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KOSEF 200선물 등 소규모 상장지수펀드(ETF) 7종목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신탁원본액 감소에 따른 상장폐지를 요청한 ETF 7종목에 대해 다음 달 23일 해당 종목을 상장폐지한다고 설명했다.
KOSEF 200선물, KOSEF 저PBR가중, KOSEF 배당
팬데믹 공포로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기성 상품에 자금이 몰렸다. 한 달간 레버리지 펀드에 약 4조 원이 유입됐지만 처참한 수익률을 기록해 건전성 우려도 커졌다.
25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전날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인덱스펀드에 3조6137억 원이 신규 유
코로나19 확산 공포로 위험자산 기피에 투자한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감염병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일주일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종가 기준으로 17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KODEX200선물인버스2X ETF’는 12.99% 수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ETF는 코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미국달러선물인버스2X(A230480) ETF(상장지수펀드)의 운용방식을 합성에서 실물 복제방식으로 변경 운용한다.
29일 키움투자자산운용에 따르면 KOSEF미국달러선물인버스2X는 2015년 11월 16일 상장해 국내 최초 원달러환율 레버리지 상품으로 기초지수인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최근 미국 달러 가치가 하락세를 타면서 달러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단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고 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이상 펀드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지난 6일 기준 달러선물 ETF 최근 3개월 수익률은 –4%에서 –8%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선물 ETF는 달러 선물
키움투자자산운용은 8일부터 KOSEF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방식을 합성에서 실물복제방식으로 변경해 운용한다고 밝혔다.
KOSEF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는 2015년 8월 10일 상장된 국내 최초 원달러환율 레버리지 상품으로 기초지수인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상장 당시 자본시장법 시행령에서 파생상품위험
미중 무역전쟁 격화, 위안화 약세, 한일 경제전쟁에 따른 원화 약세 등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달러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고수익을 내고 있다.
7일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 원 이상 펀드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5일 기준 달러선물 에버리지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최고 16%대에 달했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 ETF의 평균 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약세를 지속해 헷지(hedge, 위험회피) 개념으로 활용되는 ETF가 고수익을 올린 덕분이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국내 증시의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설정액 10억 원 이상 인버스 ETF 19개는 최근 3개월간 수익률이 10∼20%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국내 주식형펀드가 최근 주가 반등에 힘입어 수익률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 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900개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은 4.53%를 기록했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 기준으로도 4.14%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2종목이 신규 상장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 신청한 ‘TIGER 200TR ETF’, ‘TIGER MSCI Korea TR ETF’가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해당 상품은 배당금 전액을 지수 수익률로 재투자하는 것을 가정하는 총수익(Total Return) 지수를 추종한다
증시가 끝없이 추락하는 가운데 하락장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2거래일간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을 125억1500만 원어치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에 대한 비관론이 우세해지면서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개인은 지수 상승에, 기관은 지수 하락 가능성에 베팅하는 양상이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변동 장세에서 양호한 이익을 거뒀다. 인버스 ETF는 지수의 가격이 내리면 이익을 얻는 상품으
트럼프발 무역전쟁으로 중국과 터키를 비롯해 글로벌 증시가 휘청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달러는 상승세를 타고 있어, 달러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원·달러 환율은 5% 이상 증가해 1120선을 돌파했다. 글로벌 무역분쟁으로 위안화를 비롯해 유로화, 리라화가 급락한 반면 달러화
배당금과 지수 상승에 따른 복리효과가 수반되는 총수익지수(TR) 방식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오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코스피200TR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 상품을 동시 상장한다.
키움투자산운용의 ‘KOSEF 200TR ETF’는
주식시장이 가파른 조정을 겪는 가운데,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청개구리 펀드’로 불리는 인버스 ETF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펀드다.
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후 국내 주식형 인버스 ETF 13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이 7.9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벤치마크 지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증시 기대감에 힘입어 한 달새 4조 원 넘게 불어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공ㆍ사모 합산 기준 지난 26일 65조4295억 원을 기록했다. 공모형은 54조2635억 원, 사모형은 11조86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1개월 전인 작년 12월 말보다 약 4조3
최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배당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보다 쉽게 배당주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배당주 ETF(Exchange Traded Funds·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순자산이 가장 많은 배당 관련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출시한 아리랑(ARIRANG) 고배당주 ETF로,
상장지수펀드(ETF) 자산 총액과 종목 수가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ETF의 자산 총액은 27조2755억 원, ETF 상장 종목 수는 283종목으로 집계돼 지난해 말 대비 각각 8.7%, 10.5% 증가했다. 자산 총액과 종목 수 모두
지난 2002년 ETF 시장이 개설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
올 상반기 정보기술(IT)주가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관련 지수와 수익이 연동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3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ETF’는 연초 이후 74.23%로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올해 정보기술(IT)주가 강세를 펼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와 ‘KOSEF 저PBR가중’ 상장지수펀드(ETF)를 16일 신규상장 한다고 밝혔다.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는 국내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을 반영해 시가총액 상위 200위 종목 중 시가총액 5000억 원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이익이 양호한 기업 중 높은 배당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