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을 제조해 수출하는 인천에 있는 A기업 대표는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국내외 수요증가로 공장 신축과 증설에 약 500억 원의 시설투자를 진행했는데, 이 때 소요된 차입금이 기업 신용도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업체 대표는 3~5년 정도 일정 기간 동안은 시설투자 금액 등을 부채비율에서 제외해 줄 것을 금융당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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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해외 4개국에서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협력센터는 태국(방콕), 베트남(하노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터키(이스탄불) 등 스마트시티 사업수요가 높은 4개국 KOTRA 해외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후쿠오카에 임시편을 띄운다.
12일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후쿠오카-인천 노선에 임시편을 편성, 특별 수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정은 이튿날인 13일과 오는 28일 등 두 차례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오전 11시에 출발, 12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일본 입항 제한으로 승객 없이 운항한다. 편도 운항인 셈
바이오니아는 카타르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핵산추출시약과 분자진단키트 187만달러(약21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이오니아가 지난 4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카타르 국영기업 카타르 페트롤리엄(Qatar Petroleum, QP)와의 추가 공급 계약이다.
바이오니아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지속
현대자동차가 ‘석유 부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소 전기차를 처음으로 수출했다. 석유 의존도를 줄이려는 중동 지역 국가의 정책에 발맞춰 현대차의 현지 친환경 차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넥쏘ㆍ일렉시티 FCEV, 사우디 아람코에 인도
현대차는 27일 울산항에서 수소 전기차 ‘넥쏘’ 2대와 수소 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대 등 총 4대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중소 정보통신ㆍ소프트웨어 기업 통합 해외 콜센터 운영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해외 콜센터는 NIPA, KOTRA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 정보기술 지원센터 등 8개 해외 거점을 통해 제공된다. 국내 중소 정보통신ㆍ소프트웨어 기업 현지 고객사의 요청을 우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군산시가 해외에 진출한 기업이 국내로 복귀해 새만금에 투자할 경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새만금청과 전북도, 군산시는 저렴한 임대용지 공급, 지자체 보조금 추가지급 등 새만금에 입주하는 국내복귀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지원에 더해 새만금청과 지자체가 추가로 내놓은 지원책이
내년 세계 각국에서 입찰이 시작되는 환경·에너지 대형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온라인 수주 상담회가 열린다. 정부는 맞춤형 상담과 사업 지원을 통해 수주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22일부터 4일간 환경·에너지 기업을 상대로 해외 발주처의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2020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2020)'를 개최한다.
13회째를 맞는
72개 부품사가 스웨덴 제조업 가치사슬 진입을 위한 전략을 찾는다.
코트라은 부산테크노파크와 18일까지 ‘글로벌파트너링(GP) 스웨덴’을 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GP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코트라가 해외 협력수요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열린 ‘GP 스웨덴’은 북유럽 제조 강국 스웨덴 시장을 공략
특허청과 코트라(KOTRA)는 이달 16~23일 ‘중국·동남아 진출기업 지재권 화상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상담주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기업에 비대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홍콩 포함) 및 동남아 4개국(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지재권 법·제도 및 분쟁과 관련
글로벌 기업 64%가 사업장 이전 등 가치사슬 재편을 최근 완료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호 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아세안(ASEAN) 등 신흥시장이 성장하면서 수십 년간 세계교역을 이끈 글로벌 분업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KOTRA는 6일 세계 49개 해외무역관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 246개사를 대상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강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참여기업 89개사를 추가 선정하고 수출 마케팅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2차에 걸쳐 223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9개사를
코트라(KOTRA)가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코트라는 디지털 전환으로 무역·투자 진흥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KOTRA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을 수립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코트라는 △새로운 고객가치와 경험 창출 △새로운 사업 모델로 무역·투자 생태계 구축 △일하는 방식 혁신 등 세 가지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코트라(KOTRA)가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China EV100)와 함께 ‘한·중 미래차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코트라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미래차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한·중 간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미래차 시대를 맞아 전기차가 자동차 산업 전환을 이끌고 있다. 친환경 동력원을 사용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스마트폰 생산설비를 현지에 유치하는 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삼성전자도 남아시아에 생산설비 건립 및 이전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현지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남아시아는 인구가 20억 명을 넘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의 '물 산업'이 중동 진출의 물꼬를 튼다.
코트라(KOTRA)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이달 18~27일 '2020 중동 물 산업 화상상담 주간'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국내 기업 12개사, 중동 바이어 14개사가 참가했다. 이스라엘 수자원공사 메코로트(Mekorot), 요르단 인프라·엔지니어링 기
사물인터넷(IoT) 센서기업 크루셜텍이 베트남 국영기업이면서 제2의 글로벌 화웨이라 여겨지는 Vin 그룹 산하 VinSmart에 지문인식 모듈 공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VinSmart에서 신규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초슬림 사이드형 지문인식 모듈 및 플래쉬윈도우를 공급, 7월 초에 납품을 시작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를 스마트폰
코트라(KOTRA)가 1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한국 스마트농업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농업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해외진출 지원에 힘을 모은다.
코트라와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의 공동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특허청과 코트라(KOTRA)가 수출 사업자의 지재권 보호 차원에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기업지원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지식재산센터는 중국, 태국, 베트남, 미국, 독일,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9개국에 설치해 현지에서 발생하는 지재권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책자에는 중국·태국·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