지부 ‘250억’ 지불 요구에 ‘민사소송’으로 맞불IT 업계, 낮은 수익화로 공공 SW 사업 꺼려“발 빠른 IT답게 대가 산정 기준 현실화해야”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발주를 둘러싼 발주처와 기업 간 분쟁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던 LG CNS 컨소시엄이 복지부에 민사
60개 국내 디지털 기업, 수출개척단에 참여58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3건ㆍMOU 2건 체결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두바이 정보통신 전시회(GITEX Expand North Star 2023)에 민관합동 중동 디지털 수출개척단을 파견해 기업 간 수출계약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비롯한 14개 소프트웨어 관련 협·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3 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가 27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대한민국 대(大)도약! 소프트웨어인(人)이 앞장서겠습니다’를 주제로, 소프트웨어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더 큰 성장과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프트웨
#A SW업체는 모 대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는 계약을 맺고 작업을 수행했다. 그러나 해당 대기업은 A사의 인력을 이직시키고 기술력을 제공하게 한 뒤 일방적으로 계약을 변경 및 파기했다.
정부와 유관기관들이 SW산업 분야의 이같은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기술·인력 빼가기, 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관행 개선에 초점을 맞춰 S
기술ㆍ인력 빼가기, 부당한 계약조건 설정 등 소프트웨어(SW) 산업의 불공정관행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가 21일 발족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등 유관기관은 21일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 불공정관행 모
국내 산업계에서 ESG경영이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IT업계도 의견을 나누는 세미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IT기업의 ESG경영을 위한 ‘제5회 SW 런앤그로우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포럼에서 연사로 나선 문성후 ESG중심연구소장은 ‘ESG 다이제스트’를 주제로 개념과 ESG경영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가 제18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으로 선임됐다.
9일 한국SW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제18대 회장 선출 회의를 열고 조 대표를 신규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준희 대표는 내년 초 KOSA 총회에서 정식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조 회장 선임자는 2001년 9월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유라클을 창업했다. 2016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공공소프트웨어사업 수행 과정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업변경이 진행되도록 공공소프트웨어사업 과업변경 가이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가이드에 따라 불합리한 과업변경 근절을 위한 '소프트웨어불공정 과업변경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사업은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요구사항이 구체화되는 특성이 있어 사업기간 중 과업변경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SW기업 해외 진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NBP와 KOSA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국내 SW 기업들의 해외 시장 동반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했다. 글로벌 챌린지 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도 구르가온에 있는 릴라호텔에서 인도 ‘KOSA’(Korea SMEs & Startups Association)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단체는 인도에 진출한 한국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협의회다.
중진공은 올해 9월 구글, 페이스북, 우버 등 인도 내 혁신기업 단지격인 구르가온에 수출마케팅, 엑셀러레이팅,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23일 서울 서초동 더 바인 웨딩에서 ‘2014 KOSA 중소유통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갑봉 연합회장은 이날 “자본과 규모로 소상공인의 생계마저 위협하는 대기업의 전횡 속에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같이 인식하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조합원들에게 많은 찬사와 격려를 표한다”면서 "더욱 어려워지는 유통업계의 현실을 힘을 모아
고용노동부,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KOST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공동 주관하는 'SW 분야 능력중심 컨퍼런스'가 1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SW분야 능력중심 컨퍼런스는 지난 상반기 산업계·정부 공동으로 SW분야 NCS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훈련부터 기업 인사관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6월 9일 제15회 철의 날에 포상할 유공자 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포상 대상은 철강제조 및 판매, 연구기관 등 철강 관련 분야에서 5년이상 근무하고,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다. 포상 부문은 △철강경영발전 △철강무역통상 △철강 신수요 개발 △철강 인사노무 △철강환경·안전·에너지 △철강기술 및 기능발전 △철강 정보화 △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미래부는 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ICT·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ICT·SW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ICT·SW중소기업 수출지원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CT·SW중소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따라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산업생태계를 조성이 정부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소프트웨어(SW) 업종의 하도급거래 지침서를 발간했다.
공정위는 12일 SW업종의 중소수급사업자에게 관련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난해 말 개정된 SW업종의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을 촉진하고자 ‘소프트웨어 업종의 바람직한 하도급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