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실버 세대 일자리 늘리기와 업사이클링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행복교복 실버천사’가 제조 및 판매 상품군을 확 늘린다. 이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를 확
IBK기업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하고 ‘혁신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윤 행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기업은행 설립 60주년이자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분수령”임을 강조하며 新비전 달성을 위한 추진과제를 담은 ‘혁신경영’을 선포했다.
‘혁신경영’은
"과정의 정당성은 정의와 신의성실로 구성된다. 직원들이 정당한 영업과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과거와 같이 실적의 순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중요시 하겠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 17일 ‘2020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진 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등
현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은 공공기관 비대화와 관련한 우려와도 직결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입되는 인원이 나가는 인원을 웃돌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력구조가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더해 공공기관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인사적체도 심화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까지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
IBK기업은행 노조가 이번 주 예정된 노사협의회를 앞두고 사측에 ‘사모펀드 판매 중단’ 내용이 담긴 안건을 전달했다. 노조는 기업은행이 상품 판매를 통한 이익 추구보다는 정책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사는 이번 주 안에 노사협의회를 개최해 조직 내부 현안과 노조가 미리 제출한 안건을 논의할 계획
최근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은행권과 금융당국이 펀드 판매와 관련한 내부 통제 규준을 만든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과 은행권은 '비(非)예금 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 모범규준'의 초안을 작성한 뒤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규준에는 은행 직원들이 특정 펀드를 무리해서 팔지 않도록 핵심성과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상품의 선정,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소비자보호강화에 초점을 두고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발표했다.
먼저 상품선정 단계에는 상품출시를 결정하는 의사결정기구(상품전략위원회)와 협의체(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금융소비자보호총괄 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와 금융소비자보호
"일선 창구에서 코로나19 금융지원 업무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임직원 면책을 확대하겠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2일 열린 '2020년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사들의 코로나19 업무를 위해 폭넓은 지원을 약속했다. 임직원 면책 확대와 유동성비율 등 금융규제 적용 유연화를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
SK그룹 계열사들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성적표를 이달 말 받는다.
17일 SK그룹에 따르면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그룹사들이 2019년 실현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평가를 최종 조율 중이다.
조율을 마치고 이르면 이달 말 관계사별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SK그룹은 일부 계열사의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보험사기 조사업무 때 지켜야 하는 모범규준을 신설한다. 지난해 보험상품 개발 과정에서의 모범규준을 제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조사업무 때 지켜야 하는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조사업무 부서에 새로운 규정을 신설한 만큼 어느 정도의 권한도 부여해준다.
다만 보험업계는 금감원 전담 인력이 바뀔 때마다 모범규준을 새롭게 제정해 혼란이 가
NH농협은행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한 카드유치 경쟁에 개입하면서 구설에 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재난지원금을 활용한 마케팅을 자제를 당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직원들에게 "계열사 카드사로 유도하라"는 공문을 하달 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정부 예산으로 진행되는 재난지원금을 놓고 수수료 챙기기에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영업 지점에서는 카드고객
은행 업무는 기능적으로 수신, 여신, 외환 등 다양하게 구분돼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람’이다. 조경선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런 측면에서 여성들의 공감, 소통, 개방적 태도는 금융업에서 확실한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여성 특유의 리더십을 ‘이모 리더십’이라 이름 붙이고 후배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국책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경영실적평가 완화안에 잠정 합의했다. 앞서 국책은행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공동선언을 결의하고,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로써 은행장 고발까지 번졌던 기은 노사 간의 갈등도 봉합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 경영평가 관리위원회를 열고 노사가 잠정 합의한
포스코가 조직간 소통과 협력으로 강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업무협업문화 정착에 나선다.
포스코는 이달부터 업무 관련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문화 촉진을 위해 ‘협업포인트제’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업포인트제는 타부서 직원 상호 간 지식과 정보공유 및 기타 업무를 수행한 후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는 제도다.
포
금융당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산업 근로자들에게 주 52시간 초과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2020년 사회적 가치 우수기관을 향한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전KDN은 현재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경영방침을 개편하고 ‘2025 중장기 경영전략’의 전략체계 핵심가치와 연계를 위해 사회적 가치 평가방법 중 하나인 사회투자 수익률(SROI)의 재무시스템 반영 및 자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금융감독원이 우리ㆍ하나금융지주 이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견제 기능이 미약하다며 경영유의를 통보했다.
금감원은 우리금융 부문검사 결과 우리금융이 이사회 의사록을 형식적으로 작성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경영유의 조치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영유의는 금융회사에 주의나 자율적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 지도적 성격의 조치다. 6개월 안에 경영유의 사안에
IBK기업은행이 라임사태 이후 사후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라임펀드 상품을 600억 원가량 판매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국책은행의 부실한 상품 관리와 검증 능력으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이에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종원 행장의 실무 능력 또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최근 중앙부처 중 한 곳이 ‘펭수’를 자기 부처에서 만든 유튜브로 모시려다 실패했다고 한다. 여기서 ‘모시려다’라고 표현한 것은 상상보다 훨씬 높은 펭수의 몸값 때문이다.
이 부처 관계자에 따르면 펭수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몸값이 5000만 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올해 들어 7000만 원으로 2000만 원이나 올랐다. 결국 이 부처는 홍보예산 부족으로
상당수 우리은행 지점 직원들이 고객의 인터넷뱅킹ㆍ모바일뱅킹 비밀번호를 도용했다는 최근 언론 보도는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018년 1~8월 200개 지점이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휴면계좌 3만9463개의 인터넷뱅킹ㆍ모바일뱅킹 비밀번호를 고객 동의 없이 무단으로 바꿨다. 이는 지점과 출장소를 합해 총 877곳이던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