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10일 서울사무소에서 쭈라랏 쑤티턴 태국 재무부 차관과 고위관료들을 접견하고 태국 중소기업정책에 한국의 기술금융 제도를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기보는 지난 3월 태국신용보증공사(TCG)의 요청으로 부산 본사에서 TCG 실무자를 대상으로 3일간 기술금융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0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기업과 기관들의 중남미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미주개발은행(IDB)에 협조를 요청했다.
최 부총리는 11일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IDB 연차총회의 준비 점검을 위해 방한한 모레노 IDB 총재와 만나 이같이 논의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최 부총리는 “한국과 중남미간 교류협력이 한국의 미주개발
한국거래소가 방글라데시 및 케냐 증권거래소와 증시 IT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협력을 진행한다. 한국거래소가 이들 나라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으로 금융산업의 미개척지였던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지역에 한국형 증권시장인프라 수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서울에서 개최 중인 세계거래소연맹(WFE) 총회에서 방글라데시 다카증권거래소(DSE
예금보험공사가 예나래·예주저축은행 매각을 끝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추진되어 온 29개 부실저축은행 구조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예보측은 이 과정에서 금융거래 중단 없는 정리 방식을 도입한 것이 크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예보는 1996년 설립 이래 2012년 상반기까지 총 125개 부실저축은행을 구조조정 하면서 우선 영업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개발도상국에 대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를 산업단지 건설 등 후속사업과 ‘패키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식공유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회의인 ‘지식공유 허브 구축을 위한 고위급 회의’에서 “KSP 사업의 결과물이 후속 사업으로 연계될 수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23∼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2차 지식공유 허브 구축을 위한 고위급 회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지식공유 허브는 각국의 발전 경험 및 모형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지식공유 사업을 이끄는 조직을 뜻한다. 한국에서는 KSP(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를 운영하는 KDI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1일 “중동과 아시아 국가들과 고위급 협력채널을 통해 산업·통상, 보건·의료, 인적자원 개발 및 교류 포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중동 콘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중동·아시아국과의 경제·사회 시스템 구축·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으
금융위원회가 미얀마 네피도서 ‘한-미얀마 민·관 합동 금융포럼’을 개최한다.
금융위는 1일 한국과 미얀마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한-미얀마 민·관 합동 금융포럼’을 2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번 포럼에서 미얀마 경제개발을 위한 정책금융 및 은행산업 육성·발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미얀마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KoFIU)은 자금세탁방지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APG), 세계은행(WB)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FATF 국제기구 이행평가’에 대비한 성공적인 수검전략을 논의하고 상호평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APG와 WB는 국제기준의 원칙과 주요 내용을 강의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경쟁당국에 우리나라의 경쟁법 집행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중국의 경쟁법 체계가 한국과 유사해짐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지식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오는 13~15일 3일간 중국 경쟁당국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쉬 쿤린 국장 등 대표단 6명을 초청해 우리나
대표적 신흥국인 우리나라와 브라질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IMF(국제통화기금) 쿼터개혁 논의 등의 세계경제 현안에 있어 긴밀한 공조ㆍ협의를 하기로 했다.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11일(미국시간) 워싱턴 DC에 위치한 IMF 본부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템 울란 몽골 재무부 장관과 만나 조세정책 등 양국간 양국간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울란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몽골의 세정 개혁 노력을 소개하고 한국의 조세 정책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현 부총리는 전자세금 계산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등 전자 세정제도를 설명하고 몽골에도 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촉매제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우리 정부가 정부 간 정책자문(G2G)단계에서부터 국내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자문 결과로 착수되는 개도국의 각종 후속 개발프로젝트에 우리 기업들을 참여시키자는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 KDI 전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 규제를 선진화한다. 바젤Ⅲ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내년 은행별 자본적정성 수준 평가 및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도입하는 한편 유동화증권 등 그림자 금융에 대한 효율적 감독체계를 마련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14년 주요 업무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우선 금융감독 규제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를 위해 오는
한-베트남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응웬 쑤언 푹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베트남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연내 높은 자유화 수준으로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국의 경제장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경제·통상, 개발 및 고용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 부총리는
금융위원회는 한국금융연구원과 함께 지난 15일 몰도바 중앙은행과 금융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 기관간 금융감독 협력에 관한 내용과 함께 KSP 사업 활성화 내용을 담고 있다. 금융연구원은 MOU에 한국 금융회사 해외진출 확대 및 금융 KSP 관련 협력 확대 등을 위해 설치된 해외금융협력협의회의 간사기관(
자산관리공사(캠코)가 베트남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을 전수한다.
캠코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DATC(베트남 부실채권 정리기관)의 부실채권정리 및 구조조정 정책컨설팅’ 최종 보고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캠코는 구조조정 및 부실채권정리 경험과 그간의 KSP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부실채권 정리와
정부가 라오스에 2억달러 규모의 차관을 통해 메콩강 개발사업, 농촌종합개발사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인도와 라오스의 대규모 인프라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들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11일 일정으로 인도 뉴델리와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해 ‘제4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와 ‘제1차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이 내년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건설·플랜트 및 조선해양 등 국가 전략산업에 총 43조원의 여신을 공급하는 한편 창조형 산업에 대해 총 2조5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또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 행장은 31일 발표
정부가 우즈베키스탄에 국제적 수준의 아동병원 건립을 지원을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1억달러를 지원한다. EDCF를 통해 중앙아시아에 지원한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루스탐 아지모프 제1부총리 겸 재무부장관을 양국 수석대표로 '제2차 한-우즈베크 재무장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