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ESG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종수 사외이사(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고문)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연임을 포기했다. KT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추가 선임은 없다는 입장이다.
16일 KT 이사회는 윤종수 사외이사가 최근 연임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자진하여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이사는 최근 연임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이사회에 전
이동통신 3사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거버넌스 개편과 정관 변경 등을 추진하며 ‘인공지능(AI) 컴퍼니’로서의 체질 전환을 본격화한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24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6일 SK텔레콤, 31일 KT가 차례로 주총을 열고 경영 현안 점검과 미래 전략 수립에 나선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곳은 대표이사 선임을 앞둔 KT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IPO(기업공개) 성사와 이익 성장세를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케이뱅크 출범 이후 첫 연임에 성공한 사례다. 최 행장의 임기는 지난해 12월31일 만료됐으나, 최대주주 KT의 경영진
KT가 다음 달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승인을 위한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 사외이사 구성 논의에 착수했다. KT 이사회는 이르면 10일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이날 사내외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설명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
현재 KT 사외이사는 총 7명이다. 이 중 최양희 한
NH투자증권은 3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고배당 기업에 대한 투자 선호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김종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제 혜택이 크게 확대돼 상장사의 배당 확대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배당소득에 대해 △2000만 원 이하 14% △2000만~3억 원 20% △3억
KT 제4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김영섭 "KT는 통신회사" 강조"2028년 AX 매출 300% 높일 것"B2B 대상 AI SI·SM 사업 추진
김영섭 KT 대표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선 저수익 사업의 구조조정과 인적 구조의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AICT 본업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도모해야 한다”며
올해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하자 행동주의 펀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코웨이에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집중투표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31일 예정인 코웨이 정기 주총에 집중투표제를 도입하는 안건을 주주 제안한 상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넷마블이 코웨이 이사회에 이사 선임 등
KB금융지주는 26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조화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의장은 회계학 박사로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금융·재무 전문가다. KTF와 BC카드 등 다양한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KT캐피탈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KB금융 측은 "조 의장이 사외이사로
SKT, 정기주주총회 개최…"AI 기업 전환하겠다"AI 중심 '선택과 집중'…UAM·메타버스 재검토DC용으로 엔비디아 '블랙웰' GPU 도입 계획도"글로벌 AI 기업 전략적 투자는 제휴 목표"공정위 과징금 부과 땐 "행정소송 진행할 것"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돈 버는 '인공지능(AI) 공급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본업인 통신 사업은 탄탄하게 유지
KT&G가 26일 개최한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집중투표제 배제 등 전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방경만 KT&G 사장은 올해 역시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주주 가치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KT&G는 이날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의 선임(
KT&G가 대표이사를 선임할 때 집중투표제를 배제하자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추진하자, 국민연금이 제동에 나섰다. KT&G 지분을 7% 넘게 보유한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될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이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0일 제5차 위원회를 열고 KT&G, 네이버(NAVER), NH투자증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는 “KT&G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상정한 사장 후보 집중투표제 무력화 안건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13일 밝혔다.
FCP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안건은 방경만 KT&G 사장의 ‘황제연임’을 위한 명백한 꼼수이며, 집중투표제의 본래 취지와 주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이렇게 전했다.
금융투
이통3사, 정기 주총 3월에 나란히 개최SKT, 강동수 SK PM부문장 신규 선임LGU+, 권봉석 LG 부회장 핵심 배치KT는 체제 유지…사외이사 4인 재선임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달 말 연이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SKT와 LG유플러스는 이번 주총에서 인공지능(AI) 신사업 역량을 총결집하기 위한 신규 이사를 선임할
KT&G가 내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25일 KT&G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주총 소집을 공고했다.
KT&G 주주총회는 내달 26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사내
#“한국인들은 한발로 (시장개방)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다른 발로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 2005년 3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상장기업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장사 주식 5% 이상을 보유한 투자자의 경우 투자목적을 밝히도록 한 ‘5%룰’(주식 대량보유 보고 의무) 두고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당시 국내에서는 FT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KT&G 최고경영자(CEO) 보상을 ‘테슬라식’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은 서한을 KT&G 이사회에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FCP에 따르면 이들이 제안한 KT&G 사장 보상제도는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의 기본급을 1억 원으로 하고, KT&G 실적 성장을 전제로 주가에 따라 방 사장에게 주식을 지급하는
거세지는 해외 투기자본 습격22대 국회 상법개정안 잇단 발의집중투표제‥감사위원 분리 선출헤지펀드도 감사위원 선임 가능외국 투기세력 ‘입김’ 세질 우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표대결을 이틀 앞둔 2015년 7월 15일, 수요 사장단 회의가 열린 삼성전자 서초사옥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당시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투기펀드라고 지칭되는
지난달 주주총회(주총) 시즌을 뜨겁게 달궜던 행동주의 펀드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부분의 주주제안이 주총 표 대결에서 무릎을 꿇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들이 표 대결에서 소액주주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사내 및 사외이사’자리를 꿰 찼다는 점은 높이 평가했다.
22일 본지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주주제안으로 올라간